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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7-03-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제32호
김형주 선교사
새롭게 이전 건축된 사라피나교회 탁아소와 단장된 선교센터 모습


▶ 새해에 하나님축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에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새해 인사가 늦어졌지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남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위해 처음으로 교회건축 모금을 위해 한 달 넘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선교가 교회건축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만(막3:7) 주님께서 형제와 자매로 인정해 주신다는 큰 은혜를 받고는 그동안 기도하고 후원해 주신 동! 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 사라피나교회 선교센터가 예쁘게 단장하고 탁아소를 새롭게 이전 건축되었습니다.

사라피나교회(SARAFINA)는 지난해 다시 성결교회로 변경되어 선교센터를 건축했습니다.

잉까겡교회 미션센터를 철거해 이전하고 새롭게 탁아소를 개설했습니다. 사라피나교회 미션센터는 모두 중고 차고철문짝 20개와 철창문 12개로 크리스마스잔치를 겸해 24일 주일 오후 2시에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라피나 교회부지의 무상 불하 조건은 반드시 교회와 탁아소를 건축해야 한다는 것이어서 교회 2백평과 탁아소 백평등 건축설계도면을 5십만원을 주고 그려 건축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교회뿐만 아니라 탁아소와 미션센터로 활발히 사용하게 되어 말 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교회부지 인수로 인한 공백을 주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해외선교위원회의 허락을 받아 사라피나교회 건축 모금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차라리 일이나 열심히 하고 있을 걸 하는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또한 교회부흥과 늘어나는 차량들을 위해 주차공간마련을 위한 바닥 페이빙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부서진 블록 만여장을 기증받아 재활용 자재로 활용했으나 생각처럼 멋있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교회와 탁아소 모두 예쁘게 칠을 해서 백만원정도 예? 遠?지출되었습니다. 모두 새 유리창으로 교체하고 전기배선 작업 비용도 마무리했습니다. ☺



선교소식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 # # #

교회의자도 모자라 더 구입해야 하며, 부서진 드럼과 키보드, 스피커, 마이크 등 악기들을 구입해야 할 형편입니다. 예배인원이 백여명을 넘어서는 급성장의 기적은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이라며 사역자 모두가 합심해 기도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성장의 기적의 현장을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사역자 문제와 어린이 급식비등 사역비 후원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단독 교회건물도 없이 학교강당을 이용하는 어려운 성동농아인교회(강상구목사)에서 백만원을 선교국으로 헌금해 주셔서 오는 부활주일 행사를 큰 기쁨으로 준비하게 되어 절로 힘이나 새벽기도가 끝나자마자 선교현장에 나가 교회건축 후원교회 연결과 중단된 목회자 사례비, 운영비 등 프로젝트 후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 다.


▷ 남아프리카성결교회 선교사들은 친목모임을 통해 하나의 성결교회를 확인했습니다.

남아공 성결교회 선교사들은 친목 모임을 통해 성결교단이 백주년을 맞아 시점에서 하나의 성결교단임을 확인하고 서로형제, 자매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최근 조성수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러스턴버그(Runstenberg) 선교센터에서 이곳 남아공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4분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모임이 가졌습니다. 예성의 러스턴버그 조성수 선교사님과 요하네스버그 이원준선교사, 기성의 더반의 김영암선교사, 포체스트룸 김형주선교사등 4개 지역 선교사들과 가족들은 남아프리카 전역으로 성결의 복음을 확장할 것을 결의하는 한편, 우선적으로 남아공 예성과 기성은 같은 성결교회임을 확인하고 연합과 친목모임을 오는 12월에 다시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


선교소식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 # # #


▷ 잉까라펭교회 탁아소와 유치원이 계속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잉까라펭(IKALAFENG)철창문교회의 ‘유, 어린이 놀이기구들이 많이 늘어 난 것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탁아소를 분리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별로 반을 나눠 공부와 찬양 등을 가르치는 것을 볼 때 교회도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화단과 잔디밭도 예쁘게 가꾸고 있어 이곳 빈민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동네 최고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 프로모사교회 지속적인 기도요청

프로모사(PROMOSA)교회는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교회를 가정교회를 운영하는 전도자에게 일 년 기간으로 무상임대 했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동안 교회 문을 열지 않는 것이 능 안타까웠는데 더 이상 목회자문제로 진통을 겪지 않도록 2월말 교역자회의에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의 드린 공로들이 다시 씨 뿌리고 열매를 맺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선교의 최선책은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회의결과에 승복했습니다. 한편, 프로모사 지역의 특수한 상황인 백인과 흑인사이에 나온 칼라 혼혈아 지역으로 주민들은 생활수준이 다른 흑인지역 보다 높고, 백인선호 사상이 있어 마을입구에 백인들이 건축한 크고 화려한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좋아해 열악한 프로모사교회가 성장이 걱정되어 끊임없는 기도를 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교회부지 불하와 영주권 취득을 위한 특별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결교회부지 불하와 영주권 취득을 위한 특별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 시청에서 성결교회로 5곳의 종교부지를 불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못해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중보기도가 요청됩니다. 이번에 고2에 올라가는 아들 한성이가 3년 넘게 연속해 1등을 하고 있으나 영주권이 없으면 본인이 원하는 의대 입학자격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중대부고 2학년으로 편입했습니다. 특례입학자격이란 혜택을 받게 되어 교장선생님과 학원선생님 말씀으로는 열심히 하면 연,고대 의대나 카톨릭대학 의예과는 걱정없이 갈 것이라고 해서 안심은 됐지만 특례학원 갔다가 밤 11시 넘게 들어오는 아들 모습을 볼 때 대견하고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모두다 중보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순조롭게 아들문제도 해결 되었습니다.! 영주권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기도한 시간이 6년이 넘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바뀌는 법령 때문에 기다림에 지쳤습니다. 때문에 이번 기회에 선교사를 포기할 생각으로 기도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 수도인 프레토리아로 온다는 후임자도 개인사정으로 다른 나라 선교사로 가버렸고 하나님의 응답이 없어 다시 안식년까지는 지속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이곳 남아공에서 법령이 바꿔져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다면 정년까지도 선교사를 할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서원한 10년만을 하고 선교사를 중단할지 아니면 정년까지 계속해야 하는지를 응답받지 못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살롬~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제32호. 발행일:2007년 3월12일. 발행인:김형주. 편집인: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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