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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9-09-17
작성자 관리자 (admin)
추수할 때가 이르렀으나! 그러나 ...


아직 차량이 없는 관계로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붙어 다니고 있지만, 현지인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여러 사역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그들은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며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을 위해 일할 일꾼이 부족합니다.
(요 4: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아이들을 잡아라 . . .

돈못뎅군 라우뎅면 타씰라에 있는 타씰라초등학교에서 YWAM 팀과 함께 복음전도를 위한 공연을 했습니다.
전교생 50여명, 교사 3명의 작은 시골 학교에서 찾는 사람이 드물고 반겨주는 사람이 없기에 우리 팀은 큰 손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와 찬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들은 아이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즐겁기만 했습니다.

타씰라에서는 태국인 사역자 렌과 함께 어린이 사역부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아이들을 위하여 찬양, 성경공부, 키타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오전 9시부터 어린이예배를 드리고 2부는 특별 활동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렌은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관계를 위하여 근처의 타씰라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시작입니다. 열매 맺기까지 달려갈 것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열매 맺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놈 위에 붙어 다니는 놈 . . .

현지 교회의 교역자에게 붙어 다니면서 정말 많은 곳을 방문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우본 시내부터 시작하여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에 접해 있는 현지인 교회와 현지인 사역자들을 만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듣고 보고 또 이 땅의 남은 일들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땅은 넓고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추수할 헌신된 일꾼을 찾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사역을 위한 차량이 아직까지 준비되지 않아 사역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또한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선교 차량이 시급합니다.

홍캄 가정교회 . . .

개척이 된지 아직 4개월이 되지 않는 한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지금 하나님의 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개월 전 한 사람, 꼰 삼촌의 질병의 치유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지금은 꼰 삼촌의 친족들 가정 가정에 미쳐 20명 이상의 장년성도들이 모여, 매주 수요일 홍캄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으며, 각 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노래하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은혜가 있고 헤어지기 싫어 어쩔 줄 몰라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홍캄가정교회의 성장은 태국교회의 성장의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의료선교팀과 . . .

말레이시아 선교사 막을 통해 우본에 찾아 온 말레이시아 의료선교팀과 함께 3일 동안 나짜런, 쿠므앙, 돈꼬 세 곳을 다니며, 의료팀의 진료와 함께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진료를 받으려고 온 사람들은 빚진 마음에 복음을 끝까지 들어 주었으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곳곳에 하나님의 부르시는 택한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의료선교를 통해 나짜런 지역의 폿과 떼 부부(윗 사진의 하단 오른쪽)가 홍캄가정교회에 연결되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실질적인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돌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기도의 삼겹줄

- 처음 사랑이 식지 않게 하시고 갈수록 주님 사랑, 영혼 사랑이 더욱 뜨거워지게 하소서.
- 타씰라 좋은소식교회의 6명의 아이들이 교회와 친근하고 믿음이 자라도록
- 우본 곳곳에 필요한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 우본대학교에 한국어학과가 개설되어, 캠퍼스 사역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 부모와 떨어져 있는 유신이와 유성이가 강건한 믿음으로 잘 자라도록!
- 사역을 위한 선교차량을 위하여


배완수, 하상님(유신, 유성) 선교사 드림
* 파송교회와 협력교회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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