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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9-03-27
작성자 관리자 (admin)
네팔 실로암교회 5명의 성도에게 세례
몇몇 형제, 자매들이 중동으로 일하러가서 가슴이 아픕니다.

이곳은 환절기로 많은 사람들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동역자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아울러 어려운 경제가운데서 잘 견디어 회복하시기를 문안드립니다!

실로암 교회 : 지난 2월 15일에 실로암 교회에서 5명의 성도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매년 세례를 받은 형제, 자매들을 볼 때면 저희들은 뿌듯하며,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그렇지만 몇몇 형제, 자매들이 중동으로 일하러가서 고통을 당하는 소리를 들어 마음이 참 아프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싼따 자매가 급여를 받지 못해서 우울증으로 힘들다는 소식을 들었고 꺼멀라 자매는 도둑질로 감옥에 넣겠다는 협박으로 인해 힘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교회 성도들은 함께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싼따 자매는 월급을 받기 시작하여 이제 우울증으로부터 많이 좋아졌고 꺼멀라는 아직도 힘들지만 감옥에 가지 않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신학교에 입학한 형제 : 저의 교회의 젊은 청년 어킬 까르끼 형제가 있는데, 이 형제는 수년 전에 귀신들렸었는데, 치유받았고 아울러 최근들어 머리가 이상이 있어 길거리에서 자주 쓰러져 한참동안 기절하곤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머리가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MRI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다고 했지만 지난 2008년 11-12월 매주 교회 예배 때에 안수를 받은 후에 몇 주만에 그 머리가 완치되었습니다.
이 형제가 주의 종으로 헌신하고자 하여 KBC 신학교에 추천서를 써 주어 현재 열심히 공부 중에 있습니다. 실로암 교회에서 등록금과 매월 작지만 물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 형제를 나중에 돌라카 지역에 사역자로 파송하고자 합니다.

로이스 칸 형제 : 이 형제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상습적인 구타를 행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그 가정을 포기하지 않고 합심 기도를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그 남편 로이스 칸이 주중에 말씀을 듣고,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주일예배에 출석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 부부가 함께 매일 와서 말씀을 듣고 그 아내가 우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가 자신의 교만함을 고백하면서 아직도 술과 담배의 유혹을 끊는 것이 가장 힘든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디기가 힘든 가운데도 실망치 않고 부부가 와서 기도를 받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회복되어가는 것을 볼 때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그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시고 가정에 임한 모든 사단의 저주를 파하여 믿음으로 회복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치투완 지방의 뻐덤뿔 지역에 교회 건축 건 : 뻐덤뿔 지역은 정글지역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이곳은 이주민들이 와서 그 곳 정글을 일구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특별히 가난하지만 믿음으로 교회 부지를 마련하였습니다. 마침 수원의 물댄동산 교회에서 귀한 물질로 섬겨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에 완공이 되어 그 교회가 안디옥교회처럼 복음의 역사를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실로암교회 성도가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는 모습


*기도제목*
1. 제자훈련이 잘 진행되어 영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2. 로이스 칸 형제가 영적인 변화로 온전한 믿음의 성도가 되도록
3. 어킬 까르끼 형제가 신학교에서 영적인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4. 중동에서 일하는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믿음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5. 버떰뿔 지역의 교회 건축이 잘 완공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시키는 방주가 되도록
6. 4-5월 사이에 전도순회사역이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7. 5월 1-2일에 월광교회 의료진료 사역을 합니다.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어 영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2009년 3월 25일 네팔에서 임창기, 최미황(애은, 요셉) 선교사 드림.
메일 : kthim@hanmail.net
연락처 : 070-8249-4906(인터넷전화)
후원계좌 : 외환은행 010-04-06394-732 (GMS), 국민은행 075-21-0733-571 (임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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