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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0-02-02
작성자 조성규 (csk0524)
캄보디아 장로교공의회 현지 사역자와 함께한 신년하례회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
캄장공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전체 기념촬영


설교에 앞서 현지 신학생이 성경봉독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월) 오전 9시 프놈펜에 위치한 어린이전도협회(CEF-공은혜선교사)에서는 캄보디아 장로교공의회(회장 오태근선교사)의 주관으로 2010년도 신년하례회를 장로교회의 현지 대표목회자들과 장로교 신학연구원생들과 장로교 파송 한인선교사들이 함께 하례회를 갖졌다.

금번 신년하례회는 3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1부 예배에서는 쁘렉아엥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사회는 장로교공의회 회장으로 섬기는 오태근목사, 기도는 신학교 끼민웅학생, 특송은 신학연구원생이 설교는 시편 31:14-24 으로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라는 제하로 신학연구원장으로 수고하는 김항철목사가 다윗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내용으로 전하였으며 봉헌기도는 합동협의체에
김정호목사가 축도는 장로교신학교 총장이신 전호진목사가 하였다.

말씀을 전하는 캄장신 신학연구원장인 김항철선교사(합동)


이어지는 2부 임시총회에서는 임원보선이 이루어졌는데 공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여 감사에는 최도연목사(합동), 이근희목사(고신)이 선출되고 임원보선에는 김동구목사(합동)가 선출되었다. 또한 미션 캄푸치아 2021(MK2021)에 대한 결과보고를 박훈용목사가 보고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중인 캄보디아의 복음화율에 통계가 자체적으로 집계되었지만 좀 더 세부화 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지만 현지 교회와 선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복음전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것에 놀라운 일이지만 반면 현지 진행을 맡은 캄보디아 목회자 집행부에 대한 후원금 내역의 투명성에는 의문이 제기되었던 아쉬움이 있기도한 MK2021 행사였다고 평가 되었다.
하지만 장로교 공의회가 이 행사의 초청과 더불어 강의를 맡은 것에 대한 부분과 읍, 동별로 교회가 세워진 곳과 없는 곳에 대한 통계가 나온 것은 참으로 귀한 자료일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시점에 장로교 공의회가 이러한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이 좋은 연합의 시초라고 보고되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공의회 임원과 신학교 임원이 나와 새해 인사를 했으며 현지 사역자들도 나와 새해인사로 답례를 하여 보기도 좋은 하례회가 되었다.
또한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덕담과 함께 새해 사역에 대한 나눔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는 회원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신년하례회지만 현지 교회 사역자들과 함께 예배하였으며 또한 공식 언어를 캄보디아어로 진행하여 나누었으며 순서또한 일부 현지 사역자들이 맡는 등 현지화에 배려가 깊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첫 움직임은 앞으로 주인이 아닌 조력자로서의 선교에 기틀을 갖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모임때마다 이러한 움직임이 가속 되어진다면 장로교 공의회 산하에 많은 시찰과 노회가 창립될 때 현지화가 빨리 나누어질 수 있음에는 분명한 사실로 다가온다.
캄보디아 복음화와 지도자들을 위한 통성기도(맨 앞에 직전회장인 김창훈선교사)

지금은 한인선교사들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이런 노력으로 말미암아 현지 사역자들이 앞에 서게 되어지고 자립할 용기를 갖는다면 선교에 많은 향상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진다고 참석한 한인선교사의 말이 귓가에 스며든다.
또한 마치고 돌아갈 때는 캄보디아 신년 달력을 제작하여 교회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배부하였고 작은 것이지만 기념품도 준비하는 세세함이 엿보였다. 이런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되어지는데는 사무국에 많은 수고가 있었으며 실제로 사무국장 장완익목사(합동)가 상임으로 섬기는 밑거름이 컸다는 평가가 있다.

앞으로 2010년 새해에는 더욱 선교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갈 장로교 공의회로 발도움할 것으로 여겨지며 종교부와 관계도 더욱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 캄보디아에서 조성규(kcmcs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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