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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포토/동영상 > 포토 등록일 2009-06-11
작성자 관리자 (admin)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일제강점기인 1919년 4월 15일 경기도 화성시(당시 수원군) 향남면(현재의 향남읍) 제암리, 제암리 사건이라고도 부르는 제암리교회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현장을 방문했다(2009.6.9).
비가 내리는 6월초의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문화공보부는 사적 제 299호(1982년 9월 29일)로 지정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담당자는 아직도 퇴근을 하지 않은채 우리를 맞이하였다. 교회의 건물과 전시실은 하나의 건물로 붙어 있었으나 운영은 구분되어 있는 것 같았다. 17분되는 영상을 관람하고 전시실을 둘러 보았다.

제암리 삼일운동 순국유적지는 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20㎞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농촌마을로서 일명 두렁바위라고도 불려진다. 이곳은 1919년 삼일독립만세 운동시 국권회복을 위한 만세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곳으로 특히 4월 5일 이곳 주민들이 발안장터에서 격렬한 만세운동을 벌이자 만세운동에 대한 주 모인사명단을 입수한 일본헌병 30여명이 4월 15일 오후 2시경 제암교회에 주민을 모이게 한 뒤 모든 문을 폐쇄하여 감금시키고 교회에 불을 지른 후 교회를 향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23명을 학살하고 30여 채의 가옥을 불태워버린 선조의 한과 넋이 서린 곳이다.

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은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떨어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하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 곳에 유택을 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기념관, 교육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암리 희생자 23인의 합동 묘



사진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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