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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발행인칼럼 등록일 2009-07-23
작성자 관리자 (admin)
일식을 찍는다고.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우주쇼라고 불리는 일식이 2009년 7월 22일 오전 9시34분(서울 기준)부터 개기일식이 일어났다. 이번 일식은 21세기에 일어나는 일식 가운데 지속시간이 가장 긴 일식이 되었다. 특히 인도·방글라데시·중국을 지나는 좁은 경로를 따라 6분 39초간 개기일식이 이루어 졌다. 이에 따라 중국 상하이·안후이 성 등에서는 개기일식 관측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개기일식 경로에 포함되지 않아 태양면의 약 80%가 가려지는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887년 8월 19일에 개기일식, 1948년 5월 21일에 금환일식이 관측된 이후 금번에 일어난 일식이 우리생애 최대의 일식이 되는 것이다.
다음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40분(북한 평양.원산)과 2041년 10월 25일 오전 9시에 각각 일어날 전망이다. 2010년 1월 15일에는 부분일식 현상도 일어난다.

어쨌든 일식을 볼 수 있는 기회란 자주 있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또한 육안으로 보기 위해서는 날씨 또한 맑아야 한다. 이런 일식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두시간을 사무실에서 뱅뱅 돌다 끝나버렸다. 일식을 보기 위해서는 태양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바로 볼 수가 없다. 태양을 보고 찍으려면 태양필터가 있어야한다. 카메라로 바로 태양을 보게되면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 바로 이 태양필터가 없어 이것을 대치할만한 것이 없나 찾다가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 썬그라스로도 안되고, 검은CD케이스, 검은 봉투 별걸 다 가지고 가려 보았지만 실패다.

기회란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SLR에 올라온 어느 회원님의 글입니다.

개기일식을 찍는다고 2시간을 일도 않고
공장마당에서 저러고 있습니다.
눈에다가는 썬팅지를 잘라서 붙이...
렌즈에는 ND8장착하고
결과물이 무지 궁금합니다.
저거 2시간 찍더니 더위를 먹었는지
사무실 한편에 자리 깔고 누워버렸습니다.
에구 ~에구...

사진 속의 주인공은 저희공장의 직원이자 저의 친동생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뭔지 모르게 부산스럽더군요
저를 보면서 오전에 일시키지 마쇼.
일시키면 사직서 쓸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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