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8-07-02
작성자 관리자 (admin)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
파키스탄 김탁균 선교사
슬람지 슬람! 그간도 평안 하셨습니까 한국은 장마전선이 어쩌고저쩌고 일기 예보를 하는데 올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비가 오지 않은 카라치, 가족들이 에어컨 한 대는 설치하면 좋겠다고 할 때 무시하고,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가고 혼자 있는 2주간 더위를 톡톡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21일) 아프간 근처 페샤와르 대학 인근 기독인들이 생일감사 예배하고 있는 집을 포위하고 17명을 붙잡아 갔다가 주일 아침에 16명이 풀려났고, 함께 잡혀간 시라즈란 모슬렘은 아직 피랍상태입니다.

작년 아프간 피랍사건으로 여름 단기 팀들의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는데, 이번에는 파키스탄 기독인들이 붙잡혔다 하루 만에 풀려났지만 연관된 단체는 이슬람 군대란 무장단체고 더욱이 테러 경고가 있어 왔던 터라 사건이 있은 후 페샤와르 경찰 간부는 직위 해제 되었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란 말씀이 우리를 더욱 주님을 신뢰하도록 합니다.

파키스탄 땅을 밟은 지가 18년 7개월 전 그간 안식년도 없이 선교사로 자비량으로 현지 목회자로 위치를 바꿔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올 여름 한 달간의 휴가 중에 특별히 14기 목회자 복음학교(7.7-12) 훈련을 받을 계획 입니다. 복음학교를 통해서 뭘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한 달 휴가 중 일주를 할애 하면서 가는 것은 특별한 기대가 있다는 것을 대변한다고 대답했는데 특별히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들은 서울 어학원 다니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번 시험을 보고 성적순으로 반을 재편성하면서 경쟁심을 북돋아 가는 것에 잘 적응하면서 매우 유익하게 생각 한다니 감사합니다. 한국에 들어가면서 정해진 숙소도 없이 들어갔다가 인천공항까지 기도하면서 가게 하시고, 공항에서 기도한 후에 처형 집에 전화했을 때에 재건축주를 기다리는 빈집에 팔릴 때까지 있어도 좋다는 소식을 마련해놓고 기다리는 처남의 수고를 듣고 감사했다 합니다.

이 일을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하고, 집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신 건물주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사정을 알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한 달간의 일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파키스탄 / 김탁균 선교사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