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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9-01-19
작성자 조성규 (csk0524)
복음의 중심을 캄보디아로~
새로운 마음으로 선교를 다짐하는 신년하례회
신년하례회에 세배를 하는 MK

지난 1월 5일(월) 오후 4시,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임페리얼 가든호텔에서는 캄보디아 장로교공의회 회원들이 모여 2009년 첫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그간 바쁘게 현장사역으로 지난해를 보낸 장로교 선교사들이 한 자리에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식탁교제를 갖게 된 것은 금번이 처음이었다.

캄보디아에 있는 장로교공의회는 2003년 7월에 한국 장로교단의 연합으로 장로교선교사들로 세워진 단체로 그간 하나의 장로교회를 세우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런 공의회 임원들이 새로운 마음을 다지기 위해 새해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교제를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사역에 바쁜 회원들과 새로운 신입회원들간의 교제와 더불어 자녀들까지 세배하며 각 교단별 회원들이 나와 인사하고 소개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진행은 1부 예배에 현 공의회 회장인 김창훈선교사의 사회와 오태근선교사의 기도, 전호진 박사의 바울의 비젼이라는 제하의 설교, 김명실집사와 임채일집사의 특별찬양은 참으로 귀한 예배의 모범으로 좋은 것이었다. 이어서 신입회원 환영과 인사, 그리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하여 회원간의 정담을 즐겼으며 신년하례에 맞게 공의회 임원들이 나와 세배하고 이어 MK자녀들이 모두 나와 합동 세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교단별 협의체 회원들이 함께 나와 협의체 회원들을 소개하고 소망을 나누는 모습에 참으로 귀한 동역자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어 의미가 있는 하례회로 마쳤다.

사실 선교지에서 이런 하례회가 있기란 쉽지 않은데 이것을 준비하고 계획한 사무국에 장완익선교사는 이런 행사를 통해 선,후배 선교사들의 교제의 폭을 넓히는 일뿐만 아니라 사역의 나눔의 자리가 되어 선교의 주고받는 네트워크의 자리가 만들어지기를 위해 계획했다고 말했으며 공의회 회장인 김창훈선교사는 이러한 일을 통해 하나의 장로교회를 세우는 가장 기초가 서로를 알아가는 일이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자리가 굉장히 의미가 있으며 가치가 있는 일로 자리를 잡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날은 신년하례회에 맞게 캄보디아식 달력을 공의회가 처음 제작 배포하여 그 의미가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이 달력은 공의회 산하 출판국에서 제작한 것인데 이것을 편집 디자인한 정재훈선교사는 그간의 힘든 작업이 회원들이 기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다 잊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날 모든 행사를 마치고 그 자리에서 회원들간의 저녁식사로 한층 더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어 점점 행사의 짜임새가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모임을 캄보디아의 선교사 개인이 아닌 연합의 터 위에 세워질
장로교회를 기대하게 된다.

각 교단협의체별로 소개하는 시간

회원들간의 소망을 함께 기도로 나누는 시간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


- 캄보디아에 조 성규(kcmcs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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