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9-04-11
작성자 관리자 (admin)
우간다 쿠미대학교 이번 학기에도 1000명 등록
우간다는 폭발적으로 이슬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와 물질로 섬겨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문안합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교회와 동역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쿠미대학교는 동역자님들의 끊임없는 중보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조금씩이나마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여러분!
최근의 쿠미대학교의 상황과 사역, 그리고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재학생이 지난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1,000명이 되었습니다. 케냐 6대 도시에 원서 판매처를 두어 본격적으로 학생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단도 집중모집 대상입니다.
법과대학에 독일변호사 클린만이 와서 상당한 활력을 얻었으며, 건물도 곧 준공될 것입니다. 교육부 허가는 받았으며(우간다에서 7번째) 변호사협회 허가를 받기위해 법학석사를 가진 학장, 필수법전 구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나이로비국제신학대학”(이종도 목사/신학박사)과 맺은 Affiliation협약은 2009. 1.1일부터 시작되어 금년에 14명의 학생이 졸업 할 때 쿠미대학교의 학위를 받게 되며, 남아공에서 준비 중인 김형규 목사님(신학박사)은 현지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중보기도를........,
소로티 캠퍼스는 책임자이신 최남오 목사님 부부께서 너무 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제 5회 졸업식은 10월30일(금)로 결정되었으며 부통령을 초청하기로 했고 부통령도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2월 17일 한국국제기아대책 정정섭 회장님과 함께 우간다 부통령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한국국제기아대책(KFHI)의 지원으로 VOC센터 및 쿠미대학교 클리닉을 완공하여 2월 16일에 정정섭 회장님과 우간다 보건부와 재난구호 장관, 국회의원, 지방정부 및 지역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가졌으며, 지금 허가 신청 중에 있습니다. 지난 1. 24-30 충남대, 충북대, 선린병원 교수님과 의사님들이 오셔서 진료 4,000명 수술 42명, 의료세미나 92명 등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때 김천제일교회 단기선교 팀 14명도 효과적인 사역을 함께 하였습니다.

2010년 9월 의과대학을 시작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으며, 대학병원 문제는 응오라 병원 운영이사회와 합의하여 부속 간호학교와 산부인과 병원을 포함시켜 운영권을 2009년 7월 1일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간호학교는 이미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어서 정부 측과 쿠미대학교 부속으로 해도 계속 지원 할 것인가에 대해 협의 중입니다. 의과대학 개설을 위해서 한국에서 수고하시는 충남대 남상륜, 김선영 교수님과 함께 수고하시는 분들과 또한 공과대학 설립을 위해서 준비 중이신 정유철 박사님을 위해서도 많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천성교회에서 신학대학 빌딩 건축을 지원을 약속과, 조성근 담임목사님께서 Chancellor를 맡기로 하셨고, 캄팔라 분교(신학대학원 등)를 추진 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해 7월 최종인가 신청을 했지만 인가 조건에 미진한 것이 박사학위 교수 부족, 운동 경기장, 과학실험실, 교직원 노조가 없는 것 등입니다. 경기장의 경우 인가 필수에 배구장, 수영장, 테니스, 하키, Cricket 경기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과학실험실은 인가를 떠나서 우간다 교육법에는 실험실이 없으면 과학과목(화학, 물리, 생물, 농학) 학생 모집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범대학은 과학과목 학생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매우 중요하고요.

아직도 교직원들이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오두투 존이 부정으로 대학의의회로부터 강제퇴직 당했습니다. 그러나 교직원 한국방문 추진 사업은(5월말 혹은 6월초) 예정했던 대로 진행하며, 잘 이루어져 우리 교직원들에게 동기유발의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산문제로 몇 년간 중단되었던 인근 고교생 훈련 및 영성수련회를 재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4월 중으로 25개고교의 250명을 대상으로 하려고합니다.

한국기아대책기구에서 세우고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IDI UGANDA의 사역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으며 CDP(어린이 개발/ 1대1 결연으로 2700명 지원) 매니저를 맡은 이지인 선교사님, BHP(에이즈환자 지원/ 475명 지원) 매니저를 맡은 정하희 선교사님, DPP(질병퇴치/ 한국정부와 기아대책에서 예산 지원) 매니저를 맡은 유종우 선교사님들께서 너무 잘 해주고 계십니다. 이번 달에 NGO 재등록과 몇 가지 구상하고 있는 사업 중 에이즈 환자 자립센터(재봉),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도서관 건립 등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제가 개인적으로 사역하는 고아돌보기는 26명으로 늘어났고 어느 성도님의 후원으로 염소를 한 마리씩 사주었습니다. 개척교회 두 곳은(코콩, 오태텐) 곧 건축에 들어가야 하지만 건축비 마련이 어렵습니다. 전도 집회와 영화 보여주기 프로그램은 계속 점점 활기를 띄고 있지만 우기이라서 폭우로 잡혔던 계획이 취소되기 일쑤입니다. 합당한 일기를 얻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대학교 신학대학과 별개로 2년 코스로 준비 중인 오순절 교단 목회자 훈련은 커리큘럼과 세부계획이 세워졌습니다. 예산 마련을 위해서 중보 중이며, 이 사역을 전담 할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것은 태소부족 발전위원회가 저를 자기들 부족과 우간다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여 부족 패밀리로 받아주고 이름 명명식을 했습니다. 제 이름은 Otim(자비를 베푸는, 무한히 주는), 아내는 Asianut(은혜)입니다. 늦둥이 한나는 건강하며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아들 찬희는 서울신대(선교영어학과)에서 잘 적응하며, 둘째 찬양이는 4월21일 군 입대를 합니다. 기쁨이도 케냐에서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간다는 과히 폭발적이라 할 정도로 급격한 이슬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몇 가지 전략을 보면, 모든 면소재지에 모스크(이슬람 성전)를 건축(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원 함), 대학생이 개종하면 장학금 지급, 모슬렘 남성이 기독교 여자와 결혼하기 등, 수도 캄팔라 중앙에 세워진 모스크는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이 지원하여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모스크 사원으로 그 상징성 매우 큽니다.

또 우간다에는 여러 가지 악습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악습이 고사(한국)를 지낼 때, 사람의 머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풍습이지만 아직도 이곳에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근에서 여고생 머리와 내장을 잘라 가는 사건, 1년 된 갓난아이의 머리를..., 6명의 머리가 잘린 시신 발견, 새 차를 사거나 새 집을 건축 할 때 사람 머리를 기초공사 할 때 넣는다는군요.

더 놀라운 것은 이런 풍습과 장기이식을 위해서 공공연한 어린이와 부녀자 납치가 성행하며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사역하던 정회원, 최원찬 형제님들이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1년 기간이 다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고 허시온, 유종우 형제님들이 다시 1년 기간으로 파송 받아 왔습니다.




중보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 부총장(DVC)직을 맡을 선교사가 속히 오도록(1년6개월간 공석).
* 교직원과 학생들이 말씀으로 변화 받도록./* 대학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속히 갖출 수 있도록.
* 좋은 선교사와 교직원을 얻도록./ * 필요한 건물과 경기장을 속히 마련하고 진행 중인 공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 진행하는 사역이 순적하게 이루어지길./* 4월 30일 총회장 선거에서 좋은 일군이 선출되도록.
* 선교사 및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E-mail : lsc9366@hanmail.net / lsc3737@gmail.com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9301-01-057896 이상철/ 농협 815017-52-141977 이상철.

2009년 4월 6일
우간다 쿠미대학교에서 이상철/고유턱 선교사 올림!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