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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08-10-02
작성자 관리자 (admin)
요즘은 멕시코 전역에 안전 지대가 없습니다.
멕시코 선교 보고 2008년 10월 1일 양주림 선교사
행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태풍의 피해로 많은 이재민들도 발생한데 이어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금융파동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온세계를 흔들고 있어 모두들 긴장하며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위기를 잘 극복하시고 평안함을 유지 하시길 빕니다. 주께서 성도들의 경제를 주관하시고 불안을 해소 시키시고 성실한 사람들에게 향하신 은혜가 변함없으리 믿습니다,

8월18일 월요일 부터 2학기 개강을 은혜 가운데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10명의 재학생중 9명이 출석하였다. 우고목사님은 장거리와 생업을 위해 도중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강날을 기다리며 모두들 기쁨모습으로 만나 지난 날 있었던 사역을 소개하며 많은 간증과 변화와 함께 기쁨의 시간속에 강의를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5명의 신학생들이 늘어습니다, 오전. 오후 강의를 하다가 신학생들은 화요일 날로 변경하여 수강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시 모집으로 신학생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토요일 3명의 강의를 위해서 소나로사,지역 신학교 장소를 얻어 제2강의장 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입생. 데이빗 목사님은 똘루까 지역에서 출석하고. 뻬드로 목사님은 지역이름이 23km 에서 출석하는데 모두다 무척 먼곳에서 출석하고있습니다. 9월7일 주일에는 에스꼬히도 교회 뻬드로 목사님과 교인 49명이 멕시코 한인연합교회에 참석하여 한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공동체 예배를 드리고 교제와 함께 은혜의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에스꼬히도 교회에서 매주 어린이 전도와 급식이 잘 이루어 지고 있으며 교인들의 출석도 늘어 나고 있습니다, 교회 진입로까지 무척 험한 진흑탕길이 었으나 구청에서 자재를 지원받아 시멘트 길 공사를 할수 있게 되어 무두 기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인교회 임집사님께서 모자 200개를 지원해 주기로 하여 전도와 일하는 기쁨도 나누게 될것 같습니다.
9월14일에는 라파엘 목사님 교회 참석하여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점차 변화되어 가는 교회의 모습과 성도들과의 교제로 기뻐 했습니다. 교육관 이층은 어린이들과 지체 장애인 교우가 오르내리기에는 너무 위험하여 계단 손잡이 낭간을 설치하기 위해 기도중에 있습니다, 10m 길이로 설치비용이 약 800불이 필요 합니다.
9월21일 주일은 루벤 목사님 교회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하며 좁은 공간이지만, 기쁨으로 주님의 백성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강의가 없는 날중에 에드와르도 목사님 교회와 라파엘 목사님 교회를다시 방문하여 함께기도 제목을 나누며 기도하였습니다.

9월28일 주일에는 에드와르도 목사님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교회의 부흥과 교회 장소 이전 문제를 놓고 기도하며 의논하였고, 에드와르도 목사님 생일을 맞아 온 교우의 축하와 식사를 통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 마다 교육을 통한 어린이 전도집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교재와 급식이 준비 되는대로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과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멕시코 체류 비자 신청을 위해 로헬리오 노회장님과 함께 이민청을 찾아 갔습니다. 먼저 종교청에 등록을 하고 그 서류와 함께 이민청에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곳 교단에서 승낙 하여 교단소속에 필요한 절차가 약1개월 정도소요 된다고 하니 그 이후에 이민청에 비자신청을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집을 이사하였습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 급하게 옮기게 되었습니다.
기간 연장을 해 주기로 하였기에 여유 있게 사역을 먼저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집 주인의 갑작스런 변덕으로 인해 1주일의 기간을 남겨 놓고 주님께서 인도할 집을 찾았습니다.
보증인의 자격이 제대로 안 갖추어진 상태에서 집을 얻기란 쉽지가 않았지만, 주께서 거주할 집을 만나게 해 주실것을 믿고 먼저 사역에 임하였고 남는 시간에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극적으로 비어 있는 집을 구하였지만 이방인이라 세를 준다, 못준다. 보증금을 더 많이 내어야 한다, 등.등 계약 조건 항목이 심하게 어려워 망설였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사역이 바쁘다 보니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거주 하고 있습니다, 하수구가 막혀 세탁기 물이 안 빠져 물난리를 만나고 수도를 틀때 마다 물이 흘러 싱크대 밑이 물에 젖어 있고, 약속한날 수리공이 와서 보고 갔으나 감감 무소식 다음 주에 다시 약속을 하였으니 그날은 시간을 내어기다려 볼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멕시코인들을 대해야 함을 다시 배웁니다.

요즈음은 전철을 타고 선교지에 갈 때 마다 전철속의 많은 멕시칸 들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됩니다.
무척이나 허름한 옷차림과 기쁨이 없고 죽은 사람들의 모습처럼 표정이 밝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힘듦과 피곤함을 읽게 됩니다. 곳곳에서 젊은이들의 껴안고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등을 통해 그들의 문화이지만 무척 문란해 보이는 광경을 쉽게 봅니다. 정차때 마다 타고내리는 많은 상인들 불법 복제시디를 팔기 위해 큰 음악 소리가 마지막 종창역 까지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페루와 달리 전철 이있다는 것 때문에 대중교통의 편리함으로 즐겨 이용하면서 좋아 했지만 객차연결통로가 없어 각 차량마다 분리되어 때로는 마피아의 습격을 당해 모든 것을 다 빼앗기면서도 생명의 안전에 안도해야 하며 이용하게 됩니다.
요즘은 멕시코 전역에 안전 지대가없다. 어린이들이 집중적으로 납치되어 혀가 짤린 사채가 발견되기도 하고, 장기 매매를 위해 많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암매장 된채 발견되기도 한다, 경찰들도 위협을 느껴 2-3대의 순회 차량들이 몰려 다니며 안전을 챙기고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 오는 죽은자를 기념하는 의식과 행사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어둠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선교는 멈추지 않는다. 주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멕시코에서도 선교의 열매를 얻기 위해 열심히 전파하며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
*2009년도 의료, 미용 단기 협력 선교팀의 방문을 요청합니다.
*신학교 선교 훈련센터가 필요 합니다.
*매달 신학생 15명에게 각100불씩 장학금 지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리나헤 에스꼬이도” 교회의 길 포장 공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10월11일 노방 전도집회와
어린이급식을위해서
*에드와르도 목사님교회의 토요일 어린이 전도교육과 매주 급식을위해서
*라파엘 목사님 교회 계단 낭간 손잡이 공사 지원금을 위해서 약 800불.
*멕시코 체류 비자 서류 준비와 해결을 위해서 조건들이 무척 까다롭습니다,
*비디오 성서연구원 신학교(ISOM)학생들 영적 성숙을 위해서
*신입생들이 강의에 전념하여 열심할수 있도록
*각 지역에 성경신학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계 구입들이 잘 이루어 지도록.(미화3,500불)
*현지인 목회자 협의회와 잘 협력하여 좋은 선교의 동역이 이루어 지도록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기도의 동역자 모든분들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소식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2008년 10월1일 멕시코시티에서 양주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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