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호] 2007년 9월 18일 (화) [지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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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금식인 라마단에 대해서
라마단 금식(소움)이란?


  
라마단 금식(소움)이란?

이슬람교 금식 월(禁食月)인 '라마단(아랍어로 '더운 달'이라는 뜻)'은 코란이 정한 신성한 달로, 이슬람력(歷) 9월에 시작이 된다
라마단 금식은(코오란 2장 암소의 장 163-185) 모든 무슬렘인들의 의무적으로 지켜야하는 이슬람의 종교의식으로 월력에 따라 라마단달이 29일 혹은 30일이 되며 매년 그 시기가 전년도에 비해 9일에서 10일 정도 앞당겨진다. 코오란 185절에 보면 코오란이 라마단 기간 달에 계시되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렘인들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먹는 것이 금지가 되고 심지어 물까지 먹는 것이 허용이 되지 않은다 그리고 해가 지고 난 뒤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는 먹는 것이 허용이 된다. 라마단 기간에는 남녀 혹은 부부라 할지라도 성(性)관계가 금지가 되고 또한 흡연도 금지되며, 침 삼키는 것조차도 허용되지 않은다 그러나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생리 중인 여성, 그리고 성전(聖戰)중인 군인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마단 금식이 시작 될 때 먼저 기도를 인도하는 이슬람의 최고의 지도자인 이맘이 첨탑에 올라가 처음 뜨는 초승달을 육안으로 확인하면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시작 시점은 매년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30일간 지속된다. 올해는 서부아프리카와 북 아프리카 그리고 이집트 요르단 등에선 10월 16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연합 등에선 10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이 기간 동안은 정부기관 및 기업, 학교의 근무 일정이 오후 3시까지 일하고 각종 종교 문화 예술행사가 열리고 저녁에는 그룹별로, 가족별로 모여 쉬면서 코오란을 암송하고 철저한 무슬렘인들은 밤을 세워 코오란을 암송한다.

라마단의 역사
6세기 초에 메디나(Madina)에서는 씨족간의 싸움이 그치지 않았다. 6인의 메디나 순례자들이 모하메드를 만난 이후 도탄에 빠져있는 메디나를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외부인이라는 그의 중간적 입장은 조정자로서 바람직한 위치였다.
그의 의도는 모슬렘을 받아드림과 동시에 모하메드가 씨족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다해주는 일이었다. 621년 메디나부족 대표 12인은 모하메드를 예언자로 인정하여 그에게 복종하고 그의 가르침에 따라 다신교숭배, 도둑질, 강간, 갓난 여아를 생매장하지 아니하며, 이웃을 중상모략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했는데 이것이 제 1 아까바 서약이다.
622년 73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로 구성된 메디나의 주민들이 아까바 계곡에서 알라와 모하메드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서약을 했었는데 이것이 제 2 의 아까바 서약이다. 이러한 일이 있는 후에 메카에서 비밀리 피신해서 메디나로 이주를 했다.

이를 히즈라(Hijra 622년 9월 24일)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슬렘의 회교력이 된다. “히즈라”라는 말은 단지 장소만 이주했다는 말뿐 아니라. 신도들 각자가 소속해있던 가족과 씨족으로부터 떠나 다른 집단으로써 모슬렘의 공동체(Umma)에 속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투르 전투)
모하메드가 메디나에 도착하는 순간 그의 역할은 크게 달라졌다. 예언자로부터 행정관으로 경멸당하던 설교자로부터 권력 있는 정치가로 변신했다. 624년에 아부자홀이 이끄는 쿠라이쉬 부족과 대결에서 2 배가 넘는 군대를 격파해서 알라신이 모하메드와 모슬렘교도의 편이었다는 것을 입증시켰다.

이때에 2 배가 넘는 메카 군에게 승리를 하자 안사르(메디나의 이슬람교도들)중의 회의파들도 신의 힘임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모하메드 앞에 와서 무릎을 끓어 비로써 메디나의 전 아랍이 공동운명체로 결속되었고 모하메드의 종교적, 정치적 위상은 움마(모슬렘의 공동체)의 지도자 자리로 부상되었고 전쟁의 전리품과 포로들의 몸값으로 그의 경제력은 크게 향상되었다. 모하메드는 이날을 기념하여 키타카와(구원의 날)로 정했다.

후에 이날을 기념해서 “라마단월의 금식”을 산도의 종교적 의무로 제도화시켰다. 이후 624년 모하메드는 지금까지 예배 시 예루살렘을 향하여 던 것을 메카의 카아바로 향하여 예배를 행했다. 이것이 모하메드가 유태교에 대해 처음으로 행한 태도변경이다. 그리고 바두르 전투 후에는 1월 10일에 하던 단식을 대신해서 라마단금식 기간 달을 한 달간 정해서 모든 무슬렘인에게 부과시켜서 바드루 전투의 승리를 신에게 감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가 유태인에게 그의 태도의 변경은 유태인과 결부를 부정하며 이슬람교를 아랍의 민족적 전통위에 확립하는 것이며 세계종교로 발돋움을 하기위한 목적이었다.

금식을 하는 이유
모슬렘인들은 당연히 갚아야할 빛(딘),의무(파드르)이며, 또한 이 기간에는 천국 문이 열리고 지옥문이 닫히며 누구든지 금식에 참여하는 자는 과거의 모든 용서 받을 만한 죄는 다 용서 받는다고 믿는다. 또 이 기간에는 지옥문이 닫히고 천국 문만 열려있다고 믿고 있다. 금식은 10-12살 이상 어린이로부터 하며 금식은 흰 실과 검은 실을 구별할 수 있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며 이 기간에는 침도 삼켜서는 안 된다. 밤 기도 후에는 20가지 기도동작이 추가된다고 한다.

이것을 타라위(Tarawih)라고 하는데 이는 휴식을 의미 한다 왜냐하면 네 번째 동작마다 앉아서 쉬기 때문이다. 정확하지 않지만 어떤 학설에 의하면 라마단이 사순절의 형식을 모방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헬땅에서 박광석 김남희 선교사 드립니다
Kspark9797@msn.com

관련링크 :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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