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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8-06-10
작성자 관리자 (admin)
나미비아 ABBA세미나를 마치고
남아공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

할렐루야!

나미비아 ABBA세미나를 위해 여러모로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신 선교의 동역자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기도 해 주신 데로 아무 사고 없이 은혜를 나누고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거리 7200km -프레토리야에서 집으로 오는 거리까지 포함. 돌아오는 길은 나미비아 북쪽 오뽀에서 700km를 내려와서 빈도후크에서 1박, 다음날 1000km를 달려 국경을 넘어 남아공의 아핑톤에서 1박, 그리고 다시 970km를 달려 프레토리야에서 1박, 다음날 300km를 달려 집에 도착하는 그야말로 도로와의 전쟁이었답니다.

ABBA세미나에는 두 독립교단의 알력으로 인해 한쪽 교단 지도자가 전혀 참석하지 않았지만, 35명의 목회자와 교회지도자들에게 예배, 말씀, 율법과 복음, 선교, 주일학교 교육 등의 주제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관과 사명을 고취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주일예배를 위해 힘바부족이 있는 북쪽으로 이동해서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된 힘바족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한 비숍(교단장)은 시편을 찾지 못해 성경을 연신 뒤적이며, 설교에서는 하나님 말씀과 상관없는 수많은 말로 설교를 대신하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아퍼하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이틀에 걸친 짧은 세미나 였지만 독립교회 지도자들을 말씀으로 세우며 섬기는 지도자재교육 사역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힘바족은 지금도 상의와 속옷을 입지 않고, 고국에서 생각하는 아프리카 원주민(?)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부족이랍니다. 물론 도시에서 사는 힘바는 옷을 입고 있지만요. 소기름과 빨간 돌을 갈아서 온 몸에 바른 순수한 모습이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힘바부족에게 복음의 능력이 임하도록, 교회들의 부흥과 지도자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박진호 선교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6.11
남아공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 민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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