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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7-06-12
작성자 박에스더 (myesther777)
아프간 라디오 방송국 여성 대표 총격으로 살해
지난 6월 6일
아프간 라디오 방송국 여성 대표 총격으로 살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던 여성대표가 총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자키아 자키(zakia zaki)는 카불 북쪽지역의 자신의 집에서 20개월 된 아들과 함께 자던 중 가슴과 머리를 포함한 일곱 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공격이 있었던 파르반 주 (Parvan province)의 주지사는 BBC와의 대화에서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어느 누구도 공격했다고 자백하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바로 며칠 전 또 다른 여성앵커가 표면적으로는 ‘가정-문제’라는 이유로 살해되었었고 이 후에 이번 살해사건이 발생했다.

‘테러 행위’
파르반(Parvan)주 주지사, 압둘 자바르 타크와(Abdul Jabbar Taqwa)는 수도에서 70km(40마일) 떨어진 자발(Jabal)시의 범행장소를 방문했다. 그는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세 명의 공격범들이 자키의 집에 침입해서 침실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공격 당시 그녀의 세 살짜리 큰 아들은 그녀와 함께 있었고, 그녀의 6명의 아이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내무부는 이번 사건을 극명한 ‘테러 행위’로 비난하면서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35세의 자키아 자키는 리포터이면서 학교선생님으로 일했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시절에도 굽히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왔던 몇 안 되는 여성 저널리스트중의 한 명이었다. 또한 지난 2001년에 탈레반 붕괴이후부터 미국의 지원으로 ‘라디오 피스(Radio Peace)’의 대표로 운영해 왔다.
카불의 BBC 찰스 해빌란드(Charles Haviland)는 자키아가 과거 전쟁범죄와 연루된 무자히딘(Mujahideen)을 비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살해사건의 배후 동기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살해범들을 찾아 체포하기 위한 대규모 경찰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표현의 자유’

자키아 자키는 8년전부터 방송경력을 시작했다. 파르반 주는 반-탈레반 군이 통제하고 있는 몇 안되는 지역중의 하나였다. ‘아프간 저널리스트들의 독립협회’ (The Independent Association of Afghan Journalists)는 이번 살해사건을 비난하면서 이번 사건은 저널리스트들, 특별히 여성 저널리스트들이 일하기 얼마나 힘든 환경인가를 보여주는 실례라고 밝혔다. “그녀는 표현의 자유를 믿었다. 그 때문에 그녀가 살해됐다,” 협회 대표인 라히물라 사만더르( Rahimullah Samander) 가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그녀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협박을 받았었고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단체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저널리즘 일을 했던 또 다른 여성, 개인 텔레비전 방송국 앵커였던 22살의 아프간 여성 ‘샤키바 상가 아마즈(Shakiba Sanga Amaj)’가 살해 당한 후 6일 후에 일어났다. 카불의 고위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의 아버지는 두 명의 남자 친척을 용의자로 지명했고 그 중 한 명은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6일날 발생한 사건 입니다.(역자 주)
http://news.bbc.co.uk/2/hi/south_asia/6726117.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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