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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9-03-08
작성자 조성규 (csk0524)
선교의 연합과 다양성을 찾아 모이는 선교컨퍼런스
SEALINK2009 International Conference in Cambodia
지난 3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기독교연합봉사관에서는 동남아시아 11개국에서 모인 120여명이 모인 국제 선교포럼이 있었다.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초로하여 동아시아 지역 선교의 전략과 나눔을 위한 시링크 컨퍼런스가 열린 것이다.
각 나라별 사역자들을 불러 중보기도하는 시간


시링크는 현재 11개국에서 흩어져 있는 분야별 선교의 네트워크를 통한 이 시대의 마지막 미전도종족의 복음을 전하는 것과 더불어 국가의 복음화의 증가를 위해 교회성장과 다양한 사역의 모델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하는 단체이다.
작년에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하고 금년에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개최하면서 새로운 모색과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각 나라별 선교사들과 선교단체의 대표들이 함께하여 논의하며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선교컨퍼런스의 면모를 과시하였으며 한국 선교사로는 필리핀 선교역사에 획을 그은 김활영선교사(현 말레시아사역중)를 비롯하여 4명이 더 참석하였지만 실제로 캄보디아에 있는 한인선교사의 참여도는 그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국제 선교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는 한인선교사들의 모습은 그리 낮설지 않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외국선교사들과 대화에 부족이다. 이것은 언어의 기본이 영어인데 충분히 영어가 되지 않기에 이런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적 특성이다. 독불장군과 같은 밀어부치기식으로 진행된 사역이 많다보니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을 등하시 여기게 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선교사들이 지닌 국제적 컨퍼런스에 정보가 없으며 스스로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선교사들이 참여하는 빈도수는 거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실제적으로 한국의 선교사수의 자랑은 많이 있지만 아직도 국제사회에 깊이 들어갈 여미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수도 신경을 써야하겠지만 국제적 감각과 함께 연합을 모색할 시기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링크의 컨퍼런스는 오랜 경험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미전도종족과 더불어 미전도지역에 관심을 두고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접촉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토의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톰 로즈는 '이 시대에 필요한 복음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수종족들에게 아울러 이슬람이 강한 지역에 효과적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들로부터 좋은 가르침을 받고 논의하며 다음 사역의 적용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하여 금넌 컨퍼런스가 중요한 이슈를 붙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이슬람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필리핀 남부지역과 말레시아, 인도네시아의 사역을 실제적 듣고 또 그러한 현장 경험자들의 간증과 사역내용을 듣기도 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역을 진행시키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행사였다.

5개의 트랙과 10의 주제 워크삽은 그 내용이 다음과 같다.
동아시아지역의 미전도종족, 교회 개척운동, 상황화, 텐트메이킹, 영역별 사역의 트랙과 더불어 기도네트워크, 미전도종족의 네트워크, 리서치, 교회 운동, 사회개발운동, 교회의 모델화, 스포츠, 기도의 능력, 어린이사역, 사역의 발굴의 10개 워크삽이 진행되어 깊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으며 새로운 일의 결론을 마련하고 의견의 내용을 확정하고 사역의 방향을 잡도록 해주는 배려가 있었으며 매일 아침 프로그램일정에는 없었지만 별도의 경건의 시간을 두어 기도를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독려하였다. 아울러 매일 마다 각 나라의 선교보고를 통해 당면한 문제를 놓고 각 나라별 사역자들을 세워 중보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서 지식과 영성을 잡으려는 배려가 독특하였다.

각 시간들마다 4-6명씩 나누어 토론하고 의견을 만들어 내는 시간에는 서로가 가진 사역을 나눔으로 다양한 방향을 잡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있어서 실제적 현장사역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나오기도 하였다. 금년 컨퍼런스는 참으로 많은 의견제시와 발제로 내년 사역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는 행사로 마무리되어 그 의미가 있었으며 캄보디아내에 있는 외국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은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기도모임이 만들어져 네트워크가 더욱 잘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어 새로운 선교의 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 캄보디아에서 조성규(kcmcsk@hanmail.net) -

각 트랙과 워크샵의 강의

강의 중간에 있는 휴식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참가자들

캄보디아 보고시 통역하는 제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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