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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09-10-16
작성자 관리자 (admin)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북한을 방문하여 의료장비 등 지원
미국의 세계적 복음 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이자, 미국의 구호단체, 사마리탄즈 퍼스의 회장인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가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고위 관리를 만나고 대북 지원의 현황을 점검했다.

사마리탄 퍼스의 제러미 블럼 대변인은 그레이엄 목사가 현재 북한에 있다(Yes, he is there now)면서 북한의 고위 관리를 만나고 대북 지원의 현황을 둘러봤다고 지난 2009년 10월 1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하지만 그레이엄 목사의 정확한 방북 날짜와 귀국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레이엄 목사는 이번 방북에서 북한의 평양에 새롭게 건설하는 치과 병원에 19만 달러 상당의 의료장비와 물품을 전달했으며 미국 국무부 산하의 국제개발처(USAID)와 함께 진행 중인 북한 병원에 대한 전력 지원의 현황도 둘러보게 된다고 블럼 대변인은 설명했다.

또 사마리탄즈 퍼스가 12년간 지원했던 북한의 병원과 치과 시설 등을 방문해 대북 지원의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고 블럼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사마리탄즈 퍼스는 지금까지 북한에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지원을 해 왔다.

그레이엄 목사의 방북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7월 3박 4일간 북한의 평양과 사리원을 방문해 봉수교회에서 설교했으며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의장과 박의춘 외무상을 만나 면담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이들과 만남에서 북한의 종교자유와 해외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리원의 병원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함께 진행 중인 전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레이엄 목사의 방북은 현재 미국과 북한 간 추진 중인 비정부 차원(Track-II)의 접촉 중 하나이며 그레이엄 목사는 방북에 앞서 "이를 통해 미국과 북한이 정치적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아버지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1992년과 1994년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전 국가 주석과 면담했으며 어머니인 루스 그레이엄 여사는 1934년 평양의 기독교 학교에 다닌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RFA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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