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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현장]브라질은 유명한 IPE (이뻬) 나무가 꽃이 피면 봄이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 너무 힘들었지만 회복이 되어 건강을 되찾고 잇습니다 브라질은 유명한 IPE (이뻬) 나무가 꽃이 피면 봄이온다고 합니다 한국이 할미꽃이 산에 피면 봄을 알리듯이 이뻬꽃이 신호를 보내고 잇습니다 1. 8월 14일 현지교회 아바지날 행사: 브라질은해마다 8월에 아버지날 행사를 합니다 매년 날자가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올해 14일은 전국이 아버지를위해 잡을 방문하고 선물을 전하며 축하합니다 교회에서는 아침을 여자성도들이 준비하여 아바지들에게 대접하며 ...

[선교현장]나는 거북이...
아주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게... 하지만 한 번도 멈추어 서지 않은 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낙심하면서, 포기하고 싶어 하면서 또 때로는 나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아주 작습니다. 구제사역 = 에이즈 가정 10가정 돕기, 에이즈 학생 10명 돕기, 6.25 참전용사 90가정 돕기, 거리에서 지내는 친구들에게 잠자리와 식사 나누기. 거리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식구들은 자꾸 늘어 가는데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은 200명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언제나 나의 마음을 ...

[선교소식]4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 주제 : 이주자 사역 가이드라인 제시◉ 일시 : 2011년 5월 31일 (화) 오전 10:00-오후 5:00◉ 장소 :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시무) 예루살렘성전 두란노홀국제이주자선교포럼 준비위원회 http://ifmm.kr프로그램 순서

[오피니언]세 발 자전거를 타고가는 아이들
교회 오다보면 어머님들이 아이들의 세 발 자전거를 손에 잡고 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그 세 발 자전거에는 아이들이 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어머니가 뒤에서 손을 잡을 수 있도록 길게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 3살쯤 되는 아이들이 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페달을 밟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운전도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뒤에서 어머님들이 밀어주고 방향을 잡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마치 세 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나름대로는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뒤에서 하나님이 다 인도하시고 밀어주셔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 발 자...

[선교소식]케냐 외국인 인질 납치 사건과 관련하여
케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질 납치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3주 전 영국인 납치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1일 프랑스 여성이 또 다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자,손 쉬운 표적으로 대상을 정한 것 같습니다. 케냐에 계신 각 단체 선교사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야 하겠습니다. 인질납치 시 행동요령 1. 놀라거나 자제력을 잃지 말고 침착해야한다. 외부에서 모든 구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휴대폰을 켜두면 위치추적이 가능하여 구출활동에 도움이 됨)2. 주어지는 식사는 가능한 모두 취식하고 ,자신의 건강 유지에 힘쓰라.3. 살해될 위험이 있으므로 함부로 저항하지...

[선교소식]제2회 이슬람 세미나
제 2 회 이슬람 세미나 "하나님은 무슬림을 사랑하십니다" 가 개최됩니다지난 9월 8일 중동선교회 주최 제 1 회 이슬람 세미나 "이슬람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를 통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정말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중동선교회도 매서운 영적 도전 앞에 아름다운 승리의 간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11월 11일 종로 연지동에 있는 연동교회 본당에서 제 2 회 이슬람 세미나를 준비합니다. 더욱 준비된 내용과 기도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제 1 회 세미나 때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제 1 회 세미나의 내용들 역시 ...

[목회, 신학]긍정적인 끈기
두 마리의 개구리가 크림깡통 속에 빠졌다. 깡통의 옆면은 반짝반짝하고 가파랐으며, 크림은 차가왔다. “이제 어떻게 하지?” 첫번째 개구리가 말했다. “운명이지 뭐. 둘러봐도 도와줄 자가 없어. 잘 가게. 내 친구! 잘 있어라. 슬픈 세상아!” 그러면서 그는 울다가 빠져 죽고 말았다. 두번째 개구리는 그렇게 나약하지 않았다. 그는 네 발을 마구 허우적거렸으며, 얼굴에 묻은 크림을 빨아먹고 눈에 묻은 크림을 닦아내었다. “적어도 얼마간 헤엄을 칠 거야.” 그가 말했다. 또는 뭐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한 마리 개구리가 더 죽는다고 세상에 도움이 되진 않을 거야.” 한두 시간 그렇게 헤엄을 치면서 그는 계속해서 뭐라고 중얼거렸...

[선교소식]제1회 부산선교포럼
일시 :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장소 : 엘레브(수영교차로 구 마이다스호텔, 수영역3번출구)발제자 이복수교수(고신대학교) 이광순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논찬자 김준태목사(동부교회) 신경규교수(고신대학교)

[선교소식]아시아 선교포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GMS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오는 5월 15일(금) 에 아시아 선교포럼을 개최합니다. 이에 각 선교단체의 대표자님들과 실무자님들을 초청하오니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드린 공문을 참조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선교현장]남아공도 겨울입니다.
저희를 사랑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이곳 남아공에서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요즘 비가 내려 여름이 아니라 추위를 느낄 장도의 낮은 기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볼 일이 있어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 얼마나 추운지 겨울 장갑과 겨울 헬맷을 착용해야 합니다.오늘 오후에는 스쿠터를 타고 일을 보러 갔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집으로 돌아 오기도 했습니다.저희 부부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일 개월 간의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이곳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한국을 도착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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