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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09-11-06
작성자 관리자 (admin)
신흥선교운동을 위한 7가지 핵심사항
하워드 브렌트(Howard Brant) SIM 부총제
하워드 브렌트(Howard Brant) SIM 부총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강화예수성산예수마을에서 지난 2009년 11월 3일(화) 열린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다수 세계(2-3세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흥선교운동을 위한 7가지 핵심사항(Seven Essentials of Majority World Emerging Mission Movements)"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1986년 7월에 빌리 그래함 전도 협회가 주관한 국제순회전도자를 위한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아프리카 여러 마을을 다니면서 다양한 종족들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다양성을 보는 경험을 했다.”고 했다.
7가지 핵심사항

1. 부름받은 개인(Called Individuals)
하나님은 온 세상에서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개개인을 부르셨다. 다메섹으로 가는 바울을 부르셨다(행 26:16-17). 20년 전에 만난 에디오피아인 요세프라는 은행장이 변화하여 인도로 가도록 부름받았고 그를 도와 4년간 훈련을 시켰고 그는 현재 힌두교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있다. “부름을 받은”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선교단체에 들어가 훈련받고 선교하기 시작한다.

2. 비전을 보는 지도자(Visionary Leaders)
비전을 보는 지도자는 꿈을 꾸는데 자신의 나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먼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도 다가가고자 한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그들 자신을 추수지로 본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인식할 때, 각 선교단체는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된다.

3.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선교적 교회라는 말은 새로 생겨난 교회들에 의해 활발하게 토의되고 있다. 선교적 교회는 외부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 속에서 초문화적으로 사역하는 교회로 정의한다. 선교적 교회는 세계선교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역 커뮤니티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한다.

4. 적절한 훈련(Appropriate Training)
세계선교의 추수꾼의 역할을 하게 된 우리는 대단히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캐나다의 추수하는 일꾼을 본 적이 있다. 추수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넘친다.
대부분의 신학은 목회기술을 가르치는데 주로 치중하고 있다. 우리는 각 교단의 신학을 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이슬람, 힌두교, 불교의 신학적 도전들이 매우 거대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선교운동에 세 가지 훈련이 필요하다.
1) 전적으로 성경적인 교육, 그러나 상황적으로 적절한 신학.
2) 다수 세계에서 제대로 작용하는 상황화된 선교학.
3) 새로운 선교운동의 재정적인 안정과 돕는 사람들.

5. 유연한 구조(Flexible Structures)
다수세계(Majority World)는 소수세계든(Minority World) 선교를 함에 있어 인종과 문화적 다양성을 충분히 활용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기도했다.

6. 유지 가능한 재정(Sustainable Finances)
외부의 재정 지원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새로운 선교운동이 지속될 수 없다. 새로운 선교운동을 끌고 가는 엔진은 반드시 현지 주도권에 의해 가동되어야 한다.

7. 능력 있는 기도운동(Powerful Prayer Movements)
유럽 독일의 헤른훝에 있는 진젠도르프 백작의 저택에서 기도운동이 시작되었다. 1727년 하나님의 영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임하셨다. 이들은 서로 싸우다가 하나가 되었다. 이 기도회는 100년간 계속 되었고 그 하나님의 영으로 모라비안 선교사들이 온 세계를 향하여 나아갔다. 현대 선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두에서 지휘하고 계심을 보게된다. 어느 날 한국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처럼 열정적으로 기도한 적을 본 적이 없다. 북한을 위하여 기도할 때였다. 북한에 갑자기 문이 열렸다면 그 기도 때문일 것이다.


정리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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