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08-11-15
작성자 관리자 (admin)
중남미 선교 전략
UBF - 대륙별 선교 전략 (중남미)
Abraham Hwang (Mexico, Mexico City Chapter)

먼저 대륙별 선교 전략이라는 제목이 제게 부담이 됩니다. 사실 저는 선교학 학자도 아니고 또 선교역사에 있어서 성공적이라고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것과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중남미 역사를 이루고 계신가를 보아 온 증인으로서 증거 하고자 합니다.

먼저 중남미는 가톨릭 문화권 아래 극도의 빈부 차와 종교적 형식과 전통이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지배합니다. 스페인 등 유럽으로부터 약 300년간 지배를 당해 온 고로 노예근성이 심합니다. (핑계, 거짓말, 속임수, 책임회피, 겉 친절, 거지 근성, 성적 문란 등). 대개 원주민과 백인들의 피가 섞인 메스티조들인데 아르헨티나, 칠레, 코스타리카들은 거의 백인들이며 백호주의로서 동양인들에 대해 그리 호감적이지 않습니다. 카리베 섬나라들은 원주민들을 몰살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을 데려와 노예로 삼아 주로 흑인과 백인들이 섞여 사는 나라들입니다. 마치 paradise와 같이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바다를 이용하여 관광업으로 살고 있고 대륙은 지하자원과 농업을 위주로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국 산업으로 생활이 그래도 괜찮았는데 urguay round 이후 각 나라 인구가 너무 작아 중국 등 서방에서 들어오는 싼 물건으로 자국 산업이 황폐화되어 백성들은 덧없는 가난과 대학생들은 비전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전 아메리카가 무역 자유화를 추진하여 중국의 경제 침략을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쿠바, 베네주엘라 등 좌파 대통령의 반대로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겨우 중미 6개국이 무역 자유화를 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또 거의 모든 나라가 가톨릭 국가인데 제가 본 이미지는 한국의 가톨릭보다는 오히려 불교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는 성경을 가르쳐서 된 일이 아니라 토속 종교와의 혼합과 위협과 여러 가지 거짓 기적의 속임수로 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선 외교관을 통해 중남미 개척 역사를 크게 이루셨습니다. 호세 안 선교사님이 외교관으로서 과테말라, 멕시코 또 Paul Star Oh 선교사님이 외교관으로서 베네주엘라, 칠레 개척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멕시코 역사는 호세 안 선교사님이 1982년 2월부터 1985년 까지 3년간 역사를 섬기셨고 1984년부터 이 디모데 선교사님 가정과 저희 가정이 와서 동역하며 역사를 섬겼습니다. 디모데 선교사님은 선교사로서 복음, 군인 스피릿이 있고 또 제동역자, 사라 선교사는 한국에서부터 불개미 정신이 있는 자로 유명하여 열심히 fishing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I. 멕시코 역사를 섬기면서

저는 이 역사를 섬기면서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섬겼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무능한 자는 제일 중요한 것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실로 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실로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할 만큼 무능했습니다. 이 주제를 알고 한국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기도와 성경 공부나 열심히 해보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멕시코에서 호세 안 선교사님이 본국으로 가시니 매주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남의 말을 듣거나 또 남에게 배우기보다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이 다가는 대학도 안 간다고 박박 우기다가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고졸 8년 만에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경 공부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왠지 이미 나온 강의안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성경을 보고 연구하기를 좋아 했습니다. 성경 본문 말씀을 붙들고 읽고 읽은 후 묵상할 때 늘 예수님께 물어 가며 묵상을 했습니다. 그러면 말씀의 의미가 마음의 샛별같이 떠오르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의 크기와 중요함에 따라 마음속에 깊이 박혀 절대로 잊어질 수 없는 보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식의 나만의 공부를 함에 따라 또 나만의 어떤 공부 특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무슨 당연한 말씀 또는 하찮게 보이는 말씀이라도 왜라는 질문을 함으로 예수님께서 논리 정연한 답을 주심으로 성경을 꼭 수학 문제 풀듯이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지도 선포식이나 예화보다도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듯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따르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포에서 나오는 말씀처럼 말씀의 권세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자는 분명한 확신 가운데 거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리더들이 아무리 말씀을 반복해서 다시 공부한다 해도 이미 아는 말씀이라 지루해 하지 않고 기대를 갖고 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년을 공부하다 보면 리더들은 더 이상 의심에 빠지지 않고 확신에 거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문제를 풀어 와도 전혀 문제지와 상관이 없이 공부하고 또 말씀을 묵상해도 너무 수준이 맞지 않으니까 대개 아예 말씀을 미리 공부하고 오는 것을 포기하고 받아 쓸 준비를 하고 오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립적인 성경 선생을 어떻게 키워야하는가가 아직도 저의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역사는 말씀 연구와 기도한 만큼 일어난다는 제 확신입니다. 특히 요즈음은 기독교가 양적으로 많이 성장하나 말씀대신 음악과 여러 가지 속임수 까지 써서 역사를 섬기는 것을 보아 옵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미신적이고 속임수가 있는 뜻의 신비의 복음(evangelio de maravilla)라는 영화까지 만들어 신교를 비판할 정도 입니다. 이런 때에 순수 성경 공부는 하나님 앞에 너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저는 성경 자체만을 중요시 여기는 자로서 모든 인간 조건들을 무시하는 자세로 역사를 섬겼습니다. 요즈음 신세대, N세대 등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무식하고 감각이 둔한자라 이들의 문제를 연구하기도 힘들고 또 연구하여 안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을 좀 더 깊이 파서 주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멕시코 양들의 문제를 보면 정욕, 거짓, 핑계, 형식주의 게으름 등, 불가능 하게 보이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들에게 분명하게 성경을 가르쳐 이들이 회개하도록 돕고 그들이 떠나면 잡기 보다는 이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거지 근성이 있지만 분명하게 주는 정신, 십일조를 성경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러자 떠나가는 자들도 있지만 대개 분명한 자세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헌금을 목표를 정하여 희생적으로 하도록 하고 또 연초 leader 수양회 때에는 모두들 “하나, 나는 그리스도의 십자군이다. leader로서 기본적으로 주일 예배와 십일조를 절대적으로 지킨다.”고 외칩니다. 또 멕시코는 돈이 있으면 바로 돈을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봉급을 월급을 주지 않고 주급으로 줍니다. 이들에게 저는 장래 희망을 갖고 살도록 하며 예수님의 말구유 정신을 가르쳤습니다. 또 돈이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쓸 수 있는가 야단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또 그대로 가르치는 대로 따라 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르쳐도 되지 않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마가복음 10장 45절, 섬기는 삶입니다. 이는 사람이 본래부터 얼마나 교만하고 이기적인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는 본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결국 이를 배우지 않으면 결코 leader로 성장할 수 없는데 저는 이를 위해 열심히 섬기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랬더니 배우기보다는 오히려 어떤 교만한 양들은 목자가 이렇게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고 오히려 저를 종 취급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야말로 종처럼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금 엘살바도르에 나가있는 ISIDRO 목자를 보내주어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제 종과 같이 오른 팔로서 모든 일을 도왔습니다. 얼마나 감동이 되었던지 우선 최고 믿음의 자매인 Edith와 결혼도 시키고 또 사립대학을 졸업할 때가지 학비도 대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좋은 영향력으로 많은 섬기는 멕시코 종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섬기는 종들을 믿음의 결혼으로 축복해 주었고 또 비록 인간적으로 좀 부족하더라도 이들은 결혼 후에도 다 문제없이 서로 사랑하며 잘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모두 평신들인데도 센터가 문제없이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들을 믿고 본을 보이지 않으면 또다시 센터가 지저분하게 됩니다. 그래서 섬기고 희생하는 센터 분위기는 반드시 제가 본을 보여야만 된다는 이상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로 온 선교사님들이 설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야 요즈음 젊은 한국 사람들은 한국에서 인턴 훈련을 받아도 저렇구나.” 이 분들이 좀 내 대신 멕시코 양들과 섬기는 일들을 해주기를 바랐는데 아마 다 알아서 하니 섬길 것이 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저는 “그동안 늘 멕시코 사람 밑에서 살았는데, 이 분들은 멕시코 사람 위에서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 이러다가는 멕시코 양들이 불평 하겠는데 데모하기 전에 빨리 개척을 내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내 보내니 많은 지부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멕시코 사람 되자, ‘위 아래 없는 멕시코, 또 컴퓨터, 영어, 음악 등 talent가 있는 대로 열심히 섬기게 하고 무능한 나는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이나 하자.’ 하고, 제 유일한 장점인 권위 안 부리기, 싫은 소리 안하기를 하니까 다른 선교사님들과 동역이 잘 되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아는 한 “리더는 아무 말 없이 평생을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만 하다가 끝내야 역사가 된다.”는 이상한 확신이 든 것입니다.

UBF는 지성인 복음 역사로 능력 있는 학생들을 위주로 역사를 섬깁니다. 그러다가 보면 무능한 사람들을 무시하기 쉽고 이들은 상처를 받고 떠나가기 쉽습니다. 저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영적 소원이 많은 불쌍한 자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또 기도로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의외로 이들을 통해 많은 학생 양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 두 번째 Part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절대 양들이 힘들다고 해서 어떤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양들과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입니다. 아무리 N세대라 할지라도 저는 순수하게 성경 말씀만을 믿고 그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사실 역사가 힘든 것은 양들이 힘든 것이 아니라 제가 말씀대로 살지 않고 이중 생활을 하는 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말씀대로 살며 말씀대로 가르쳤는데도 떠나가는 양들은 한 마디로 저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생각합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저는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의에 기초하여 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인 것은 설득력이 있고 의를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영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양들과 타협을 하고 또 세상과 타협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그 논리를 잃어버리게 되어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아무리 거꾸로 돌아가도 우리는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살고 가르쳐야 역사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II. 중남미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

2002년까지 중남미에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총 8개 나라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무심코 각자 자기 나라 역사를 섬기는 데만 마음을 썼습니다. 다만 우리는 언젠가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와서 다른 나라를 개척 하겠지 생각만 하고 기다렸는데 가만히 보니까 거의 전부가 유럽이나 미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지 중남미로 나오는 선교사가 통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 같으면 미국 시민권 보다 한 나라 지부장 하는 것이 훨씬 낫겠다. 우리 조 누가 선교사님은 한 나라 지부장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위험한 콜롬비아 선교사로 가셨는데...” 생각하며 중남미 개척을 다만 한국에서 책임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002년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수양회에 Mother Sarah Barry 선교사님이 오셔서 2007년까지 중남미 34개국 개척 역사를 할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주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야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UBF를 이렇게 축복을 해 주셨지, 그렇지만 뭔 재주로 우리가 5년 만에 나머지 나라들을 개척한담.” 그런데 놀랍게도 이 기도 제목이 우리 중남미 선교사님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 제목을 받으시고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특히 이 디모데 선교사님은 5개국을 과달라하라로부터 개척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 수양회가 끝나자마자 조금 후 호세 안 선교사님의 양이셨던 신 대사님이 코스타리카를 가는 계기로 경성 센터에서 빠블로 박 선교사님을 그곳에 파송 하였습니다. 또 그 해 파라과이에서 다윗 강 선교사님 가정이 온두라스로 개척을 나갔습니다. 저희는 중남미가 얼마나 멕시코보다 가난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양들을 push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를 첫째 기도제목으로 늘 내 놓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예배 때마다 사회자 말씀 강사가 하나님 사랑, 말씀 사랑, hi history makers 라는 인사를 했었는데, 이를 취소하고 대신 “주여 우리를 2007년까지 Nicaragua, El Salvador, Ecuador, Cuba, Republicana Dominicana, Haiti, Jamaica, Puerto Rico, Trinidad y Tobago에 보내 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Efrain, Eugenia 가정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페루에 그 해 12월에 나가게 하셨습니다. 또 다음 해 2003년 빠블로 스타 오 선교사님을 꼬투리로 멕시코에서 장사를 잘 하던 호수에 전 선교사님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저는 다른 선교사 가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기가 기도하고 응답 받았다고 우기는데 내 보내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또 2004년 초 하나님께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Jose Park 선교사님 가정의 마음을 움직이사 우루과이 개척을 이루셨습니다. 저는 이 종의 세계 선교에 대한 순종을 보면서 참으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아주 복음적인 여종들로 키우셨구나....”

하나님께서 2005년 1월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를 아르헨티나에서 갖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백만 이상의 나라들만 2007년까지 개척하기로 방향을 잡게 하시고 또 브라질에서 한 나라, 베네주엘라에서 두 나라 등,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게 하시고 2007년 이후 개척된 각 나라 역사의 내실을 기하면서 나머지 아주 작은 나라들은 2017년까지 방향을 잡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파나마의 후안 백 선교사님을 통하여 Ecuador에 LG 직원을 뽑는 것을 꼬투리로 브라질에서 안드레 김 선교사님을 내보내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세계 선교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경쟁심을 쓰셨습니다. 에쿠아도르 개척에 쓰임 받고자 했던 멕시코 Isaias 강 선교사님을 제가 양보하도록 설득했는데 이분은 다시 칠레의 호수에 전 선교사님의 조언으로 New York의 피터 송 선교사님 사업의 도움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 가고자 하였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벌써 몇 년 전에 호르헤 안토니가 그곳에 심방을 갖다 왔기 때문입니다. 과달라하라에서 이 개척의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Jorge Antonio를 급히 금년 1월에 보냈습니다. 무언 중에 먼저 개척 나가 땅을 맞는 자가 임자라는 개념이 들어 왔습니다. 그 동안 개척의 소원이 있었던 Isidro Edith 가정을 급하게 엘살바도르에 2월에 내보냈습니다. 이는 과테말라에 계신 후안 김 선교사님이 니콰라구아에 갈 뜻을 강력히 비쳤기 때문입니다. 7월에 그곳에 개척 가고자 하는 편지에 사실 과달라하라에서 언제 누가 그곳으로 개척 나갈지 모른다고 했더니 가족은 따로 두고 3월에 후안 김 선교사님이 개척을 나갔습니다. 그러자 또 과달라하라에서는 또 가족은 남겨 두고 Gonzalo 목자가 좋은 직장을 팽개치고 급히 3월에 또 푸에르토리코 개척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남들은 가난한 나라에 서로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희한한 영적 선한 경쟁을 붙이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이제 2007년까지 쿠바, 아이티, 쟈마이카, 트리니닫토바고, 4 나라가 남았습니다. 아직 과달라하라에서 다른 나라를 개척할 후보들이 많습니다. 소련에서 쿠바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또 베네주엘라에서도 개척 역사에 동참코자 합니다. 또 저희 멕시코 우남 센타도 후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도대로 2007년까지 나머지 4 나라를 개척하실 것을 이루실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소원이 없는 자들은 쓰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리 떡 같은 부족한 중남미 목자들을 통해 중남미 개척 역사를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저는 중남미 지부장이지만 우남 역사를 섬겨야하므로 사실 중남미 나라를 돌아다니며 섬길 시간 또 물질 또 영적 권위도 없습니다. 마침 중남미 개척자이신 호세 안 선교사님이 시카고에 계시고 이 분은 스페인어도 잘하시고 또 두 자녀 분들의 물질 지원으로 풀 타임으로 시간도 있으시고 또 영적 권위도 있고 또 시카고 물질 지원으로 중남미를 도우실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호세 안 선교사님과 시카고에서 기도 지원과 적극적으로 강사들을 보내시고 호세 안 선교사님은 수양회 때 강사 훈련하시고 또 위로가 필요하신 선교사님들에게 위로를, 말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말씀을 지원하심으로 그 동안 중남미 개척 역사에 귀하게 쓰셨습니다. 또 중남미 각 나라의 기도 제목들을 이메일로 보내주셔서 다만 기도라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어떤 형식과 제도보다도 실제적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시카고 주님의 종들의 기도의 섬김과 호세 안 선교사님의 희생적인 기도 지원으로 중남미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22년 간 선교 생활을 하면서 출애굽기 14:13절 말씀이 참 진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저희는 진실로 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좇고 그 분의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감탄하고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한마디 : 자립적인 중남미 선교

출처 : 2006년 UBF 선교사 수양회 - 대륙별 선교 전략 (중남미)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