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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해외일반 > 세계는 지금 등록일 2009-09-17
작성자 관리자 (admin)
라마단 기간 중-음주,광란의 비키니 댄스파티

Kuala Lumpur 도심의 9월12일토), 나이트 클럽에서 수 백명이 참여하여 음주와 쎅씨댄스 등 광란의 춤 파티를, 그것도 라마단(금식월) 기간 중 열어, 말레이시아 정치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비키니 차림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쎅씨댄스"(Sexy Dance)파티에 말레이 무슬림 청년 남녀들도 참여한 것이다. "쎅씨댄스 경연대회"에는 디스크 재키의 호출에 따라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 한 테일블에 올라서서 비키니 참림으로 출을 추는 것으로, 가장 쎅씨하게 춤을 춘 여성에게는 참가자 모두가 축배를 들고 환호하며, Rm150(US$ 30)의 상금이 주어진다.

말레이 무슬림들에게는 알콜음료(술)가 금지되어 있다. 더욱이 라마단 금식월에 이러한 음주와 광란의 춤파티를 벌린 것은 도져히 생각지도 상강치도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이다.
호텔 라운지에서 모델여성이 맥주를 마셨다고 해서 벌금과 채찍태형 6대를 선고 받고, 라마단 기간 후에 형집행할 것이라 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 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키는 때 일어난 일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정치 사회 인사들은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어느나라나 청년들은 청년들인가 보다. 몰려드는 현대 사회 문화 풍조는 막을 수 있을가? 시민들은 아무러치도 않은듯, 없었던 일로 무관심, 무덤덤한 분위기 이다.
말레이시아 말레이 무슬림들은 Ramadan 금식월이 끝나고 최대의 명절, "아이딜피트리"(Aidilfitri) 축제 휴가를 9월20일부터 갖는다. 화인(챠이니스)들은 추석 같은 "Mooncake Festival"을, 인도인들은 빛의 축제인 "Deepavali"를 앞두고 있어 전국이 온 통 축제의 분위기 이다.

한국에서는 라마단 금식월 기간을 무슬림들이 회교사원에서 경건하게 지내고,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여 자선활동에 참여하며, 인류의 빈곤, 고난을 체험하며 참여하는 경건한 무슬림들이라고 매스컴에서는 호의적으로 보도하지만 무슬림 실생활과 현실을 알고 직시해야할 것이다.(rch)

출처 : 동남아선교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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