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09-09-04
작성자 관리자 (admin)
말레이시아, 난민학교 선교현장
최완숙 선교사
릴리안 최완숙 선생(선교사)는 매주 2회(화,목) 3시간 영어 수업시간 준비에 분주하다. 그녀는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라고 주간 동안 밤이나 낮이나 교육준비에 골돌한다. 유년반, 초등반, 중등반 학생들 160명을 가르치고 있다.
난민학교 학생들은 책상도 걸상도 없이 맨바닥에 쭈그려 앉아 열심히 공부한다. 무픞위에 혹은 맨마닥에 엎드려 공부해도 누구하나 불평이 없다. 최완숙 선생은 보다 못해 나무 판자를 책받침으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주었지만 교체되는 학생들에게 책받침은 모자란다. 책받침이 없는 학생들은 맨바닥이 책상이다.



또한 금요일 마다 장을 봐오고, 점심을 170명분을 요리하여 "사랑의 밥"을 배식한다. 열대의 열기 속에 선풍기 바람 마저도 더운데 열악하고 좁은 주방에서 땀흘려 점심준비한다. 그래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즐겁기만 하다.
12시 점심 시간이 되면 두사람이 겨우다닐수 있는 좁은 복도 공간에 한줄로 서서 점심 배식을 기다린다. 반별로 급식되는 "사랑의 밥"은 학생 중에 큰 소리로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시작 된다.
최선교사는 9월4일(금) 오전 9:30분부터 땀흘려 준비한 점심을 한명 한명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배식하여 준다.



오늘 준비한 점심은 쌀밥, 돼지고기 볶음, 양배추 볶음, 김(한국산)과 수박 2쪽이다. 좁은 공간에서 한줄로 받아 각반으로 돌아가 여기저기, 옹기종기 앉아 맛있게 점심을 나누는 모습이 환하고 꽃보다도 아름답다.

현재 임비난민학교 상황은 교사9명, 학생 160명, 3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점심 170명 재료비는 US$100 정도이며, 책받침 1개는 10불 정도이다.
난민학교는 임비교를 위시해서 6개의 분교로 7개교가 연합단체(CSO)를 이루고 있다. 7개교는 임비, 체라스, 로크여, 뿌두, 센툴, 뿌쫑, 숭아이베시 등이다. 7개교의 교사는 36명 학생수는 500백명이며 임대 가옥에서 수업하고 있다. 9월26일(토)에는 난민학교연합 "스포츠데이"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최완숙 선교사 드림
*동남아 이슬람권 선교 소식과 정보는 www.sunkyo.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련주소1 : http://www.sunkyo.org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