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08-05-22
작성자 관리자 (admin)
북한만 빼고...중국, 몽골, 러시아 신학 공부 활발
RFA 자유아시아방송
미국에 있는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2008.5.20 방송에서 중국도 미국 신학교의 지원으로 신학 공부가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몽골과 러시아도 미국 신학교의 지원으로 신학 공부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인이 부총장으로 있는 웨슬리 신학대학의 신 경림 부총장은 중국 신학대학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까지도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신학대학들은 신학 석사나 박사과정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경림 교수는 러시아의 경우도 신학 공부가 활발하다면서 러시아에는 아예 미국연합 감리교회에서 신학교를 세웠지만 모스크바에 세워진 이 신학교에서 강의를 할 교수가 부족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웨슬리 신학대학에서 교수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수들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강의를 해요. 왜냐하면 거기가 석사 과정 수준이거든요 그곳은 생활비 용돈까지 주면서 공부를 시켜요. 그동안 총장 할 만한 러시아 사람이 없어서 러시아 사람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가서 처음으로 신학대학 총장이 되었어요. 우리학교에서 러시아 사람을 여러 명을 공부 시켰어요.

특히 러시아에서는 고려인들이 신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 교회를 맡고 있는 고려인을 비롯한 러시아의 목회자들을 1년에 한 달 씩 미국으로 초청해 가르치고 있다고 신경림 미국 웨슬리 신학 대학 부총장은 말했습니다.

Distance Education(원격지 교육) 이라고 해서 숙제 등은 돌아가서 하고 공부는 1년에 한 달씩 하는 거죠. 고려인들이 꽤 많아요. 지금 러시아에는 고려인들이 아주 중요한 감리사도 하고 감독보좌관도 하고 통신학교 학장도 하고 감리교 총회장도 고려인 이었어요.

몽골에서도 신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신경림 부총장은 말했습니다. 신학교 건물은 마련됐지만 몽골 당국의 허가가 지연되고 있어서 신학 대학 인가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몽골정부가 기독교는 인정을 하는데 신학교는 인정을 안 합니다. 인정받은 신학교가 하나도 없고 불교 대학만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웨슬리 신학대학은 신학공부를 원하는 탈북자들의 입학에 따른 학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이 대학의 부총장인 신경림 교수는 밝히면서 그러나 아직 웨슬리 신학대학에는 탈북자 유학생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RFA 2008.5.20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