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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09-02-19
작성자 관리자 (admin)
말레이시아 마라종족어 찬송가 1,000권 출판에 참여합시다.
말레이시아 선교사 노종해 목사
Galilee Retreat,CJ 에서 / 노 종 해 목사/ 최완숙 사모

우리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2009년)로 말레이시아 선교 22년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선교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써 건강하게 선교 사역에 임함을 다짐하며, 선교편지를 드립니다.

I. 종족 난민선교-Refugee Mission

1. 제1회 종족 난민 연합 집회- 대 성황

12월 13일(토), 임비체플에서 종족연합 집회가 1부는 오전10:30-12:50분, 점심 시간을 갖고 2부 집회가 오후 2:00-5:00까지 열렸습니다. 콸라룸푸르 인근에서 각처에서 소수종족, 난민 1,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다. 참여 회중은 주로 20대 청년들이었습니다.
이날 모인 종족교회는 조통족(ZCF), 라우뚜족(LCF), 하카족(CCF), 마라족(MCF), 마뚜피족(MTCF), 죠페이족(Zophei, ZPCF), 산탕족(Santhang, SCF), 휘리피족(Hriphi, HCF) 등입니다. 각 종족교회 성가대 찬양, 솔로, 듀엣, 찬양팀의 특송과 전도인 목회자의 10분 설교, 기도 등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집회 중 쏟아지는 스콜, 소낙비 소리도 마음을 적셔주는 은혜였다. 아쉬움을 달래며 오후 5시에 순서를 마치고, 종족연합 집회는 대 성황으로 마치였습니다.

2. 종족 사역자 회의 및 신년하례

일시: 2009년 1월 8일(목), 7:00-8:30pm.
장소: 궁정(Korean Restourant Gung Jung,. KLCC)
주최: 동남아선교센타(갈릴리교회)
대상: 사역자들(목사)-CCF, MCF, ZCF, FCF, LCF, MTCF, ZPCF 등

* 동남아 선교센타(갈릴리교회)에서 개척되어 자립한 종족교회들과 현재 집회하고 있는 종족 사역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하여 2009년 신년하례와 교역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9명이 종족 목사들이 모였으며, 새해에도 더욱 협력을 공공히 하여 복음 전도, 선교활동을 함심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3. 설날연휴, Crusade와 세례식 지회 각 처에서 열려

1월26-27일, Chinese New Year 첫날 Hakha족은 임비체플에서, 로마서를 공부하는 사경회가 설날 연휴를 기해 열렸습니다. "Crusade"는 찬양, 합심기도, 간증, 성경공부, 친교 등의 시간을 가지며, 한국교회의 "사경회"와 같습니다. Hakha족과 Matupi 족은 잘란 임비에서, Mara족과 Falam족은 잘란 아루에서, Zotung족, Lautu과 Sentang족은 잘란 부두 등 각 처에서 오전10-오후4시까지 점심을 함께 나누며 개최 되었습니다.
찬양과 기도, 성경공부 후 도시락으로 성도의 교제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오후 집회가 찬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Hakha족은 성경공부 후 세례식이 있었습다. 이날 세례받은 이는 52명이며,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는 설날 새해를 열었습니다.

II. 난민학교-Refugee School (최완숙 선교사)

1. ISKL, 난민학교 초청 친선 축구, kick ball 경기 열려
난민학교는 “콸라룸푸르 인터내셔날학교”(International School Kuala Lumpur, ISKL)의 초청을 받아, 10월31일, 3:00-5:30pm, 남자는 축구, 여자는 kick ball 친선 시합을 가졌습니다. ISKL은 외국인 상류층 사립학교로 미국계 유명한 학교입니다. 초라한 난민들의 학교를 상류층 귀족학교(?)에서 초청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두팀으로 친선교류 축구와 kick ball 경기로 어울린 것입니다.

교육담당 선교사 최완숙 선생은 오전10시 학교로 나가 점심 및 간식 등을 준비하며, 난민학생들을 돌보고, 오후 2시 ISKL로 향하여 축구경기에 참여했습니다.
경기는 승부에 관계 없이 즐기고 좋기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난민의 신분이지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경기하였고, 경기 내용은 난민학교의 일방적인 승리였으나 점수에 관계 없이 서로 즐거워 했습니다.
최완숙 성생이 대표로 감사와 추억에 남을 멋진 순간들을 멧세지로 마침 말을 하였습니다. ISKL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다함께 즐기고 두 대의 버스로 아쉬운 헤여짐의 순간을 가졌습니다.

2. 난민학교 연합 Concert 2008
12월17일(수), 10.am-2pm 임비체플에서 "난민학교 연합 2008" 콘세트가 "Hope For the Future"란 주제로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습니다. 참가한 난민학교는 KL도심의 하카 친종족 임비(Imbi) 본교를 중심으로, Cheras 분교, Loke Yew 분교, Puchong분교, Falam난민학교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난민학교 연합(Chin Student Organization,CSO) Concert는 교사들과 학생 600여명이 모여 독창, 중창, 합창과 모던댄스(modern Dance), 보디빌딩(Muscl Show), Traditional Costume Fashion Show, Action Song, Cat-walk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최완숙 선생은 공로상을 받았고, 난민학교 연합 콘체르트(Concert)는 최완숙 선생의 멧세지와 축복 기도로 마치였고, 학교별로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난민학교 교사들 중에는 NGO 교사로 활동하는 독일, 영국, 호주, 중국계도 참여하여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제1회 종족 난민 연합 집회 식사시간


3. 반편성 위한 학력 평가 시험 실시-자립 정책을 향해
난민학교는 1월5일(월) 5개 분교와 함께 개학하며 2009학년도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릴리안 초이(최완숙 선교사)는 초급 영어교재를 끝내고 새 학기 부터 중급 교재로 교육 수업 준비에 분주히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주1회 급식도 맡아하고 있습니다. 학습 효과와 진전을 위해 학력 평가 시험을 1월13일 실시하였고, 학력 평가를 고려하여 반 편성합니다.
그동안 UNHCR에서 교실 사용 임대비를 후원하였으나 올해부터 중지되어, 학생 1인당 10링깃(미화 3불)을 교육비로 받기로 했습니다. 이 교육비로 교실로 사용하는 임대비용을 자급하도록 했습니다.

III. 행정사항- 긴급 선교참여 요망

마라종족어 찬송가 1,000권 출판에 참여합시다.
2009.1.30. 갈릴리인터내샤날교회의 마라종족교회는 “마라족 찬송가 1,000권 출판”을 이번 부활절에 꼭 이루어 달라고 간청해 왔습니다.
마라족 찬송가 출판은 작년(2008년)에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여러번 미뤄 왔습니다. 지난 해, 부활절에서, 추수감사절로, 성탄절로 미뤄왔고, 올해(2009년) 4월 부활절에 출판 토록 함께 기도하자고 해왔습니다. 이번 부활절에는 꼭 출판하도록 후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라종족어 찬송가 1,000권 출판비는 미화 5,000불 입니다. 찬송가 출판에 참여할 분은 연락을 기다립니다. (580곡 600 Page)

043)851-4759. E-Mail: rochai@hanmail.net.

* 마라족 찬송가 출판을 간청하며, 보내 온 서신 요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청 공문 전문은 뒷 면에 )

“마라”란 뜻은 “영원히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미얀마 남부 친 주(State) 와 인디아 동부에 살고 있는 종족입니다.
그러나 버미스 군사 정권에 의해 탄압받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는 박해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해로 인해 말레이시아로 피해 와서 난민으로 극심한 생활에 속에 있습니다.
마라 찬송가는 1911년에 마라종족어 성경과 함께 출판했으나,
그 후 군사독재 정권의 기독교 박해로 마라어 찬송가를 출판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말레이시아의 마라 난민으로 찬송가도 없습니다.
콸라룸푸르에서 5월 말 전에 출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편지“는 한국방문 중에(2009.2.4-3.3.) 드립니다. 선교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송금구좌: 노종해, 국민은행 050240062-464

2009년 2월 18일
선교사 노 종 해 목사/ 최 완 숙 드림.

(* 선교센타 “갈릴리 인터내셔날 교회“에서 집회하는 마라족의 찬송가 출판 요청서*)



Date:30 January, 2009.
To Rev. Ro Choung Hai
President & Superitendent
Korean Missionary
Mission Centre for Southeast Asia,
Kuala Lumpur, Malaysia

Subject: Request pray for Mara Hymn Books 1000 for printing

Dear Respected Sir,

We Mara people are living in the Southern part of Chin State in Myanmar and Eastern part of India. We are Mara in Malaysia from Burma Chin State. We are from three different township, Thantlang, Paletwa and Matupi. Maraland in Burma is comprise about 100 villages. It is difficult to explain the meaning of Mara by one word which can embrace the meaning Mara. However, the Greek word for Mara is understood as " eternally beauty", therefore, the word Mara may mean," The people of eternally beauty", They have their own literature, culture,social settings, and Church government. The population of Mara people is 65000 in Myanmar and 84000 in India.

There has bee an increase in the Mara Refugee new arrivals in Malaysia because the continuing Burmese military regime human right abuses as forced porter,forced labors, being accused of providing supports to the CNF / CNA .Recently many also come to Malaysia to escape an on going post crackdown on Septemeber protest against the Burmese military dictatorship.

We are Community in Malaysia estimated that about 1,500 MARA living in Malaysia. Because of not having human rights in Burma. We always hear about the difficulties and troubles faced by the people in their daily lives. As we are unable to provide help and assistance, to know about them only hurts us. Persecution of Christians is spreading throughout the Union of Burma and we don't have someone to take care of the persecuted Christian practically except our heavenly father.

We have Mara Bible and Mara hymn Books the years of 1911. But Myanmar military government not accepted printing Mara Hymn Books, because of promoting Christian among Buddhists. So until today Mara people in Malaysia we don't have Mara hymn books.

Therefore,We humbly and earnestly request you pray for the printing of Mara Hymn books in Kuala Lumpur as soon as possible before the end of May, 2009, we need your help.

Thank you so much for your assistance and consideration.

In Christ,

Rev.John Byhna
MCF Pastor
Mara Christian Fellowship
Kuala Lumpur, Malaysia

관련주소1 : http://www.sunky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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