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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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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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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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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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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보루네오 미션트립 중보기도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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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얼굴색이 검은색이든 황색이든 그리고 백색이든지 간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한국 땅에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여건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많은 외국 선교사를 통해서
한국에 복음을 전했고 서양선교사님들에 의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전쟁의 폐허로
갈 길 몰라 헤매던 한민족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교회에서 무언가 행사가 있는 날이면 눈깔사탕을 받으려고 줄을 서서 그 달콤한 사탕을
먹으면서 “내일도 또 교회에 와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이 벌써 어언 30년이 지나 이제 그 눈깔사탕은 쳐다보지도 않는
이 세대의 어린이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아직도 많은 미개척지와 밀림 그리고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면
사탕하나 받으려고 어린이들이 줄을 서고 교회에서 무언가 받으려고 모입니다.
물론 사탕만 주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탕 뿐만 아니라 복음을 함께 전한다면
이 땅에 많은 어린이들과 청년들 그리고 지역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그리스도의 용사로 세워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릴 적 그런 아름다운(?)추억이 있었는데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지금 이곳 인도네시아 보루네오 섬에서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7월과 8월에 12개 지역에서 미션트립(Mission Trip)이 진행됩니다.
선교센터의 까시교회 청년부 20명 현지 목회자 6명
그리고 교민교회와 한빛교회 및 우광교회 단기선교팀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의 발길을 서둘러 재촉하고 있습니다.
매년 열려지는 미션트립이 벌써 횟수로 20회 가량이 되었습니다.
이번 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오지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이제 하나님의 열정을 가지고 위대한 일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미션트립은 전도폭발 복음제시와 글없는 책 복음 전도지로
선교팀이 복음을 동시 다발적으로 전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천국잔치와 청년부 및 어른 부흥회를 통하여 약 1600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이에 사단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방패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질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이 선교사역은 저 혼자로서는 감당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지쳐 스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어린이당 약 5천원의 선교후원금이 필요합니다.
(간식과 티셔츠, 차량 렌탈 및 제반 사역비) 약 700만원의 선교후원금이 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 보루네오 많은 영혼들에게 큰 부흥과 영적인 변화,
주의 은혜와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2008년 7월 3일 사랑의 빚진자
선교사 이성헌 목사 드림.
* 선교후원계좌 : 지로 7518595 국민 366-17-011344
농협 366-17-011344 (재)기독교대한성결교회
* 해외선교위원회 (02)501-7074
송금시 후원 대상이 이성헌 선교사임을 전화로 꼭 알려주시고
어린이 신나는 부흥회 및 미션트립 목적 선교헌금이라고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주소1 : http://inny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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