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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북아프리카 등록일 2007-06-11
작성자 관리자 (admin)
가나 / 아둘라고삐 그루터기 교회와 학교
아프리카 가나 강승천 선교사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그간도 주안에서 강건, 평안하시는지요? 20년 전에 대천덕신부의 얼굴을 대면했을 때 문득 그 깊은 얼굴에서 천국을 느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내 얼굴에서 누군가가 천국을 볼 수 있다면 하고 내 삶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소원을 가졌었는데 부활절세미나니 캠프니 여기 저기 인상쓰며 다니는 얼굴은 어느덧 더위에 찌들고 피곤과 짜증에 천국은 고사하고 이래저래 판단하여 너는 이래서 안되고 너도 저래서 어렵다고 남을 낫게 여기기보다 심판자로 선 내 자신을 돌아볼 때 그 어느 누가 내 얼굴에서 천국을 볼 것인지 한없는 자괘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얼굴에 선교사라고 써 있고, 천국을 소유하고 보여지는 그 얼굴이 되었으면 하고 주의 강권적인 사랑이 더위도 문화도 피곤도 이기도록 쨍쨍한 열도의 나라에서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교전도..여러 지역 여러 각도로 만나는 아이들은 그때마다 쏟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교사들도 아이들도 저희들도 찬양 드리며 학교전도가 더욱 확산되어 진리가 진리로 대접받는 땅이 되기를 소원하며 말씀이 아이들의 중심이 되고 생활이기를 기도합니다.

*TCE L.2 졸업식(4월 1일) 사꼬모노 지역의 교사들을 위한 교사대학 한달은 잦은 정전과 모기와 교통으로 인해 매일 쉽지 않았지만 많은 은혜와 감격속에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몇 명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쏟으신 은혜를 나눌 수 있었고 어린이 전도에 평생동안 시간과 열정을 드리겠다는 헌신의 각오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저희에겐 기쁨이었습니다.

*라디오 전도..매주 토요일마다 라디오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는 시간은 새소식반 아이들이 돌아가며 참석하는데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미나고 생명력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린이 동원할 날만 오면 차량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12인승 이상 차량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활절 세미나..부활절 세미나 준비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아크라 지역에서 교사들의 관심과 열정에 앞으로의 각종 세미나의 열기를 기대했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자료들과 참여에 얼마나들 기뻐하고 좋아하는지 어린이마냥 세미나를 즐기며 축복의 시간 가졌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파송한 우리 사역자들의 선교지에서 세미나를 열수 있게 되어서 그들의 사역을 돌아보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거리에다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우리의 수고와 땀을 기쁘게 받으시고 은혜를 쏟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크라지역 (3월 17일) 250명이 참석했고, 와지역(3우러19,20일) 15명 참석, 따말리지역(3월 23,24일) 30명 참석, 테마지역(3월 26,27일) 150명 참석, 사꼬모노지역(3월 29,30) 40명 참석하였습니다.
아둘라고삐교회

*아둘라고삐 그루터기 교회와 학교.. 신학생인 사무엘전도사님은 매주 주말레 빌리지로 와서 교회를 잘 섬기고 부활절 주중엔 매일 기도회를 여는 등 교인들과 함께 영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19편을 암송한 8명의 교인들과 한줄씩 암송한 주일학생들과 함께 각가지 선물과 상품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또다른 암송(마5)을 숙제받기도 했습니다.
교실 3칸과 교회와 유치원 교실은 이곳의 어린이들에게 더없는 꿈과 즐거움의 장소인데 계속적인 교사(3명) 월급 지급은 또다fms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교회 방문과 인형극..교회의 요청으로 교회 세미나를 드릴때는 영어와 토속 언어 통역으로 긴 시간을 차지하지만 말씀을 재미나게 받아 들이는 어른들과 또 인형극으로 웃음과 감동의 복음을 각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시간 은 온통 땀으로 범벅되지만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와]에서...
왕복 32시간 거리의 와 지역은 알렉스목사님 가정이 초대교회 후원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산기가 가까워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 아들을 낳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 거라는 사모님의 푸념에 우리의 온갖 지난 얘기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위로했습니다.
40도 가까운 뙤약볕아래 물없이 전기없이 온종일 일하는 상상을 해 보십시오. [와]에서 보낸 3일이 그랬습니다. 냉수 한그릇 대접이 이들에겐 가장 큰 대접임을- 예수님의 말씀이 새롭게 가슴에 자리합니다. 물 얻기도 힘든데 또 냉수는 어디에서...

우리가 도착하기 일주일전에 성서 유니온에서 학교마다 신약 성경책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날 오후부터 [와] 전체에 성경 낱장이 바람 먼지와 함께 땅을 뒤덮은 일이 있었습니다. 슬픈 가슴 안고 통곡하고픈 심정입니다. 모슬렘 기도 시간만 되면 거리도 차량도 가게도 모두 스톱되는 요술에 걸린 도시 같은 이곳에 알렉스목사님 가정으로 인해 성령님의 역사가 강하게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교전도..97%가 모슬렘인 학교에 알렉스 부인의 도움으로 어렵게 승낙을 받아 학교전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와]에서도 40분거리에 떨어진 곳인데 학교건물이 있어서 의외였습니다. 그늘 아래에서 교사들과의 전통적인 인사는 모슬렘들이지만 착하고 순진한 이들의 따뜻한 가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교실 안이 너무 더워서 나무 그늘 아래 전교생이 서서 복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개교 이래 하얀 사람이 처음으로 왔고 복음을 처음으로 들은 아이들이 80%이상이었습니다. 우리가 전한 복음을 다시 반복해서 목젖 보이게 전달하는 모슬렘교사가 고맙기도 했지만 복음 받기는 쉬운데 개종은 여러 문제를 가져오는 또 다른 기도제목들입니다. 계속해서 학교전도로 양육할 알렉스목사에게 모두 넘기고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와 어린이 꽃잔치..어린이들을 위한 꽃잔치를 열겠다고 중학생 몇 명을 앉혀 놓고 기도하며 준비하여 아이들 200명이 자리하였습니다. 말씀과 찬양, 드라마 판토마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예수님의 복음에 젖은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귀한 보배인지요? 사막에서 핀 꽃을 보는 듯 하나님께 감사하며 과자와 학용품을 모두에게 나누어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따말리]에서...[와]에서 [따말리]로 동서 횡단하는 길은 비포장이 6시간 포장길이 2시간, 8시간을 쉬지도 못하고 달리는 길엔 척박하고 메마른 땅과 모스크만 덩그러니 서 있는 동네가 많았습니다. 때 아닌 우박을 만나 차를 멈추고 신비로운 감사를 드리고 차를 수리하고 반가운 임마누엘을 만나니 하루해가 지났습니다.

8년동안 우리와 함께 사역했던 임마누엘이 따말리에서 어떤 사역을 하는 궁금했었는데 따말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임마누엘] 사역자의 칭찬이 대단했고 힘겹게 복음을 일주일 내내 빡빡하게 전하고 있는 임마누엘이 얼마나 귀한지요..
따말리의 교사들이 축복 받았고 더 많은 어린이들과 미전도 종족의 어린이들에게도 복음이 확산될것을 기도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기 그지없고 신발이 다 닿도록 걸어다니는 임마누엘에게 오토바이는 절실히 오토바이 모금을 벌였는데 50만원을 모았습니다. 나머지 30만원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부활절 강습회에 참석한 교사들을 하나님께서 강하게 붙드시고 축복하실것을 간구하는 마음은 절로 생깁니다. 몇 안되는 이들에게 달려있는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돌아가는 귀가 시간이 염려되어 일찍 끝내야하는 강습회였지만 진한 감동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따말리 학교전도..유일한 크리스찬 학교에도 모슬렘 아이들이 60%이상이랍니다. 임마누엘이 매주 학교전도를 잘 감당하고 있어서 교장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워 했는지 모릅니다.

*테마 부활절 세미나..
큰 교회를 빌려 200명이 넘게 왔지만 등록한 교사는 150명입니다. 세미나가 아닌 아름다운 부활절 예배같은 분위기에 모두들 은혜에 푹 빠진 듯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사들도 즐거워하였지만 우리 사역자들의 흐뭇한 모습은 기도하고 힘겹게 준비했던 열매를 보는 듯 감동했습니다.

*아크라 모금 기도회에 참석하여 데크레이션과 순서를 돕고 가나의 어린이전도에 필요한 필요들을 함께 기도하고 헌금으로 협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상영

*캠프..(4월11-14일)
캠프를 위해 교사들과 미리 캠핑하며 어쩌면 어린이들보다도 교사들에게 더 초점을 맞추어 사람을 길러 내는게 아닌가 교사들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린 아이들보다 교사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했는지 모릅니다. 120명 아이들을 예상했는데 200명이 왔습니다. 거절을 해도 대문 밖에서 훌쩍이는 아이들과 부모를 그냥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40명이 잘 수 있는 이곳에 200명이 잔 것을 상상할수 있겠습니까? 거실, 안방 화장실 어느곳 하나 빈틈없이 아이들로 꽉 찼지만 순서 순서가 하나같이 재미나고 은혜의 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만에 꼬박 꼬박 나가는 전기도 4일동안 참아 줬고 수도도 끊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캠프가 끝나는 시간에 정전이었고 단절이었는데 모두들 하나님께서 얼마나 캠프를 챙기셨는지 찬양했습니다. 시간 시간 하나님께서 쏟으신 은혜도 참으로 빽빽했습니다. 아이들이 복음안에서 살고 즐거워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더불어 숨 쉬는 것은 복음으로 사는 힘이고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5개의 팀을 나눠 경쟁을 하고 스티커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끝나는 날의 시상식과 예배는 상품과 감사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교사들도 모두 목이 쉬어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하는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컸었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1. 5월 7일부터 열릴 TCE교사대학에 하나님께서 많은 교사들을 보내 주시도록..
이틀에 한번 정전(12시간)되는데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2. 발전기 구입을 위해서( 300만원)
3. 아들 선교의 군복무(동두천 2사단)를 축복하시고 딸 신혜의 결혼을 축복하시도록 ..
4. 현지 사역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가정과 필요를 위해서
5. 학교전도 새소식반에 부흥이 일도록..
6. 강승천(설사) 김선옥(변비)를 치료해 주시고 쉬 피곤치 않고 사랑이 충만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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