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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등록일 2008-11-17
작성자 조성규 (csk0524)
인도차이나 반도를 하나로 묶다!
제 9차 인도차이나 한인지도자선교대회 개최


지난 11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씨티앙코르호텔에서는 "인도차이나에 큰 복음의 진보를 위하여(빌 1:25)"라는 주제로 제 9차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대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대회는 역대 인도차이나 대회에 비해 참여인원이 420여명이 넘고 MK들을 포함하면 600명이 넘는 최대 대회였다. 국가별로 참석인원을 살펴보면 미얀마 18명, 라오스 20명, 베트남(하노이) 23명, 베트남(호치민) 74명, 태국 64명이며 개최국인 캄보디아는 210명이며 이밖에도 개별 참석자 5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MK들도 160여명이라고 준비위원회에서 집계하였다.

1), 2) 선교대회 시작과 함께 각 국의 국기가 먼저 입장, 3)개회예배 특송-캄보디아 4) 개회예배 설교하시는 박원호목사

이번 캄보디아에서 열린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대회는 횟수로 아홉번째로 프로그램도 선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꾸미고자 하는 준비위원측에 수고가 엿보였다. 특히 주강사인 김삼환목사(명성교회)를 포함하여 7명의 특강 강사와 9명의 분과 담당강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대회로 평가되었다. 특히나 각 분과별로 주제를 신학교, 교회개척, 상담 치유, 캠퍼스, 기독교 교육, 의료, NGO 및 지역개발, 특수사역, 인도차이나 연구로 실질적 도움의 주제로 잡은 배려가 보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다고 고백하는 대회장 김병교선교사(캄)는 최근 급등하는 환율과 재정마련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후원의 한계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주최국인 캄보디아 선교사들이 일정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충당되었으며 오시는 강사뿐만이 아니라 한인사업가들에게 후원요청을 통하여 재원을 감당하는 노력을 통해 재원이 마련되었다.

선교대회는 첫날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개회예배, 둘째날과 셋째날은 새벽기도와 오전특강과 각 분과별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넷째날은 오전특강과 오후에는 체육대회로 진행되었고 저녁시간에 총회와 폐회예배로 막을 내리고 다섯째날은 선택적으로 씨엠립관광을 하였다.
이번 대회는 MK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 자리였다. 특히 MK를 위해 어린이사역으로 촉망받는 최규명목사(원주어린이전도협회)를 초빙하여 하루 두번의 집회를 통해 MK들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을 심어주었다. 또한 MK를 섬기기 위해 단기선교사와 MK선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선교대회에만 부모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선교사와 자녀들이 눈높이에 맞게 진행할 수 있었다.
1),4)MK들의 활동, 2),3)MK들의 집회를 인도하는 최규명목사

저녁집회는 주최측이 한인성도들에게 오픈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씨엠립의 한인교회 성도들과 프놈펜한인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참석하기도 하여 신앙 공동체임을 보여준 대회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실무로 준비한 김창훈선교사는 대회기간중에 비로인한 불편함이 생기지 않게 기도를 많이 했다고 고백하였다. 사실 캄보디아가 현재 우기가 끝이나고 있는 터라 비가 오게되면 야외프로그램과 행사장을 오고가는 일정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선교사는 이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기도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도에 힘입어서인지
대회기간내내 구름만 살짝 있고 무척이나 선선한 기후로 대회를 치루었으며 끝난 다음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간증하였다.

이번 대회는 준비위원들 한명, 한명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선교사들 개인이 십시일반 지원금을 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 좋은 분과별 강의내용과 특강의 내용에 주제가 겹치는 듯한 주제가 눈에띄어 옥의 티로 보여지기도 하였으나 맡은 강사들의 노련미와 실제내용에 열강이 선교사들에게 도전이 되어지는 것이라 전체적 평가에 호응이 높게 나왔다.
이번 분과별 주제강의는 총 10개로 1)교회개척 - 박종무목사(바인선교대학교 총장), 2)상담 및 치유사역 - 한성철목사(참사랑교회) 3)캠퍼스사역 - 김건우목사(국제제자훈련원 총무), 4)문화스포츠사역 - 이영무목사(축구협회 기술위원장), 5)기독교교육 - 박원호목사(주님의교회) 6)의료사역 - 강원희선교사(에디오피아선교사), 7)지역사회개발 - 김영관선교사(베트남선교사), 8)신학교 사역 - 전호진박사(장로교신학교총장) 9)특수선교 - 박성근목사(포항오천교회), 10)인도차이나 선교연구 - 최일식목사(전 KWMA 사무총장)의 강의가 이틀에 걸쳐 5개씩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아울러 선교사들의 발제와 논찬도 있어 다른 대회보다 휠씬 심도있는 연구가 논의되었다.
인도차이나 선교대회 기념사진

이번 선교대회의 조직은 아래와 같다.

2008년 제 9차 캄보디아 대회조직

고문 : 신충식(태)
증경회장 : 김정웅(태), 김영관(베), 서병도(캄),김균배(미),김성곤(태),조명철(베)
명예대회장 : 이종현(라)

대회장 : 김병교(캄)

수석부대회장 : 김주홍(미)
부대회장 : 박문수(태), 정기선(베), 유덕상(라)
총무 : 오태근(캄)
서기 : 김정룡(캄) / 부서기 : 최승근(태)
회계 : 차연미(캄) / 부회계 : 인관일(미)
감사 : 정기선(라), 심상준(베)

정보통신국장 : 오던(베)
실행공동위원장 : 최원찬(캄), 권오혁(태), 강승원(라), 장문익(미), 안기봉(베하), 김석영(베호)
준비위원장 : 김창훈(캄)

기획/홍보부 : 이근희, 장완익 / 노진태, 조성규
네트워크부 : 박도한, 김강석
사진, 영상부 : 정병대, 송기훈, 김헌, 정재훈, 김용식
출판/기록부 : 이윤수, 박정흥, 하용병 / 김정룡
예배/찬양부 : 김항철, 문찬식 / 한우수, 박영주
강사영접부 : 엄태근, 김태권, 임만호, 정기순, 이기원, 이세금, 박귀홍, 변옥선, 김정희, 민혜준
회원영접/등록부 : 김조동,김창영, 권명석 / 임희무, 윤옥, 홍순남, 신경란, 이윤옥
안내부 : 장인혁, 방효일, 신정란, 윤정아, 성정숙, 류소현
관광/창양부 : 김경일, 박효준, / 김복음, 천준상
의료/체육부 : 김우정, 황대영 / 김한주, 한창욱, 김영대, 문병노
MK부 : 고진석, 박송이, 유정미

- 캄보디아에 조 성규(kcmcs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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