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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선교칼럼 등록일 2008-04-14
작성자 관리자 (admin)
마드라스 기행문
예수의 12제자 도마의 “인도 선교와 순교의 진실성”
예수의 12제자 도마의 “인도 선교와 순교의 진실성”

Channai를 갔을 때 나는 큰 기대를 했다. 마드라스를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드라스는 인도 선교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 “도마”가 벌써 약 2000년전에 인도 땅에 와서 선교를 하고 순교를 당했다고 하는 장소이다.
벌써 30여년전, 나는 처음 인도 선교사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을 때의 사건을 기억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이다. 내가 섬기던 교회에 부흥 사경회가 있었다. 강사 목사님의 “순교자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도마의 인도 선교사역과 순교를 이야기했다. 강사 목사님의 설교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웠다. 지금도 당시의 강사 목사님의 생생한 설교는 내 머리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떻게 도마가 인도에서 순교당한줄 아십니까!...” 너무 잔인한 순교를 당했다.
이런 기억에 내게 있어서 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소명에 대한 응답 때문인지, 나는 정말 부푼 기대를 갖고 마드라스에 왔다.

먼저 도마교회에 갔다. 마드라스 시내가 모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 위에 도마교회가 세워져있다.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이 도마의 사역과 순교의 장면을 연상하며 무거운 걸음을 걸었다.
오래 전에 세워진 교회라 낡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도마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를 보았다. 도마의 순교 현장을 밀납인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도마의 순교 현장은 30여년전에 들었던 강사 목사님의 설교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강사 목사님은 인도의 마드라스에 와 보지도 않았고, 자신의 상상으로 과장하여 설교했던 것이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그 때의 강사 목사님은 거짓말쟁이다.
아주 큰 실망을 했다. 그 실망은 거짓말쟁이의 말에 속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이여 두번째 실망이 엄습해 왔다.
도마의 선교 현장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마가 동굴에서 기도하다가 인도 사람이 창으로 찔러 죽였다는 장소는 만들어진 장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럼 도마복음은 가짜란 말인가?
나는 확신한다. 도마복음은 캐톨릭에서 만들어낸 가짜라는 것을….
도마복음은 A.D ???년 경에 캐톨릭 교회에서 공공연히 읽혀졌던 책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도마의 인도 선교와 순교를 전설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덧 개신교에서도 인도 선교의 역사를 추정할 때면 도마의 인도 선교와 순교를 사실로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거짓말이 진실인 척하고 있다.
캐톨릭의 교황은 인도를 자신의 권력안에 두려고 인도에 선교사를 보냈다. 그리고 인도 선교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예수의 제자 도마의 인도 선교와 순교를 만들어 냈다.
이것이 바로 도마복음이다.
인도의 캐톨릭 선교의 시작은 인도가 “도마를 살해”했다는 것으로 침략 선교를 시작한 것이다. 마치 십자군 전쟁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내 생각일 뿐이다. 자료는 더 찾아본후 논문에 기록할 것임)
세번째의 실망이 또 있다.
도마교회를 관리하고 있는 캐톨릭은 정당한 기독교가 아니라 힌두 캐톨릭이라는 것이다.
도마교회를 관리하는 인도사람은 모두 띠까(힌두신에게 바쳐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미간에 점을 찍거나 붙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
정말 도마가 인도에서 선교를 했고, 순교를 당했다면 도마가 마드라스에서 예수만 섬기라고 가르쳤을까? 아니면 힌두신도 똑 같은 한 하나님이라고 가르쳤을까?
전설에 의하면, 도마로 인하여 한 나라의 왕과 국민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인도에 기독교인이 2~3%라고 하는데, 이들 모두가 띠까를 하고 있다면 저들을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띠까를 하지 않은 기독교인은 인도에 0.1%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내가 만난 인도 기독교인이 5,000명(목사포함)이 넘는데 띠까에 대하여 물었을 때 띠까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 사람은 1,2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선교사들도 띠까를 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인도를 보면 세계의 기독교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과연 이글을 읽는 분들은 오늘날의 기독교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옥…., 천국….

출처 : 최종찬 http://m1000.org/k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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