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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9-04-25
작성자 관리자 (admin)
어린이 전도위해 선교용 자가 발전기 꼭 필요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콜카타에서 곽 아브라함, 신사라 선교사


할렐루야! 다시 오실 영광의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인도 선교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해주시며 관심 가져 주시는 미션 매거진 가족여러분들과 섬기시는 교회들을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고국 교회들도 많은 어려움들을 안고 기도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자와 가정도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미션 매거진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대 부흥이 한국교회와 선교 현장에 일어나는 통로로 사용되어 지도록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지난 2009년 12월 23일에 정들었던 SALT LAKE지역을 떠나 한국도자기 지원으로 10여 년 전에 세워진 캘커타신학대학교(Calcutta Bible Seminary, CBS)안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공항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기에 비행기 소음이나 물 사정 그리고 전기 사정이 예전에 살던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이 열악하지만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귀한 90여명의 신학생들과 참 복된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Worship Conference in Kolkata.

지난 2월초, 한국을 대표하는 예배단체인 한국다리놓는사람들 단기 팀이 저희 CBS에서 콜카타와 동인도 전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한국 선교사님들과 연결된 현지 예배인도자들 160여명을 훈련시키는 첫 Worship Conference를 개최하였습니다.
피의 신, 깔리에게 바쳐진 도시인 콜카타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인도자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하며 깊은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강력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5년 이상 한국다리놓는사람들과 저희 CBS 예배사역을 통해 인도에 수많은 예배자들이 훈련받고 자신들의 지역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참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이 거룩한 사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위해선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현지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제1기 Worship Conference 참가자 후속 관리와 찬양과 경배학교 개설, 현지 예배곡과 찬양곡 번역 등이 선교사들과의 참된 연합으로 인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Holy Night & One Thing Worship.

Worship Conference가 끝난 이후에 저희 신학교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학교 예배 팀의 리더인 Fredy형제(학부3학년, 메갈라야 출신)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인도자로 헌신하며 매일 밤 기도실에서 3~4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신학교가 많은 나라가 인도입니다. 예를 들어 북동부의 작은 주인 나갈랜드는 강원도 면적과 비슷한 지역인데 신학교만 220여개이상이 있고 전체 인구의 약 95%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인도의 모든 신학교에서 이 나갈랜드 출신 교수나 신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인도의 복음화율은 현격히 떨어집니다. 제가 살고 있는 웨스트 뱅골 주만 하더라도 복음화 율이 0.64%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까? 라고 고민하였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은 사역의 현장에서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영혼구원에 헌신하기보다 신학을 학문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학력과 부를 높이는 수단으로 삼고 신학자로 해외교회의 후원을 받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부류들이 있기에 영향력을 받는 인도의 신학교들이 그 생명력을 잃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신학생들이 자원하여 기도 운동이 일어나도록 그토록 간절히 중보 하였는데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하니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현재 18명가량 매일 참석)까지 두 달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밤 9시30분부터 11시까지(11시 이후로 기숙사 문이 닫힘)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찬양과 기도로 거룩한 Holy Night를 믿음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핍박이 심한 서인도에서 온 학생들은 영혼구원을 위한 울부짖음을, 복음화 율이 높은 남인도에서 온 학생들은 거룩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지도록, 힌두교 가정에서 핍박을 받으며 예수를 믿은 웨스트 뱅골 주의 학생들은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재 헌신의 고백들을 이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또 윌리엄 캐리를 통해 복음을 듣고 전인도 기독교계에 영향력을 주고 있는 북동부지역 학생들은 선교사로 삶을 드리는 거룩한 고백들을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드리고 있답니다. 이 거룩한 자리에 제가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희들은 매주 금요일 밤에는 금요철야예배를 밤 9시30분부터 새벽1시까지 드리고 있는데 그 이름을 One Thing Worship으로 하여 24시간 365일 다윗의 장막에서 드려졌던 거룩한 예배의 향기가 동인도12개주와 주변 6개국(방글라데시, 미얀마, 부탄, 중국, 티베트, 네팔)에 널리 널리 퍼지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합심하여 예배하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몇몇 한인선교사님들도 참석하셔서 영적 재충전의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CBS에서 시작된 기도운동이 인도교회의 영적 대각성운동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으로 전개 되어 지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Campus Ministry & Sunday School Teachers Training Ministry.
매일 밤 주님 앞에 나아가면서 주님은 저희 가정이 앞으로 전개할 사역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곽 선교사는 동인도 관문도시인 콜카타에 유학 온 북동부 미 전도종족(특히 시킴,부탄,티베트,아루나찰 프라데시)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 사역(Campus Ministry)을 CBS 북동부출신 신학생들과 함께 전개하려 기도하며 대학교 주변에 처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높은 부동산임대 가격과 100여명이 함께 예배드리며 훈련할 적절한 장소가 아직 발견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비하신 처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유학생의 가정은 그 지역의 고위관료들이나 기득권을 가진 가문의 자녀들이기에 이들을 복음 안에서 양육만 잘 한다면 복음이 들어가기에 어려움이 많은 최전방 교회개척 사역전개에 큰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유학생들은 동인도 주변6개국을 제 집 드나들듯 다닐 수 있고,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선교사로 훈련시켜 파송할 수 있는 최적의 인적 자원으로 사용되어 질것입니다.
신 선교사는 주일학교 교사 훈련사역을 전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 CBS를 중심으로 ECI교단(Evangelical Church of India) 주일학교 교사훈련사역(Sunday School Teachers Training Ministry)을 전개하려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콜카타 인구 13,000,000여 명 중 어린이들이 17%에 이르러 인도 도시 중 가장 많은 어린이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에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데 어린이 선교를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성 있게 전개하려면 주일학교 교사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CI 교단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참관과 관할 9개 교회 방문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어린이 전도사역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려 합니다. CBS신학생들과 현지 사역자부부 중심으로 훈련을 시키며 현장사역을 전개하려 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위의 두 가지 사역을 저희 부부가 진행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장비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선교용 자가 발전기(제너레이터)”입니다. 현지 중산층 이상의 주거지가 아닌 지역들에는 하루에 평균 6~8시간 이상씩 전기 공급이 되지 않습니다.(현재 CBS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대학사역 전개를 위한 악기 사용 및 여러 용도의 전기 사용과 가난하고 열악한 빌리지 어린이 선교사역 전개를 위해선 이동식 자가 발전기(제너레이터)가 꼭 필요합니다. 현재 콜카타 시내에서 적합한 가격의 자가 발전기가 약5,200,000원 정도 합니다. 비싼 가격이 부담이 되지만 이동식 사역을 위한 아주 적합한 제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장비가 구입되어 사역 전개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하실 때 9살 요한, 7살 주은이가 영어로 진행하는 학업과 현지 생활을 잘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처음으로 고온다습한 인도의 여름을 맞이하는 8개월짜리 기쁨이의 양육과 건강에 부모의 소홀함이 없고 세밀한 성령님의 도우심이 늘 있도록 중보기도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장 28~32절〕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콜카타에서 곽 아브라함, 신 사라(요한, 주은, 기쁨)선교사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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