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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간증문 등록일 2008-05-24
작성자 관리자 (admin)
아프리카 선교사로 간 줄 알라
인도네시아 복장을 입고 찍은 가족사진

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어느 날 교단에서 선생님이 사라지면 아프리카 선교사로 간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교회의 모범생으로 자란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선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지나면서 때론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불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결국 나의 값진 인생을 헌신할 만한 가치있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밖에 없다는 생각이 더욱 굳게 들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방황도 하고 놀기도 좋아했지만 CCC 에 들어가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자훈련과 경건훈련을 받게 되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선교사에 대한 비젼이 더욱 구체적이 되어갔습니다.

일본, 홍콩, 중국, 북아프리카등 여러 곳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오면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가장 급하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선교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대학졸업후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선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선교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의 저의 꿈이었던 선교사의 생활을 이제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결혼과 출산의 모든 과정들도 주님이 인도해 주셨고, 선교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초등학교를 그만두고, 선교사 훈련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의 길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재정에 대한 부담과 불안정한 환경과 언어에 대한 불안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죽어가는 한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감사하고 기쁘게 선교사로 헌신하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 조원경 선교사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인도네시아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선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1976년 중학교 시절 여름수련회 때 인격적인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주님 만난 감격으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그 이후 봄의 생동력과 푸르름 같이 저의 삶은 변화되어 주님을 위해 살 것을 기꺼이 헌신했습니다.

순신대학교(현 한세대학교)에 다니면서 오순절 신학의 뜨거운 영성과 성령충만을 경험하였습니다. 대학 찬양선교단(마태태스-악기연주) 활동을 통해 찬양으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88년부터 90년까지 JOY선교회(대학생선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감격과 주님의 사랑을 제 확인하였습니다. 이때에 어렴풋이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96년 선교한국에서 선교 동원가로 하나님께 헌신하였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는 발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인도하셨습니다.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 신학 대학원에 입학하여서 3년간의 전도폭발 훈련은 저에게 커다란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를 영적인 지도자로 훈련시키셨으며 강인한 복음전도자로 무장시키는 기회를 가져 다 주었습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제 84회 한국 지도자 전도폭발 임상훈련 교사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98년도에 제 17기 국제전도폭발 서울신학대학 지부 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전도 사역을 하면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세계비전을 품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선교의 비전을 품을 수 있었던 것은 또 한가지는 끊임없는 기도였습니다. 매일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몸부림치며 대학원 기숙사 옆 산기슭에 올라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연약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부족한 나의 모습들이 드러날 때 어느 때는 절망하고 어떤 때는 처절하게 주님께 흐느끼며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주님과의 기도의 시간은 참 평화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봄에는 그윽한 꽃 내음과 풋풋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기도했습니다. 여름이면 지독한 모기와의 전쟁 속에서 손을 하늘위로 높이 들며 왔다갔다 모기를 쫓으면서 더욱 뜨거운 기도를 했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받쳐들고 기도했고, 겨울에 눈이 오면 달빛에 반사되어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지 대 낮 같은 주님의 광명을 체험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올라갔습니다. 다들 시험 준비하는데... 그래도 한번도 낙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 가운데 성령이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어느 날인가 하늘이 열리고 저의 부르짖는 기도의 소리가 주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뒤에서 천사가 내 결에서 지키고 있는 신비함도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서울신대 내에 영어전도폭발을 시작하게 하시고 세계선교의 첫발을 내딛게 하셨습니다. 영어전도폭발에서 필리핀과 인도(India) 단기선교의 경험으로 내 안에 꿈틀거리는 선교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십자군 전도대에서 2000년 5월 - 11월까지 인도네시아 선교지에서 6개월간의 사역기간동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맛보았습니다. 평생의 선교의 비전과 구체적인 훈련의 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 가정은 선교의 기쁨과 감격과 풍성한 교제를 경험하고, 오랫동안 꿈꾸었던 선교지를 인도네시아로 정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모슬렘의 굴레에서 일평생을 죄와 올무에 매여서 신음하는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으로 십자가 군병으로 서길 원합니다.

아직까지는 닫혀있는 땅이지만 엄청난 선교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그 곳 영혼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우리의 귀한 인생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교사는 예수의 사랑에 미쳐야 되고, 구원에 대한 감격으로 불같은 열정을 가진 영성으로 늘 무장되지 않으면 선교지에서 참담한 실패를 경험할 것입니다. 저희가 현제 사역하는 인도네시아는 굉장한 영적 전쟁이 있는 곳입니다. 좀더 강하게 준비되어지고 영적 통찰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길 원합니다. 정말 진실로 저를 위해 기도해줄 중보기도자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저희 가정은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믿음여행" 은 하나님께 대한 저희 가정의 신뢰의 훈련과 도우심을 체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돈 없이, 식량없이"(without money, without food) 주님의 임재 하심에 우리의 삶을 완전히 맡기는 그런 귀한 체험이 믿음여행을 통해서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의 이 고백이 저의 사역의 현장에서 고백되어지길 원합니다.

이 말씀은 저희들의 선교사역 동안 중요한 하나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저에게 다가올 승리의 노래와 축복 그리고 사역에의 성취와 은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할 고독의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폭풍우가 불어오는 언덕에 세찬 바람의 매서움을 피해 바위 뒤에 숨어 한숨 지을 날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부활의 권능과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결코 쓰러지지 않는 불굴의 사역자로 노력할 것입니다.

선교지 출발 선상에 선 십자가 군병! 드디어 내 차례가 왔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사역의 현장에서 겸허하게 주님 손에 사로잡힌 이슬같이 순수한 사역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동역자님의 중보의 기도는 선교의 현장에서 영적 싸움터에서의 승리를 안겨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눈앞에 펼쳐진 큰 영적 싸움을 바라보며 기도! 기도! 기도해 주십시오.주님께서 주시는 승리의 깃발을 얻기까지 말입니다.
까시교인들과 센터앞

인도네시아 이성헌 선교사
메일 : innyhope@hotmail.com


현재 이성헌 조원경 선교사가 사역하는 칼리만탄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으로 (한반도의 9배)은 4개의 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칼리만탄은 우리나라에서는 '보르네오' 섬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보르네오 섬 1/3 윗부분은 말레이시아이고, 나머지 2/3정도가 인도네시아입니다. 현재 이성헌, 조원경 선교사가 사역하는 발릭빠빤이라는 도시는 동칼리만탄의 중심지로서 공항이 있는 도시입니다. 발릭빠반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석유 생산 도시로서,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사람들이 일터를 찾아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종족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도시를 조금 벗어나 배 또는 차를 타고 들어가면 복음이 필요한 밀림 지역이 나옵니다. 교회나 영적지도자가 부족하여 아직 복음화되지 않았거나, 명목상의 크리스천으로 실제로는 애니미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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