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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사회/문화 등록일 2009-12-18
작성자 관리자 (admin)
대한민국 물가, 1965년 & 2008년
통계청
그렇다면 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1965년 당시 1만원의 가치는 2008년의 소비자물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20원의 가치에 머문다고 합니다. 2008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로 1965년 3.5에 비해 31.3배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시의 1만원은 31.3분의 1의 가치인 320원에 머물게 됩니다. 1965년 당시엔 가장 큰 고액권이 500원권이었고 1만원이면 500원권이 20장 있어야 하는 큰 돈이었는데… (헉, ㅠㅠ)

거꾸로 2008년 1만원의 가치는 1965년 당시 소비자물가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무려 31만 2,625원의 가치를 갖습니다. 왜냐면 1965년 소비자물가지수는 3.5로 2008년의 31.3분의 1수준이므로 1만원이면 2008년의 31.3배에 이르는 31만원의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 몇 가지 품목은 화폐가치가 떨어진 것보다 더 가격이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민층이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던 자장면의 경우 1965년 35원이었는데 2008년에는 3,773원으로 107.8배가 올랐지요. 다방에서 파는 커피는 30원에서 3,364원으로 112.1배 상승했고 목욕탕 요금은 30원에서 4,227원으로 140.9배가 뛰었습니다.

1965년에는 1만원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목욕을 하는데 95원을 쓰고 9,905원이 남았지만 2008년에는 자장면을 먹고 자동판매기 커피를 마셔야 목욕을 할 수가 있지요. 반면 오른쪽 표에서 보듯, 운동화나 쌀은 다른 물품에 비해 물가상승폭이 적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값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가격이 오른데 비해 정부가 수매가격을 관리한 쌀이나 일반 공산품은 비교적 낮게 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통계탐구생활_ 화폐의 가치|작성자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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