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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07-06-25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프리카 소식 34호 / 김형주 선교사
성결교단 100주년 기념연합예배
선교소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성결교단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결교단 창립 100주년대회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모인 한마당 큰 잔치였습니다. 성결인 세계선교대회는 교 모교회인 서울중앙성결교! 회(한기채목사)에서 열린 비전선포예배를 시작으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선교국 관계 실무자들의 정성과 노고가 모든 순서마다 돋보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한 노태근간사님을 비롯해 옥일환국장님, 그리고 11명의 간사님들만으로 감당해 내기 어려운 기적을 창출해 냈습니다. 한 달 넘게 열린 많은 행사를 돕기 위해 행사장과 교회 안팎으로 뛰어 다니는 분주한 모습은 분명한 섬김의 현장이었습니다. 특히2007년 5월 28일 중앙대회는 성결인들의 복음전파의 사명과 헌신을 새롭게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우리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하기 위해 모인 자리이었으며,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새천년을 바라보며 함께 모여 기도한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또 대회기간동안 기도하고 초청해 선교보고를 허락하고,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잉까겡교회에서 ‘아버지의 날’ 기념예배가 열렸습니다.

잉까겡교회는 지난 17일 주일예배에 지역 모든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아버지의 날’ 기념예배를 드리고 아름다운 가정을 지켜나가 가정천국과 지역 복음화를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예배 참석인원이 최고수준인 약 백5십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담임목사님인 피낄레를 비롯해 모디세, 프란스등에게는 각 각 초코렛과 선물세트등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교인들이 참석해 벌이는 뜻 깊은 잔치에 모두가 신나고 즐거워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한 달 넘는 동안의 공백에 불안함도 있었지만 선교의 주인이신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지켜주신것 뿐만 아니라 오자마자 새 기쁨을 주신 것입니다.

▶ 사라피나교회 선교센터가 활성화 되고 있렸습니다.

사라피나교회(SARAFINA)는 교회부지의 무상 불하 조건이 반드시 교회와 탁아소를 건축해야 한다는 것이어서 교회 2백평과 탁아소 백평등 건축설계도면을 그려 건축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약 오천만원에서 일원원까지 견적이 천차만별이어서 결정하지 못하고 후원교회만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라피나교회는 지역주민들에게 교회뿐만 아니라 미션센터를 탁아소와 청년활동 공간으로 이용하는 등 활발히 사용하게 되어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교회부지 인수로 인한 공백을 주지 않기 위해 해외선교위원회의 허락을 받아 사라피나교회 건축비 모금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것 같아 우선적으로 왜건 자동차를 처분해 한국차 10년이 넘은 대우 씨에로 바꿔 건축이전비용 4백만원과 비싼 비행기 값 등 카드 빛을 청산해 한결 마음은 가벼워졌지만 쉽게 생각한 ? 薺鳧?이처럼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다면 앞으로의 선교 확장은 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교의 주인은 분명 우리 주님 성령님이신 것을 믿기에 새 힘과 용기를 내어 내실을 기하며 사역을 확장할 방침입니다. ☺


선교소식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중남아프리카선교사 대회가 오는 7월 10일 더반 카팬타베이 호텔에서 열립니다.

중남부 아프리카 8개나라 선교사들의 모임인 제 5회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사 대회가 오는 7월 10일 부터 3박4일 동안 더반에서 남쪽으로 백2십킬로 정도 떨어진 카펜타베이 컨퍼런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고생하시는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한인 선교사들이 편안한 쉼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 임이니라’ (출15:26) 을 주제로 한국중앙교회 최복규 원로목사를 비롯해 4명의 주강사님를 비롯해 여러 가지의 특강도 마련되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각 교회마다 의자와 악기가 필요합니다.

잉까겡교회를 비롯해 5개 각 교회마다 긴 교회의자도 모자라 더 구입해야 하며, 부서진 드럼과 키보드, 스피커, 마이크 등 악기들을 구입해야 할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예배인원이 교회수용한계인 백여명을 넘어서는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에는 시급한 실정입니다. 한국교회가 리모델링을 많이 하고 있는데 뜻있는 교회가 한 컨테이너에 실어 기증하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도어 투 도어 (교회로 직접 가는 것을 말함)로 배송료도 한국에서 지불하면 약 천만원 정도에 강대상과 의자 등 2백여개 정도의 분량을 실어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도 많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질이 떨어지고 비싼 편입니다. 예배당 건축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실정이지만 종교부지를 시청으로부터 불하받아야 하기에 4교회모두가 교회 부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층 2백평 정도 규? 際?약 9천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최근 3백여미터 떨어진곳에 준공예배를 드린 한 감리교회가 단층 백여평을 붉은 벽돌로 잘 건축했는데 약 5천만원 건축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교회건축에 관심과 뜻 있는 교회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교인들과 목회자 모두가 종교부지 불하가 가능한 것으로 믿고 사역자 모두가 합심해 기도하 있습니다. 잉까겡과 잉까라펭, 사라피나교회 등 급성장의 기적의 현장을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역자들의 자질문제와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주일성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는 간식과 급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출석률이 높아지지만 지속하기 힘든 형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백주년 행사에 참석해 도움을 주신 많은 교회와 목사님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도 한국컴퓨터선교회 이영제목사님이 보내 주신 6십만원을 비롯해 선교보고를 허락해 주시고 후원금 직접 전달 해주신 서울 중앙성결교회(한기채목사)와 각 기관, 성도님들, 성남교회(이용규목사), 수원 상산교회(양귀원목사), 서울강남 이수교회(임병우목사), 반포교회(위정식! 목사)와 여러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의 식사대접과 후원금, 격려에 감사드립? 求? 또, 신천안교회(김성진목사), 인천송현교회(조광성목사) 초청 선교보고와 후원금, 그리고 축구대회와 저녁식사,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서울남지방과 연희교회(최기성목사), 백주년 기념 목회자 축구대회 선수로 선발해 주신 서울 강남지방과 은곡교회(전경진목사)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백주년기념 선교 브로셔를 후원한 선배와 동료, 후배출판인들에게도 고마움을 글로 대신합니다. ☻


선교소식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잉까라펭교회 새 교역자로 피쪼 사역자가 부임했습니다.

잉까라펭(IKALAFENG)철창문교회의 새 사역자로 피쬬 목사가 부임했습니다. 제가 한국에 백주년 행사 참석전에 면접(?)을 본 것인지도 모르지만 와서 보니 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도력 누수현상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마음이 씁쓸합니다. 전임 사역자인 임마누엘는 마피겡으로 이사했습니다. 라보라라는 지참금을 빌려주고, 신학공부를 일년동안 지원했던 목회자가 앰프와 키보드를 팔아 2백여킬로 떨어진 새 부인 지역으로 이사해 교회에도 큰 문제가 되고 제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 큰 진통을 겪었었습니다. 하지만 사역자가 없어도, 새 교역자가 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이 탁아소! 는 어린이 놀이기구들이 많이 늘어 난 것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탁아소를 분리해 운영하는 등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이별로 반을 나눠 공부와 찬양 등을 가르치는 것을 볼 때 교회도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 프로모사교회 지속적인 기도요청

프로모사(PROMOSA)교회는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교회를 케니라는 가정교회를 운영하는 전도자에게 일 년 기간으로 무상임대 했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동안 교회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목회자문제로 진통을 겪지 않도록 교역자 회의에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의 드린 공로들이 다시 씨 뿌리고 열매를 맺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선교의 최선책은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끊임없는 기도를 또 다시 요청합니다.

▷ 교회부지 불하와 가정을 위한 특별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결교회부지 불하와 영주권 취득을 위한 특별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 시청에서 성결교회로 5곳의 종교부지를 불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못해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중보기도가 요청됩니다. 이번에 고2에 올라간 아들 한성이가 3년 넘게 연속해 1등을 하고 있으나 영주권이 없으면 의대 입학자격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중대부고 2학년으로 편입했습니다. 토플시험이 바꿔져 CBT 점수보다는 IBT 점수가 높아야 유리하다며, 학교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학원으로 가서 거의 밤 12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오는 강행군(?)을 하고 있어 특례학원에서 점차 성적이 올라가 전체 3등, 남자로서는 1등이 되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빠 선교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대를 택한 것은 아닌지 안쓰럽기만 합니다. 다만 주께서 귀히 ! 쓰는 그릇으로 사용해 주길 서로가 중보기도를 할 뿐입니다.


▷ 복음의 씨를 뿌리는 사람들 기도요청

백주년 행사 기간 내내 세계 각 나라 선교사님들과 한방에 9명씩 지내면서 각 각의 어려움과 성령의 도우심을 듣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저의 작은 재능만으로는 어려워 3명의 문서선교 목회자들의 도움을 받아 도서출판 ‘씨뿌리는 사람들’과 기획인쇄 ‘아름다운 집’을 등록하고 본격적인 문서선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9월경에 첫 출판집이 시리즈로 나올 것입니다. 물론 제가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편이 첫 번째가 되고 각 권역별로 나눠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협력과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결교단에서는 처음으로 원고가 채택된 선교사님들은 원고료는 물론 무료로 브로셔와 원도우 무비 메이커로 선교사진 동영상 자료도 편집해 드립니다. 이곳 아프리카에서 주님의 큰 사랑을 실천하! 신 분들의 현장 수기들을 모아 한권의 문서선교자료가 되고자 합니다. 큰 사랑을 묶어 책자로 나눠 주면서 주님의 뜻을 살아가도록 위해서 더욱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살롬~ @홈페이지 http://m1000.org/s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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