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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선교칼럼 등록일 2008-10-06
작성자 관리자 (admin)
탄압속에 사는 선교사들의 심정
흰두교의 나라
여기 저기서 소문만 무성하게 퍼져 나옵니다.

특별히 이번 탄합에 한국인들이 가장 큰 목적타로 있다는 소문때문에 여기 저기 선교사님들...특별히 교회를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여간 예민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도 학교 뿐 아니라 교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은 타인이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목적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간 민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일 예배 드리기 전 교인들을 맞이하면서 애써 태연한 척...
나는 그렇게 미소지었습니다.

10월 말 쯤 저희 교회에 나오는 미국인 두 부부(은혜의 집 - 에이즈 환자와 부모를 두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해 주고 있는 교회의 딸과 사위)의 교회 청년들이 들어온 답니다.

그때 교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를 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하자! 했는데..시국이 갑자기 변해지면서 그것도 여간 조심스럽지가 않습니다.

일단 약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돌아가는 시국을 체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사실 누가 적이고, 누가 편인지????
전혀 구분이 가지 않는 때가 바로 이런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때 일수록 나는 웃으려 합니다.

담대해 지고, 또 믿음이 더 견고해 지기 위해 나는 웃으려 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여기 저기 탄합의 소리를 있었지만, 지금처럼 정부가 뒤에서 후원하며 탄합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에...

조금은 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시고 보호하실
그 분으로 인해 나는 웃으려 합니다.




인도에서 이영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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