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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동 등록일 2008-10-30
작성자 관리자 (admin)
베들레헴에 이른 비가 왔습니다.
베들레헴 선교센타 기공예배
장막절이 지나고 마른 대지위에 축복의 비가 왔습니다.

지난 주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 다윗의 고향. 룻기의 배경이 되는 보아스의 뜰에서 정말 감격스러운 예배가 있었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센타가 필요하여 오랫동안 기도해왔었는데, 결국 11년 만에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이곳에 센타를 세우기 위한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곳에 대지를 구입하고, 센타를 세우는 일은. 근래 들어 세계교회에 없는 일입니다. 건물들을 구입하여 자신들의 센타로 사용하는 경우들은 있었어도, 이번처럼 대지를 직접 구입하여, 기공예배를 드린 것은 한국교회 뿐 아니라 세계선교에 새로운 장을 여는 일이라 믿습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이 일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하여 주신,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으로 오랜 시간을 묵묵히 기다려 주신 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베들레헴 선교회 이사장이신 수원 제일 교회 이규왕 목사님과 24분이 한국에서 바쁘신 가운데 오셔서,시장님과 함께 기공예배를 15일(수) 오후 4시 선교센타 부지가 있는 보아스의 뜰에서 드려 졌습니다.

“작지만” 이라는 제목으로 베들레헴은 직지만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오신 땅이기에, 결코 작지 아니하고, 복음이 시작 된 곳, 이 마지막 때 우리 한국교회가 다시 이곳에 복음의 빛을 갚아야 할 때이고, 복음전파의 마지막 도 바로 이곳 베들레헴이라고, 그러하기에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이곳에 선교를 위한 장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 시대 우리가 감당해야할 복된, 감사한 일이라고 설교 하셨고, 하니 하예크 시장님의 축사와 예루살렘에서 와주신 여러 한국 목사님들의 격려의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수원 제일 교회 성도님들의 축송과, 예배 후에 테이프 커팅으로 기공예배를 마쳤고, 8시에 기공 감사 리셉션이 있었는데, 시장님과 시 의회 의원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 정부 관리들과 여러 친구들 약 80명이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선교 센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 하여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역사를 이루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은 저희들의 일이 아닌 이 마지막 때 한국교회가 이루어야 할 축복된 감사의 일이라 믿습니다.
원래 계획은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 하려고 하였는데, 고환율과 한국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일단 상황을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바로 공사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인간적으로 보이는 상황들은 어려워 보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의 눈으로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일들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한국교회로 하여금 주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에 귀한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신 주님께 감사 하면서, 기쁨으로 이 일들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님은 저희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역사로 이 일이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임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일들도 직접 주님께서 하십니다.

저희들은 도구로만 사용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슬람권과 중동, 그리고 마지막 복음이 돌아와야 하는 이 땅에, 주님은 우리들을 택하시고 사용하셔서, 귀한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경제 상황들은 인간적으로 위축하게 만드는 것이 사실 이지만, 우리들의 믿음은 어렵고 힘들 때 오히려 주님 안에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먼저 기도로 주님이 이루시는 위대한 일들을 믿음으로, 비젼으로 봐주시고, 우리의 힘을 모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말씀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 속에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은 이제 이곳 베들레헴에 한국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이 일은 한국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현재의 눈에 보이는 한국의 경제 상황들은 어렵지만, 믿음의 눈으로 주님이 이루어 가실 일들을 바라보며, 이 기회로 인해 한국교회와 한국이 주님으로부터 내리시는 귀한 새로운 역사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기공예배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만이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고, 이 일로 인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앞으로 되어질 모든 건축과 여러 과정 속에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건축을 위한 시작을 하였습니다.

더욱 많은 기도와 관심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베들레헴에서 힘차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베들레헴에서 강태윤, 오창임, 시몬, 사무엘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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