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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06-12-05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여기는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입니다. 어느덧 2006년도 마지막 결산의 달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마지막 한달 끝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선교의 소식입니다.

지난 10월 30일에 도착한 20명의 인랜드 교회 의료 선교 팀의 선교사역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와 역사하심이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메리다 시정부의 허가와 함께 대형버스를 무료로 사용하게 되었고 공항 세관통과도 무난하였고 5일 간의 의료사역가운데 거의 900여명을 치료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의료사역은 띠룰과 콤첸마을 그리고 개척한 에스파란자 교회에서 실시되었고 하루 중 반나절은 마야유적지 우쉬말을 방문하였습니다. 홍기화 사모는 한 주 동안의 의료팀들의 저녁식사를 여러 메뉴로 맛있게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번 의료팀의 사역으로 인하여 동네 띠물과 콤첸에서 말씀과 구제를 한 달에 한번씩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저의 선교의 지경이 확장되어 짐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 워 짐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의료팀의 사역 동안 한인 4대 후예 아나벨을 만나게 되었고 한인후예협회 회장되시는 울리세스박리의 집을 방문하여 저의 선교비전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선교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곳에 도착해서 만난 한인후예 또니와 까똘리노를 찾아가 구제를 하였는데 이제는 아나벨과 울리세스 박리와 연결이 되어 한인후예들의 신앙을 점검하며 복음을 전하고 구제사역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2007년의 사역을 먼저 준비하시고 저의 선교사역의 지경을 넓히심에 따라 한인후예를 위한 선교의 비전을 보여 주심으로 저는 이를 위하여 경주할 것입니다. 선교 동 역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선교사역의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2006년 한해 동안 참으로 많은 주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많은 현지인들을 만나게 하시고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었고 예수영화를 보급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구제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하나님 이십니다. 부족한 저를 사용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올 한 해 동안 불꽃 같은 눈동자로 마치 모세를 들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은혜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사랑으로 늘 함께 해 주신 선교 동 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연말을 보내시기 바라며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홍정택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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