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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기획, 특집 > 등록일 2009-07-02
작성자 관리자 (admin)
2. 스리랑카 힌두교의 신학적 기원
스리랑카 힌두사원
1. 힌두교란?
2. 스리랑카 힌두교의 신학적 기원
3. 힌두교의 경전 및 특징
4. 힌두교의 사상과 구원관 및 카스트 제도
5. 힌두교의 신들과 신관
6. 힌두교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스리랑카에 힌두교가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B.C. 500년경에 쓰여진 라마의 자서전(Ramayana)의 서사시에서 발견되었다 라마야나는 Vishinu란 신이 사람이 된 라마에 의하여 스리랑카에 정복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스리랑카 왕이 유괴한 Ravana에서라마의 부인 Sita를 구하는 이야기인데 학자들이 해석하기를 Vedic Civilization에서 자세하게 그의 영향을 확장하는 과정을 시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또 라마야는 하누만과 그이외의 사람들 도움을 받아 라마야가 돌로 만들어진 스리랑카와 인도를 연결하는 Raman's Bridge에 대해서도 말 한다 지도를 보면 만나르 섬 서쪽 끝 Talimannar에서 부터 인도 남단의 다누스코디 까지 수많은 섬들이 마치 징검다리처럼 이어져 있는데 이 군도를 총칭해서 아담스 Bridge라고 부른다 이 아담스 Bridge는 라마가 스리랑카로 건너오기 위해 놓은 돌다리라는 전설이 있다.

역사적 근거
힌두교는 남인도의 Chola나라에서 타밀족이 스리랑카에 들어 온 후 아누라다푸라 후반기와 플로나루나 초기에 스리랑카에 전해졌다 그 후 9세기경 남인도의 타밀족이 침입해와 북쪽 자프나에 정착하여 타밀왕조를 창설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되었다 비자야바후 일세와 파라크라마후 일세는 전쟁으로 인도 군인들을 데리고 오면서 그들을 위해 Shiva devalas 신당을 지어주었다 초창기 힌두인 들은 인도에서 이주해온 prakit을 말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스리랑카에 정착했다 이 시대는 아소카왕이 인도를 다스릴 때에 스리랑카에서는 불교 선교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가운데 불교로 개종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스리랑카에서 힌두교가 존재하게 된 사실상 이유는 polk strait의 활동 때 문이었다 남인도에서 군사적인 활동과 orissan 지배자들을 따라 힌두종교 실천과 전통을 스리랑카에 가지고 데칸반도(Deccan peninsula)에서 온 사람들이 힌두교를 정착해 나갔다 시바 신을 섬기는 Shaiviism( devotional worship of Lord shiva)은 타밀 사람들에 의하여 많은 교단들이 만들어 졌다 또한 대부분의 전통적인 힌두사원 시바이즘은 스리랑카 건축과 철학에 힌두 특유의 맥을 이끌었다.

스리랑카 힌두사원
스리랑카에 Pali Chronicle Mahavamsa 은 Pandukhabhaya왕이 브라마나스와 시바카사라를 위해 건축한 집이다 이 사실이(Mahavamsa 10:2)에 기록되어있다 시바카 사라의 뜻은 Shiva Lings가 거하는 사랑방(집)이다 phillic worship은 인도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알려졌기 때문에 B.C 4세기에 스리랑카에 신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신전은 Mahabodhivamsa 신들을 위한 사당인데 Devanampiyatissa(B.C.250-210)왕이 다스리는 아누라다푸라에 있는 Diyavasa라고 하는 브라마하라에 속해있다 4세기에(Mahavamsa 37:40) Mahasena왕이 다스리던 스리랑카에는 여러 힌두사원이 있었다 8세기에 이 나라를 다스리던 불교왕인 Mahinda 2세는 신당을 위해 많은 돈을 들여 신당을 만들고 복원했다(Mahavamsa 43:143) 7세기에는 팔라바 왕이 다스리던 남인도에 힌두교 부흥이 있었다 이 시기에 스리랑카는 팔라비왕국과 가까운 교류가 있었다(Manavamnad 648-718) 왕은 나라심하바르만 왕과 친한 친구였다 이 나라심하바르만 왕은 마나바마를 복구하기 위해 아누라다푸라왕국에 해군을 보내 도와주었다 남인도에서 힌두교가 부흥 할 때에 스리랑카에서도 많은 곳에 사원들이 세워졌다 특별히 남인도에 있는 해안 도시들은 그들의 정착을 도와주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타밀 인구가 증가했다 이런 이유로 스리랑카에 힌두사원이 새롭게 알려졌다 이중 유명한 사원은 Koneshvaram Tiruketishvaram, Munneshvaram 이다. 7세기에 타밀성자 티루라나삼반다르는 티루케티시바람과 코네시바람의 영광을 기리는 찬송 곡을 작곡했다.

스리랑카에 있는 힌두사원
스리랑카에 있는 힌두사원(인도도 같다)을 보면 출입구에서 부터 여러 가지 모양의 괴상한 사람과 동물들 형상을 그린 동상을 볼 수 있다 이들 형상들이 다 신인데 신들의 하는 일들이 각각 다르다.

1)Vishnu
비쉬누 신은 인간 얼굴을 가지고 힌두와 붓다처럼 위엄 있게 예배를 드리는 것처럼 보인다 보존의 신으로서 우주를 보호하는 신이다 또한 이 섬의 Buddhism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Laksmi
일반적으로 비쉬누의 신을 묘사하고 부(wealth)의 여신을 숭배 한다

3)Sarasvathi
흰색인 백조를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교육과 학문의 여신을 묘사하고 학문을 숭배하고 꽃과 향기를 나누어주는 것이 전문이다

4)Shiva
창조도 하고 파괴도 하는 역할을 한다 북쪽 자프나지방에 많은 사원이 있다 그는 파와티 부인과 두 아들과 같이 가이라사 산에 살소 있다 코끼리 머리를 붙인 Ganesh과 6개머리를 붙인 Karttikeya로서Kataragama와 Skanda 신으로 스리랑카에서는 알려졌다 또한 매개물로서 수컷을 따른다 시바신은 대구(바다고기)와 비슷한 형태로 사원들을 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배경의 중재는 성이나 남근상과 여음을 표시 한다 한 손에는 힘과 세력의 상징이다 그것은 성욕 절제와 고행의 요가 힘을 나타내고 있다 그 Lings(대구 비슷한 물고기) 는 시바의 숭배(제례)에 가장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

5)Ganesh
힌두인의 가장 인기 있는 신의 하나로서 코끼리머리와 복부가 항아리같이 보인다 이 신은 장애물 제거와 출입구와 상인방의 창설자 처럼보인다 또한 만남과 관리와 가족과 가네시와 같이 기도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6)Skanda(Kataragama)
이 신은 전쟁의 신으로서 시바의 한 아들로서 parvathi로 알려져 있다 공작은 그의 매개물로서 전쟁을 옮기고 삼지창(Nepture: 바다의신)으로 불리 운다 카타르가마신은 부처의 4개의 수호신 여신으로 Buddhism에 의해 존경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리랑카 힌두교 종파
스리랑카의 힌두교인들 대부분이 사이비티(saivites) 종파이다 그들은 주로 시바를 숭배하고 있으며 사이비즘의 시단타(Siddanta) 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것은 남인도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스리랑카의 힌두교는 범신론이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많은 종교를 혼합하여 섬기는 범신론 종교이다 범신론적인 문화는 미신이나 귀신의 힘이나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다10) 이러한 현상은 스리랑카에서도 똑 같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힌두인교들은 그들 자신의 귀신을 가지고 있는데 때때로 그 악령들에 사로 잡혀 춤을 추거나 거짓 예언을 하기도 한다
힌두교는 비록 인도, 네팔, 스리랑카, 싱가포르 등 국한된 지역에 분포되어 있지만
힌두교의 신비종교를 기초로 한 초월명상은 미국과 서구에 크게 번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뉴 에이지 운동은 힌두교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힌두교는 동양종교의 모체가 될 정도로 비중을 차지하다 불교와 시크교 그리고 자이나교 등이 여기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동양 종교는 대부분 신비적인 요소가 많은
데 이것은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11)

3)힌두교의 분류
넒은 위미에서의 힌두교는 베다교와 브라만교 비쉬니교 시바교 샥디교 민속 힌두교로 분류 할 수 있다

(1)베다교와 브라만교
B.C 15 세기경 인도에 정착한 초기 인도 유럽인의 종교를 그들의 성전의 이름을 따서 베다교라고 불렀다 베다교로부터 점차 브라만 계급이 중심이 된 제사주의 적 종교가 성행했으며 이것을 브라만 사제계급 또는 그들의 최고 존재로 받드는 브라만으로부터 브라만교라고 명명했다 베다교의 대부분은 소멸되었고 그중 살아남은 것은 힌두교의 일부로 융화되어 더 이상 독립적으로 분리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힌두교의 많은 특성들이 그 뿌리를 베다 시대에 두고 있으며 윤회와 해탈 등 몇 가지 관념은 지금까지도 인도인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결정짓고 있다 베다교는 근본적으로 제사주의이며 제사는 목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 된다 인간의 생명과 생존의 보존 위험과 재앙의 극복 일상적 수단으로 맞설 수 없는 악신이나 적의 분쇄 보이지 않는 힘의 통제 초세속적이고 성스러운 질서와의 우호적 관계유지 등을 위해 복잡한 제사 형태가 고안되었다 제사의 효력에 대한 믿음은 모든 사물과 사건들이 서로 연관 되어 있다는 믿음이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제사의 여러 요소들과 우주 더 나아가 영원한 초월적 실제 사이에는 대응관계가 있으므로 제사의 올바른 수행은 우주적 힘을 인간에게 우호적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다 그러므로 제사와 우주와 의 대응관계에 대한 지식을 가진 브라만은 우주와 인간의 운명을 통제 할 수 있는 주술적 힘의 소유자로서 신들 보다 더 큰 위력을 지닌 것으로 믿어졌다 브라만은 본래 기도 주문 또는 주문이 가진 힘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나중에는 제사의 힘 더 나아가 제사를 알고 그 힘을 통제 할 수 있는 사제를 뜻하기에 이르렀다 제사의 본질이 브라만이므로 브라만은 동시에 제사와 대응관계에 있는 우주의 본질이기도 하다 우파니샤드에서는 실제의 제사보다도 제사의 기저에 놓인 우주적 연관에 대한 지식이 더욱 강조 되었고 브라만을 아는 자는 곧 브라만이 된다고 믿었다 그 브라만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 있는 참다운 자아 곧 아트만이라고 생각되었고 따라서 아트만을 발견한 자는 우주의 근본적 실제인 브라만과 근본으로 하나가 됨과 동시에 해탈을 얻는 다는 신비적 사변이 탄생했다 이것이 후에 힌두교학의 정수인 베단다 철학으로 발전했다.

(2)비쉬니교
세 걸음으로 전 우주를 왕래한다는 리그베다의 비슈누 신은 베다사대에는 미약한 존재였으나 라마나 크리슈나 등 신화와 전설속의 영웅 또는 민속적 신과 결합되어 대중적 숭배의 대상이 되었으며 오늘날 비슈누 신앙은 시바신앙과 더불어 힌두교의 2대 교파로 확립되었다 초기의 비슈누교도는 바수데바를 유일한 신으로 숭배하는 판차라트라(pancaratra)교도였으며 점차 확대되는 비슈누 신앙에 흡수되었다 즉 바수데바는 비슈누의 별칭으로 받아들여졌다 비슈누교도들 일반적으로 바가바타(비슈누 또는 크리슈나를 바 가 바트, 즉 하나님으로부터 숭배 하는 자)로 알려졌으며 바가바드기타의 크리슈나 교수를 발전시킨 무리로부터 유래되었다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그것의 일부인 바가바드기타 이로로 크리슈나 신화는 더욱 발전되고 대중화 되었다 특히 적어도 5세기 이전에 완성되어 마하바라타에 속한 하리방사(하리,즉 비슈누의 가계)는 크리슈나의 선조의 역사 및 그 자신의 공훈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크리슈나 신앙이 절정에 이른 것은 푸라나와 봉헌 시에서이다 4세기경의 비슈누 푸라나는 비슈누를 최고 신으로 여기고 다른 신들은 그의 에너지로 여기며 크리슈나의 출생, 개구쟁이, 어린 시절 목동생활 고퍼(gope. 목장처녀)들과의 유희 악마와의 싸움 왕으로 부터의 통치 그리고 죽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대중적인 9세기경의 바가바타 푸라나는 22가지 화신(avataar)및 브린다반 에서의 고퍼들과의 관계를 기술하고 있다 바가바타 푸라나에서 크리슈나가 고삐 가운데 1명과 도주 했다고 하는데 후대 문헌에서는 그녀의 이름이 라다이며 비슈누의 배우자인 락슈미 여신의 화신이라고 한다 12세기 벵골 시인 자야데바는 크리슈나와 라다의 사랑을 읊은 시 기타고반다를 기록했다 15세기에는 벵골의 브라만 차이타니아가 몰아경에서 노래와 춤의 행진을 하고 크리슈나와 라다의 일화를 연출 했다 그가 죽은 후 브린다반에 거대한 사원이 건조되었고 오늘날에도 축제와 순례가 행해 진다 라마와 크리슈나에 대한 타밀어 찬송시를 지은 알리바르들은 추종하는 남인도의 비슈누교도들은 라다를 언급하지 않으며 따라서 에로틱한 요소를 배제하고 있다 라마는 비슈누의 화신의 하나로서 널리 숭앙되었으며 비슈누의 배우자 락슈미는 학문 예술 행운의 여신으로서 가정 상점 사무실 학교 에서도 숭배 된다 신년을 맟는 디왈리 푸자(양력10-11월)중에는 락슈미 여신을 위한 축제가 포함되어 있다 봄의 축제에서 사랑의 신으로서 봉축되는 카마는 비슈누와 락슈미의 아들이라고 한다.

(3)시바교
후대에 시바는 위대한 요가수행자(요기) 가축의 주 (파슈파티),풍요의 신 등으로 불리지만 인더스 계곡의 유물 중에는 동물들에게 둘러싸여 다리를 꼬고 명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발견되며 이것이 시바 신의 원형이라고 추측 된다 베다에는 시바신이 없으나 후에 시비 신과 동일화된 폭풍의 신 루드라는 산에 거주하며 검은색의 두려운 존재로서 시바 신이 유사한 속성을 갖고 있다 슈베타슈바타라 우파니샤드에서 시바(상서로움)는 처음에는 유일신 루드라의 속성이었으나 나중에는 그의 이름이 된다 여기서 처음으로 비인격적인 브라만이 속성을 가진 인격적 신과 동일시된다 비슈누만큼 많이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마하바라타와 푸라나에서는 시바의 양면적 성격이 예시되고 있으며 이것이 그를 두려우면서도 매혹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다 그는 화장터를 좋아하며 해골과 범을 두르고 고행자의 상투머리에 삼지창을 들고 있으며 또 경솔한 자를 태워 재로 만드는 제3의 눈을 갖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죽음과 시간의 신이기도 하다 또 시바는 우주에 율동을 주는 춤의 주(나타라자)이다 시바는 링카(linga, 남근)로 표상되며 흔히 요니(yoni, 여근)와 결합 된다 반대로 그는 엄격한 금욕과 고행의 신이기도 하다 시바와 그의 배우자 파르바디 여신 그리고 아들 가네샤 카르티케야은 히말라야의 봉우리에 앉아 있으며 황소 난다 는 자애로운 모습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다.

남인도의 사이바시단타파는 가축의 주(pati 시바)와 가축(pasu 속박된 영혼)및 박(pasa)의 세 개념을 교설의 중심으로 삼는다 시바(파티)는 최고의 신으로 다른 신들은 시바(파티)는 최고의 신으로서 다른 신들은 그의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창조자 유지자 은폐자 구원자 파괴자로 작용하며 우주의 내재자이며 초월자이다 그는 그의 힘과 의지를 대표하는 샥티 (본래는 그의 배우자인 우마 파르바디 칼리와 동일)로서 이 세계 안에 내재 한다 물질(파샤)에 속박된 영혼(파슈)은 요가수행과 신의 은총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10세기의 마나카 바차카르는 그러한 맥락에서 신의 은총을 기원하는 열정적인 노래를 불렀다 카슈미루시바파는 현상계의 비실재성을 가르치는 철인샹카라를 따르는 일원론적 교파로서 구원은 갑작스런 깨달음에 의한다고 가르친다 보다 대중적인 교파는 비라샤이바파,즉 링가 야트파로서 교리는 라마누자의 제한적 불이론을 따른다 이 파의 모든 교도들은 유일한 상징물인 링가를 소지하며 신상이나 베다바라문의 권위 제사와 순례 등을 거부하고 만민 평등을 주장 한다.

(3)탄트라( tantras : 밀교 경전)와 샥티
탄트라교도는 도덕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되었으며 신성한 창조력(샥디)에 대한 신비적 사변에 근거하고 있다 탄트라는 근본적으로 요가적 수단에 의해 초월적 힘을 획득하고 최고의 원리와 합일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탄트라교도에 의하면 대우주(macrocosm)는 복잡한 힘들의 체제이며 요가의 심리적 기술에 의해 수련자의 개별적 육신 속에 그 힘들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한다 탄트라교도는 감각적 향수를 중시하며 자연적 기능과 성향을 통해 영적 목적을 추구 한다 이 교파에서는 의식 상태를 에로틱한 용어로 그리고 생리적 과정을 우주적 용어로 기술 한다 우주자체의 구조와 조화가 만트라에 의존한다고 믿으며 따라서 만트라는 일상적 세속적 생존을 초탈하는 불가결한 수단이다 우도탄트라는 박티의 영향 하에서 발전된 요가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여 정서적 역동적 수단에 의해 지고자 와의 결합을 희구 한다 주문을 통한 수련인 만트라 요가와 육체적 통재를 통해 영적 목적을 추구하는 하타 요가를 중시 한다.

또 일부 탄트라교도는 라자 요가를 구사하는데 이 요가는 수련에 따라 똬리를 튼 뱀의 형태로 잠재적 여성적 자연력(샥티)이 각성되어 신체의 중추를 따라 위치한 6곳의 차크라(중심적)를 통해 정수리에 있는 1000개의 연꽃(sahasrara)에 이르러서 남성적 최고 존재인 푸르샤와 합일 한다 샥티와 푸르샤의 합일이 영구적이 되면 경이로운 힘이 수련자에게 일어나며 수련자는 곧 해탈하게 돤다 탄타라는 흔히 샥티 교와 불가분으로 얽혀있다 샥티교는 신(특히 시바신)이 가진 창조력(샥티)를 중심원리로 삼는 교설과 실천 체계이다 신은 오직 샥티를 통해서만 행동하기 때문에 샥티는 우주의 과정과 개인의 구원에 있어서 결정적 요소이다 그리고 샥티는 그의 배우자인 여신으로 인격화 된다 여러 형태의 샥티교가 있지만 한 여신(보통두르가)을 브라만과 동일화하며 우주의 통치자로 숭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녀는 세계를 생성시키고 유지하고 재흡수하며 시바 신조차 그녀로 인해 존재 한다 벵골의 칼리파에서는 그녀의 창조력이 소멸되지 않도록 피 흘리는 희생제를 지낸다 샥티교는 가끔 타락하기도 하지만 생명을 유지하고 재생산시키기 위한 자연적 충동에 대한 요가적 승화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샥티 수행자는 영원의 정복을 향하여 그들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키도록 훈련 받는다 의식에 의한 정욕의 충족 술과 고기 섭취 성교 등의 모든 것이 육체와 영혼 인간과 신의 단일성을 실현하는 비의적 가치를 갖는다.

5)민속 힌두교
보통 힌두들에게 종교란 일차적으로 사적인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신체와 입으로의 수행이다 하층 카스트들은 인간의 일상적 사건과 관련되어 악과 불행을 야기하는 갖가지 정령들을 위무하는데 주된 관심을 쏟는다 이들 카스트들은 우물과 나무 돌 무루 그리고 땅에 거주하는 정령을 조종하여 저주와 마법 및 재앙과 질병에 대항하며 비나 풍성한 수확을 주는 마을신들을 숭배하는 것으로 만족 한다 이들은 점성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점 불길하거나 상서로운 징조의 효력을 믿는다.
대중적 힌두교와 어느 정도 힌두 화된 외적 집단의 신앙형태와 인도의 토착적 부족 종교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긋기는 어렵다 토착적 부족민과 불가촉천민 그룹은 어떤 사회적 또는 물질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하층 카스트 힌두 인들을 모방하여 그들의 신들을 신앙하고자한다 오랜 시간동안에 상호침투와 혼합을 통해서 많은 지역 신앙인들이 힌두교 안에 수용 되었고 지역 신들이 힌두 신전의 신들과 동일화 되기도 하였다 상층 카스트 힌두 인들이 개인적으로 신성에 접근하고자 한 반면 대중들에게는 가족 구성원 마을 교파간의 협동적 숭배가 일반적이다 대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가정의 신앙 활동에 참가하여 죽음이나 결혼과 같은 중대한 시점에 집단적 의례를 치름으로 가족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종교행사에도 참여 한다 그러나 각 카스트는 카스트 안에 공유하는 의식을 갖는다 한편 같은 지역에 속하는 여려 마을들 사이에도 협동하여 의례를 치루는 전통이 있다 힌두의 축제와 성지 힌두의 축제는 종교적 의식 예배 기 도 행진 음악 춤 먹고 마시기 방탕 등이 결합된 복합체이다 축제는 부정의 정화 해로운 세력의 저지 사회의 갱신 위기의 극복 자연의 활력을 재생시키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행해진다 힌두 달력에 따라 년 중 끝이지 않고 축제가 열리며 축제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수확의 풍요를 축하하는 것 신들이나 영웅의 탄생과 승리의 축하 태양이나 달 및 별에 대한 축제 그리고 신화적 사건에 대한 축제도 있다 이중 중요한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음력 2,3월에 열리는 홀리제(holi :봄의 축제)는 본래 춘분과 연관되어 있으며 젊음과 사랑의 신 카마를 섬기는 일종의 농신제로서 일반적으로 보름날 10일전에 시작되어 보름날 끝난다 3, 4월의 가장 중요한 축제는 9,11월에 거행되는 라마 탄생제이다 순례자들이 라마와 관련된 장소에 모여들며 라마의 무용담을 듣고 라마의 탄생일인 9일에는 단식을 한다 4,5월에는 크리슈나를 숭배하는 달로서 성스러운 강에서 목욕을 하며 제례를 베푼다 8,9월에는 4일에 코끼리 머리를 가진 가네샤 상을 흙으로 빚어 예배하며 7,8일에는 사바의 부인이며 가네샤의 어머니인 가우리 여신을 섬기는 제례가 열린다 9,10월에는 인도 최대의 축제인 9일간의 밤 축제(나바라트리)인 두르가 푸자가 열린다 4가지축제가 합쳐진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의 축제로 간주 한다 마지막 10일은 두르가가 악마의 소 마히샤 아수라를 죽인 날로서 벵골지방에서 특히 중시하며 동시에 라마가 마왕 라마나를 퇴치한 날로서 인도 전 지역에서 행사가 벌어진다 이 달의 후반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의 5일간은 디왈리 또는 디파발리(등불로 밝히는 축제)라고 하여 지난해를 결산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축제이다 첫날은 부(wealth)의 제13일 이라고 부르는데 기름을 바르고 목욕을 하며 상인들은 1년을 결산하는 장부 위에 돈을 쌓아놓고 부(wealth_의 여신 락슈미에게 예배 한다 3일째에는 락슈미 푸자라고 하는 데 단식을 하며 저녁때 여신에게 예배드린다 제 4일째는 라마가 오랜 유랑 끝에 고향인 아요디아로 돌아와 왕위에 오른 날을 기념한다 축제의 행진과 마찬가지로 성스러운 강이나 기타 성지순례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도인의 종교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수많은 성지들이 있지만 특히 아요드디아, 마투라, 하르드와르, 바라나시, 칸치, 우자인 등은 옛 부터 성지로서 순례자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곳들은 갠지스 강과 같은 성스러운 강 옆에 있거나 전설적 신화적 인물과 연관 된 고시이다.

순례자는 성지를 방문함으로서 특별한 은혜를 받는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성지방문을 통해 죄악이나 오염으로부터 벗어나거나 종교적 공덕을 유지하여 하늘에서 태어나거나 더 나아가 윤회에서 해탈하기를 희망 한다 특히 죽음에 임박 했 을 때 갠지스 강 가까이에서 죽고자 바라나시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해탈에의 기대를 갖는다 힌두교도들은 출생과 더불러 힌두교의 규정에 따른 통과 의례를 치르면서 성장하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죽는다 이것은 힌두교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카스트와 가정 촌락과 같은 사회적 관례에 따른 반강제적 규정이다
이처럼 사회적 종교적으로 힌두인을 규제하는 것을 다르마(Dharma)라고 한다 다르마는 이법, 진리, 의무, 법, 정의, 등 많은 의미를 지닌 말로서 힌두교의 사화와 그 일부로서의 개인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주고 질서를 유지시켜 주는 근거이다 힌두인은 태어남과 동시에 4개의 바르나(caste)중에 하나에 소속되며 갓 바르나에는 고유한 의무(dharma)가 있다 이 의무를 규정한 많은 법전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마누법전이다 힌두교에서 인생의 목적을 재물(artha) 쾌락(kama) 의무(dhatma) 해탈(moksha)로 여기며 이것은 생의 4단계(아슈라마)로 구체화 된다 학생기는 상층 세 바르나의 자제들이 8-11세에 베다를 학습하고 지적 도덕적 인 훈련을 쌓는 시기이다 가주기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경제활동을 하며 조상과 신에게 제사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시기이다 임주기는 세속적인 임무를 마친 후 부인과 함께 산림에 은퇴하여 명상 등의 수행을 통해 궁극적 가치를 추구하는 시기이다 마지막 유행기는 일체의 집착을 버리고 탁발 수행하며 성지를 순례하며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힌두교도에게 있어 가정은 생활의 기반일 뿐만 아니라 종교생활의 단위이다 힌두 가정은 모두 특정한 카스트에 속하며 그 카스트에 맞는 종교생활을 영위하고 또 지연적 관계에 따른 종교 행사에 참여 한다.
힌두교도 가정의 종교생활에는 고대 문헌인 가정경이 아직 까지도 구속력을 가지고 있다 사제를 초청하여 지내는 가정의례나 호주가 중심이 되어 지내는 가족 구성원의 탄생축하 명명식 학생 입문식 결혼식 조상에 대한 제사 아침 저녁 예배 등이 가정경의 규정에 따라 수행 된다 가정에서의 제사는 크게 5가지로 구분되는데 브라만을 위해 베다의 성구를 독송하는 브라만제 신들을 위해 공물을 불에 던지는 아그니제 돌아가신 조상의 혼을 위해 물을 뿌리는 조령제 손님 특히 수도승에게 음식을 베푸는 아디티시바가 그것이다 힌두 가정에서는 다섯 보호 신 즉 비슈누 시바수리아 파르바티 가네샤의 소상을 모시고 매일 공물을 바치는 것이 관례이다.

* 주
10)" Polytheism" the new Encyclopedia Britannica, Vol,14(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1983)p784-785
11)전호진 ;종교 다원주의와 타종교 선교전략(서울: 개혁주의 신행협회,1992) p173

출처 : 스리랑카 김제용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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