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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행사, 세미나 등록일 2009-05-25
작성자 관리자 (admin)
'21세기 전방개척을 위한 한국선교훈련 심포지엄' 열림
한국전방개척선교네트워크


'21세기 전방개척을 위한 한국선교훈련 심포지엄'이 지난 2009년 5월 22일(금) 혜성교회(정명호 목사)에서 한국전방개척선교네트워크, KJFM, 선교타임즈 공동 주최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Session I 한국선교훈련평가에서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교 훈련에 대한 평가들'의 발제로 나선 GMS 선교훈련원장 황태연 선교사는 평가방법에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다양한 선교훈련들을 평가하기는 어렵고 다만 평가기준을 제시하여 의견을 듣기 원한다고 했다. 그리고 평가방법으로 8가지를 제시하였다.
아쉬운 점으로는 선교가 한국교회안에서 성장했어야 되는데 선교훈련 등 소수의 엘리트집단에 의해서 교회 밖에서 진행되고 교회는 선교비 지원만 하게되는 동떨어진 두 축의 형태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의 것을 알지 못한 체 타 문화권에 대한 것을 먼저 배우게 된 탓도 있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현지에 맞는 선교훈련, 우리의 정체성이 있는 훈련, 하나님이 보시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답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최형근 교수는 선교훈련에 대한 평가는 주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가 핵심이며, 그 효율성은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서 입증된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선교훈련 평가는 장단점이 무엇인가? 따라서 개인적인 평가가 매우 어렵고 어느 정도는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리고 교단 관계자들이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는 당장 그 결과가 드러나지 않지만 선교 인프라 구조와 연관된 분야들에 대한 전향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 발제 자로 나선 선린대학 비즈니스선교학과, 중국대학선교회 선교훈련원장 이우윤 교수는 '21세기 전방개척을 위한 한국선교훈련 평가의 틀과 기준'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선교훈련의 4가지 틀을 제시하였는데 방향성, 목적성, 방법성, 주체성이다. 방향성에 대해서는 언어적, 심리적, 종교적, 지역적 장벽을 뚫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의지가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목적성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선교교육과 훈련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평신도 선교사와 목회자 선교사의 훈련의 주체에 있어서 목회자 선교사는 교회, 신학교, 선교단체, 교단의 훈련을 받을 수 있지만 평신도 선교사는 교회, 선교단체에만 의존해야 한다고 했다.

응답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최형근 교수는 이우윤 교수의 짧은 논문에서 선교훈련에 대해 충분히 기술하지는 못했지만 전방개척선교를 위한 선교훈련평가를 할 수 있는 기분과 틀을 제시했다고 했다. 또한 신학교가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 선교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마련을 해야 하고, 전문직 훈련 트레이너를 길러 내고자 하는 전향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Session II에서 선교훈련의 사례발표로 UBF와 인터콥이 발제 하였다.
UBF의 선교훈련의 특징은 요1:14에 기초한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데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전도하는데 있다고 했다. 1969년 첫 평신도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를 파송한 이래 지난 40년 동안에 3,041명의 선교사를 90개국에 파송 했으며 현재 1,500여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UBF의 선교훈련에서는 모든 선교사들은 직업을 갖고있으며 자비량 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둘째 현지 대학생 전도를 중심적으로 하고 있으며 셋째 현지 리더를 들을 세우고 넷째 선교지에서 뼈를 묻을 각오로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UBF선교의 양성은 성경본문을 귀납적으로 공부하고 메시지를 듣고, 공부한 본문을 내면화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간증문을 쓰도록 한다고 했다.

응답으로 나선 고신 선교훈련원 이종전 선교사는 본인은 인도에서 UBF선교사들이 놀랍게 선교하는 현장을 보았다고 설명하고 Context보다 Text우선으로 훈련 내용 중 성경본문에 관한 것이 80%가 된다는 것에 매우 흥미를 갖게 한다고 했다. 그러나 염려스러운 것은 훈련 과정에서 성경을 독점적 사고가 형성되지 않을까 염려되며 나아가 한국교회와 선교지에서 선교사간 협력의 틀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염려했다. 이에 대하여 UBF 이엘리야 선교사는 그런 면에 있어서 늘 조심하고 있으며 겸손히 교육하고 사역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히고 또 어느정도는 개인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 어느 나라에서는 선교사회 총무나 임원을 맡아 협력하고 있는 곳도 여러 지역에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콥 교육훈련 사례발표로 나선 최바울 선교사는 모든 선교 교육은 최전방 미전도종족 교회개척 선교사 양성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인성, 영성, 지성 등에 역점을 두고 교육한다고 말했다. 인터콥의 사역정신은 개척정신, 제자양육(교회개척), 현장사역, 팀사역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고 말했다. 선교훈련의 내용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선교는 동원이다, 타 문화권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영적 전쟁이다, 민족 경영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터콥은 단기선교여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사역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장기사역자들이 더 많다고 했다.

응답으로 침신대 선교하교 교수, 세계선교훈련원장 안희열 교수는 인터콥이 사역대성->사역정신->훈련내용->교과과정 순으로 선교방향이나 정책을 정확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영역에 비해 발제자가 너무 요약하여 기술하였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두 번 째 인터콥이 전통적 선교개념이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연합하여 선교하고 있으며 최바울 선교사는 교회에서 추천서가 없는 사람은 선교사로 뽑지도 보내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리, 사진 : 참관자 이영제 목사
*(주) 좀더 자세한 내용은 전방개척선교저널에서 다루어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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