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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07-01-26
작성자 관리자 (admin)
보르네오섬의 파수군 강신오 선교사
선교 지에서 보내는 쉰 세 번째 선교소식
강신오 선교사
1980년 세계복음화 대회에 참석 보르네오란 음성을 2번 듣고 무장적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 후 10년이란 세월은 흘렀고 1990년 11월 한 달을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특별한 싸인을 보내주시면 나가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했다. 11월 마지막 날 싱가폴에서 한 선교사가 어린이 사역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홍콩의 한 선교사가 전해왔다 그 자리에서 가겠노라고 대답했다.
2주 간 준비하여 사역지로 떠났다.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가지 약속만 지켜주시길 부탁했다.

첫째는 제 자신이 누구에게든 선교헌금을 부탁하지 않을 것이니 필요한 것을 채워달라고 했다.
둘째는 더운 나라에 가게되는데 건강을 지켜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위의 두 약속은 주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셨다

이스람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9년 동안 아프리카. 인도네시아와 동 말레이시아 노동자를 대상으로 샬롬 교회를 개척하여 6년 사역 가운데 2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오랑 아슬리(원주민)를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했다.
한국의 선교에 관심이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선교사훈련원을 운영했다.

동 말레이시아에 교회를 건축했다.
말레이시아 사역을 현지인들에게 이양하고 보르네오 섬의 인도네시아 지역인 서부 칼리만탄에서 현재까지 사역을 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복음의 문을 닫는 지역이 많이 생긴다. 인도네시아도 이슬람권이기에 그런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지금 인도네시아에서는 선교사에게 신학교 교수외에는 비자를 허용치 않고 있다 이런 지역에서 선교를 하려면 많은 제약이 있다. 예를 들면 현지에 정착하기까지에 드는 많은 비용,비자문제, 언어,현지적응, 자녀교육문제들이다.

그러므로 한 선교사가 현지인들을 자신과 같은 선교사로 만든다면 위의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이고 한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용으로 많은 현지인들의 사역을 도울 수 있다. 그렇게된다면 현지인들이 그들의 문화의옷을 입고 그들의 언어로 사역을 할 수 있기에 외국선교사보다 더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그들이 사역할 때에 문화차이로 인한 오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이 사역을 하여왔으나 지금은 현지사역자들이 자국민을 훈련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기에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 훈련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현지인들을 3~6개월정도로 함께 공동생활을 통해서 인성과 영성 훈련을 하여 평생동안 자국민 복음화를 위해서 헌신하게 하는 것이 이 사역을 목표이다.

보르네오 섬에 7개 주의 각 주에 전임 사역자 20명 전도자 100명 총 140명의 전임사역와 1,400명의 전도자를 훈련하여 각주에 파송한다면 보르네오 섬 안에 2,700만명의 영혼들에게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이 시대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 지에서 보내는 쉰 세 번째 선교소식
Borneo For Christ

새해 인사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 특히 보르네오 복음화을 위해 함께 애써온 동역자님들께 주님께서 새로이 주시는 비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삶과 사역에 주께서 시간마다 분초 마다 함께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 한 해를 정리하면서
인도네시아로 사역지를 옮긴지 만 7년을 지나면서 매년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한 해에 몇 번씩 경험 했었는데 지난 해에는 하나님께서 평탄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지난해는 30,000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목표였는데 주께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셨습니다.

한편 지난해엔 여러 곳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모양으로 손님들이 사역지를 방문을 해 주셔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했던일은 평택.고양.의정부.지회에서 TCE2 강의와 어린이 비젼캠프를 다녀감으로 한국 전도협회와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23일 종무식을 하면서 15명의 사역자들과 사역평가를 한 결과 지난 한 해의 사역에 기대이상으로 주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주셨고 몇 명의 사역자들이 IOT 2를 마침으로 이젠 외부의 도움이 없이 자체적으로 TCE1.2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사역의 모토가 “온전한 삶” 이였었는데 사역자들이 그렇게 살기를 애썼던 흔적들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후반기 새소식반 100클럽을 통해 매 주 평균 1,500여명의 어린 영혼들을 섬겼으며 크리스마스 파티전도를 통해 121곳에서 5,200명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 파티전도를 통한 정글 사역이야기
지난 12월 첫째 주에 함께 전도협회에서 사역했던 한 사역자(얀)가 지금은 오지교회 사역을 하면서 가끔씩 협력사역을 요청한다.

이 번에도 크리스마스 파티전도요청을 받고 3명의 사역자와 함께 잃어진 영혼들을 만날 벅찬가슴으로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오토바이로 7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한 곳은 역시 깊은 정글, 대낮에도 긴 팔 원숭이를 비롯한 각종 동물들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저녁에 사역을 앞두고 그곳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은 우리를 배꼽 잡으며 웃게도 했고 때론 눈물 글썽이게도 했다.

이 사역자는 도시에서 학사학위를 소지한 유능한 젊은 청년이였다(인도네시아에서 학사학위 소지자는 10%이라한다) 처음 이 곳(발라이 서만당 지역)에 도착했을 땐 대부분이 주민들이 옷을 벗고 살았으며 동네 강가에서 아침 저녁 목욕을 할 땐 남녀노소가 옷을 홀랑 벗은 채 목욕을 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역자 자신 뿐이었다고 했다.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에던동산이라고 했다. 본인도 때론 왜 옷을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어쨌든 외부의 도움으로 교회를 짖고 헌당예배를 드릴 때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니까 제발 옷을 입으라고 권유하고 다른 지역에서 옷을 구해다 주었는데도 헌당예배시 몇 노인은 삼각 팬티만 입고 예배에 참석해 설교자가 그들의 눈의 피해 설교를 했다고 했다. 저녁이 되어 함께 간 사역자들과 강가에서 목욕을 하는데 아닌게 아리라 나이드신 몇분이 담대하게 불편하게 느끼는 옷을 걸치지 않은 채 점잖케 강물로 들어오는 모습은 ...

해열제 한 알만 있어도 열병에서 해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병으로 건기철에 많은 아이들이 허무하게 목숨을 잃곤 한다고 했다. 처음 사역자가 그 곳에 갔을 때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교회에서 학교를 시작했는데 16살되는 처녀가 1학년이었다. 그 곳도 사역자가 자리를 비우면 학교는 휴교가 된단다. 사역이 바빠지므로 인해 어쩌면 공부하는 날보다 휴교하는 날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저녁이 되어 제 자신이 설교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인도네시아어로 설교를 했는데 질문을 할 때마다 대답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 당연했으리라 그들은 인도네시아어를 배운 적이 없고 다만 그들의 종족어를 쓰기 때문이였다. 그들은 예배가 끝났음에도 집에 돌아가질 않는다. 칠흙같은 밤길에 어떻게 구해왔는지 두리안을(과일의 왕이라고 불림)가져오는 신실한 성도가 우릴 기쁘게 했다.

이제 예수 믿은 그들은 얼마 후에 진짜 에덴에서 살게 될 것을 감사하며 그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다음날 무거운 발길을 다른 사역지로 옮겼다.

@신학교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구입도…
오랫동안 신학교 학생들이 변변한 기숙사가 없는 채 생활을 했었습니다. 지난 11일에 학생들이 방학을 했고 기도의 응답으로 학생 전원이 기숙사 건축의 현장에 투입되어 매일 비지땀을 흘리며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건축경험도 없고 건축 장비도 부실한데다 지금은 우기철이라 공사는 어쩔 수 없이 일정보다 늦어지게 생겼습니다. 전기톱으로 5초면 자를 나무를 이빨빠진 톱으로 10분 이상 짜르고 있는 그 들을 볼 때 마음이 편치 않을 수 밖에없습니다. 아직도 건축이 완성되기까지 부족한 재정이숙제로 남아있지만 학생과 교수전체가 주께서 나머지 필요한 경비 칠백만원이 채워주실 것을 믿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두 달 안에 건축이 마무리되어야 개강 후에 학생들이 새로 지은 기숙사 건물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공사가 두 달 안에 마무리 되길 소원합니다.

한편 감사한 것은 싱가포르 거주하시는 한 장로님의 US 5,000불의 헌금으로 도서를 구입해서 책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책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1차로 천 여권의 책을 구입하여 도서관에 비치했으며 곧 2차로 나머지 필요한 부분의 책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IOT 1(강사 자격훈련)을 마친 5명의 본회 사역자들


올해의 사역 계획은 이렇습니다.
1. 동부 칼리만탄 전도협회지회개척
2. 20명의 전임사역자와 40명의 파트타임 사역자확보(뽄띠아낙지회)
3. 방송전도 활성화
4. 1,000명의 교사훈련
5. 최소한 군단위 이상에 교사 및 사역자 세미나
6. 선교센터 건축
7. 모든 신학교와 연계사역
8. 50,000명에게 복음 전하기
9. 새소식반 150클럽 정착화
10. 매주 새소식반 강습회의 정착화
11. TCE 1.단계 2회 TCE 2단계가 1회
12. 슈퍼 세미나 12회와 학부모 세미나 2회

이런기도가 필요합니다
1. 1월 18-22일 까지 구리지회의 어린이 비젼캠프를 안전하게 잘 섬길수 있도록.
2. 2월 첫 주부터 매주 열리는 교사강습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3. 선교센터 건축이 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4. 충성되고 헌신된 영적인 분들이 새 이사회임원들이 될 수 있도록
5. 라디오 새소식반이 서부 칼리만탄 주 전역에 들려지도록
6. 전반기 전도. 훈련. 교육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있도록
7. 한이. 한나의 대학생활이 미래의 지도자로 준비되는 기회로 삼도록
8. 제 자신과 전 사역자들이 기본에(하루 기도 1시간.말씀묵상 1시간.) 충실하도록
9. 동부 칼리만탄 지부가 올해 안에 세워지도록
10.보르네오 신학대학교가 하나님께 바르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11.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아이들이 착실하게 미래의 지도자로 준비되도록
12.전반기 사역에 150클럽의 새소식반이 진행되도록


주소: POBox 1142 Pontianak 78011 West-Kalimantan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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