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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기획, 특집 > 등록일 2008-09-06
작성자 관리자 (admin)
유럽교회 쇠퇴(5)
내적 세속화
종교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영국과 유럽 교회의 쇠퇴

세속화 논쟁의 정점에는 서구 사회의 변혁과 사회변동 추이를 보여 주는 중요한 용어들이 동반된다. 제도권 교회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갖는다. 수반된 이탈, 구조적 그리고 사회적 차별화, 사회활동화(societalization), 지적 기독교 (크게는 사회에 있어서 종교적 이념의 영향과 개인에게 있어서는 종교적 믿음의 영향에 관하여), 기능적 기독교 (시민 사회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 특히 지방 정부, 교육 그리고 복지제도에 관하여), 그리고 산만한 기독교 (사람들에게 확장되는 종교의 역할)등이다.

삶의 비종교적 영역들속 즉 국가나 경제에서 일어나는 차별화로서의 세속화는 종교의 독립성으로부터 분리하게 된다. 순수한 개인들이 종교 활동들이나 종교 믿음의 쇠퇴로서의 세속화가 있다. 공적 영역에서 종교가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정치인이 결정하거나 또는 전반적인 사회 영역에서 각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선택할 때 일어나는 종교의 기능의 정지 또는 약화로서의 개인화(privatization)된 세속화가 있다.

내적 세속화
(Internal Secularization)영국 교회들과 교파들이 세속화의 과정을 겪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스티브 부르스는 말하기를 영국의 주류 교회들이 적어도 그들의 가장 중요한 종교적 신앙과 신념들을 유기(abandoned)했거나 또는 퇴출(watered down)시켰다고 하였다. 이러한 것들은 동정녀 탄생(virgin birth),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이를 두고 Durham의 전 주교 젠킨즈(David Jenkins)는 '시신의 뼈들을 통해 영혼을 불러낸 마술(conjuring trick with a bag of bones)이라고 칭함), 천국과 지옥,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등이다.

대부분의 영국 교회들은 기독교 진리의 독점성을 믿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나아가서, 18세기의 계몽주의는 전통적인 형이상학과 신학의 주도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지식의 필요성을 천명하였다. 종교의 교리적 요소와 비과학적 요소는 없어져야 하며, 역사는 성경에 나와있는 좁은 시각으로 보기보다는 문명의 발전 과정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보았다. 레슬리 스티펜은 1876년에 출판한 자신의 저서에서 "영국의 사상사는 새로운 광명의 빛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하고 다음해에는 기독교를 부인하고 영국 성공회를 탈퇴하였다. 밀(Mill), 헉슬리(Huxley)와 프로이드(Freud)는 제도권 기독교를 부인했던 지성인들의 지도자들로서 또 다른 예들을 보여준다. 빅토리아 당시의 세속주의자들도 숫적으로는 소수였지만 '정직한 의심'이라는 기치아래 오히려 더욱 강력한 영향을 끼첬다. 예를들면, 1837년과 1866년 사이에 런던에는 30개의 세속 모임이나 조직이 있었지만, 그들은 세속주의, 물질주의, 자유로운 연구와 자유 사상 선전이라는 깃발아래 많은 사람들을 모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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