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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청년, 대학생 > 등록일 2007-01-21
작성자 정종엽 (taisao)
영적성장-사람 17. 사랑을 주고 받을 능력이 없는 사람
분주함은 바로 내가 만들어 낸다

- 헌신 때문에 잃어버린 행복
우리는 예수를 향한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그 대가로 우린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진리를 희생했다. 내 삶에서는 누가 행복한 소수인가? 행복한 소수란 우리가 함께 죽고 싶은 사람들이다. 무덤까지 함께 걸어갈 행복한 소수는 꼭 있어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구경꾼이 아니라 정말 가슴 깊이 슬퍼하면서 장례식에 참석할 사람들이다. 서로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어려움을 털어놓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찾도록 서로 돕는 확대 가족 같은 모임을 꿈꾼다.

- 뭉그적거림의 가치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행복한 소수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굳건하고 매력적인 삶의 불빛이 꺼지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여전히 곁에 있어 줄 절친한 소수의 친구들이 필요하다. 행복한 소수는 우리가 지상에서 소유하게 될 가장 중요한 보물일 수도 있다. 그들은 서로를 정말 아낀다. 뭔가 이뤄 내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그냥 뭉그적거린다. 뭉그적거림은 부담 없이 어울리는 걸 뜻한다. 예수님도 뭉그적거리셨다(?).

- 당신이 고독한 이유
약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항상 옳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모든 것을 자기 손아귀에 쥐고 있어야 속이 편한 사람은 가까운 사람이 많지 않은 법이다. 많은 사람들은 또 다시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반감을 사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 분주함은 바로 내가 만들어 낸다
헨리 나우웬은 말한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건강하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힘과 통제를 선택한 사람들이다. 많은 기독교 제국 건설자들은 사랑을 주고 받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행복한 소수를 갖지 못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너무 바빠 우정을 나눌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당신은 하나도 바쁘지 않다. 분주함은 바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상황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부 사람들은 행복한 소수와의 교분을 누리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치료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보내는 데 쓰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일을 분별하라

출처 : 고든 맥도날드, 영적 성장의 길(두란노, 2005), 254-261.
정리 : 정종엽 리포터 keepyour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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