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호] 2011년 12월 27일 (화) [지난신문]
선교학자료선교현장
선교한국 2012 대회 보고
  
2012년 선교한국
선교한국 2012 대회 보고
이대행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1장. 선교한국 대회

1. 대회의 목적과 목표

선교한국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대학생선교단체와 해외선교전문단체 그리고 지역교회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대규모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며 아래의 6개 목표를 갖고 있다.

첫째 선교한국 대회에 참석하는 한국의 청년 학생들이 영적각성을 통해 그들의 세대에 세계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나누고, 도전한다.
둘째 선교한국 대회를 통해 세계선교를 위해 사역할 헌신자들을 배출한다.
셋째 선교한국 대회는 선교동원의 시급성을 알림으로써 선교동원가를 발굴한다. 자신의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선교운동을 일으켜 선교사를 발굴해 보내는 일이 자신이 선교지로 나가는 일 만큼이나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헌신하는 동원가가 생기도록 돕는다.
넷째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교회, 학생단체, 해외전문선교단체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으로 함께 사역함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헌신할 때 전략적이며 역동적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다.
다섯째 선교한국 대회에서 비전을 본 청년학생들이 그들의 교회와 공동체로 돌아가 기도합주회 운동, 선교연합운동, 종족입양운동, 선교동원운동을 일으킴으로 그들의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바꾸어 나가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구어 가는 일에 앞장서도록 격려한다.
여섯째 선교한국 대회는 하나님의 선교역사가 청년 학생들의 선교운동을 통해서 일어났음을 깨닫고 우리의 비전을 아시아와 더 나가서 전 세계의 청년학생 및 지도자들과 나누며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공유하며 전 세계적인 학생선교동원운동이 일어나도록 한다.

2. 대회의 정신

선교한국대회는 청년선교동원에 관심 있는 단체와 교회들이 연합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한국의 젊은이들이 선교에 동원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선교한국대회의 핵심 정신은 바로 연합과 섬김이다.

3. 대회의 운영

선교한국대회는 선교한국 참여 회원단체 대표로 구성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대회에 대한 최고의 책임기관이며 의사 결정 구조이다.

(1) 공동대회장 : 선교한국 대회의 전통에 따라 회원학생단체 대표들이 공동대회장을 맡는다.
(2) 고 문 위 원 : 강승삼 목사, 김명혁 목사, 김상복 목사, 김인중 목사, 김장환 목사, 나겸일 목사
박종순 목사, 이동원 목사, 이태웅 목사, 전재옥 목사, 전호진 목사, 정필도 목사
조종남 목사, 홍정길 목사
(3) 지 도 위 원 : 강경민 목사, 김형준 목사, 성남용 목사, 오정현 목사, 유기성 목사,
이상복 목사, 이철 목사, 이현모 교수, 장영일 목사, 정민영 선교사, 정주채 목사
한정국 선교사, 홍문수 목사
(4) 조직위원회 : 회원단체 대표로 구성
(5) 선교한국 2012 대회 조직 위원장 : 이승제, / 선교한국 대회 상임위원장: 이대행
(6) 프로그램위원회 : 김요한(위원장, GMP) / 상임위원장 : 이대행, 준비위원장 : 김장생
- 조직위원 : 김종호(IVF), 이현수(Frontiers), 한윤호(OM), 김상철(WEC), 김승호(OMF), 황병구(한빛누리)
- 외부 단체 및 전문가 : 조명순(선교개발원), 송기태(Young2080), 김학유(합신)



4. 대회의 역사

선교한국대회는 1988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 2년 마다 8월 첫째 주에 공식적으로 개최해 왔다. 지난 23년 동안 12회의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여 총 53,760명 참석, 31,497명이 헌신카드를 제출한 바 있다.


2장. 선교한국 2012 대회 개요

1. 명칭 : 제13회 청년학생 선교대회, 선교한국 2012 대회, Mission Korea 2012
2. 일정 : 2012년 7월 30일(월) - 8월 4일(토)
3. 장소 : 안산동산교회, 꿈의교회 &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외 인근교회와 숙소
4. 주관 : CCC(한국대학생선교회)
5. 주최 : 선교한국 2012 조직위원회
6. 규모 : 총 참가자 5500명 규모
1) 국내외 청년대학생 4200명 2) International 참가자 300명
3) 조직위원, 강사 200여명 4) 단체박람회 50개 단체, 200여명
5) CCC 운영요원 300명
6) 사무국, 중보기도단, 외국인부, 메인홀, 찬양팀 300명
7) 방문자 그룹(전체 규모에는 포함되지 않음) : 300여명
7. 주제 :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행3:15)! The Message, Messenger, Community

지난 2천년 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께서 위임하신 일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선교에서 채워야 할 간극(the gap to be filled in)이 존재하고,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으로 표현된 교회가 없는 미전도 종족 가운데 더 많은 선교사들이 나아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 이 사명은 더욱 강하게 도전되어야 할 것이다. 선교한국은 한국교회 선교자원의 모체 역할을 해왔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선교한국이라는 도전의 장에서 헌신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열망하며 열방 가운데 나아갔다. 선교한국 2012 대회에서는 '공동체적인 증인의 삶'을 집중 조명할 것이다. 증인의 삶이 어떤 것인가, 이러한 삶으로 부름 받은 공동체는 누구인가, 무엇을 증언하려는가를 통해 이 시대에 부여받은 사명을 확인하고 순종하게 될 것이다.

I. 우리가(Community)
신약 성경의 공동체는 예수의 참된 복음이 살아있는 역동적인 곳이다. 사랑과 자유가 있는 공동체였다. 참된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곳이었다. 급속히 재생산되는 공동체였다(딤후 2:2). 종교적 틀이 아닌 복음에 집중함으로 자연스러운 배가와 증식이 일어났던 것이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 교회는 성경적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 세상이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한다. 선교한국 2012 대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과업이 한 개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적 사명으로 부여되었음을 확인하고, 순종해야 할 사명을 촉구할 것이다.

II. 이 일에(The Message)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라고 말했던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이후에 모든 사람 앞에서 담대히 증거된 복음의 선포가 되었다. 이 일은 좀 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타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말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고백했던 ‘이 일’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향해 선포해야 할 내용이며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할 믿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고 하신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온 세상의 창조물들이 본질을 회복하여 창조주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그 일이 증거되어야 한다.

III. 증인이라(Messenger)
주님께서는 부활 이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구약의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살아날 것과 회개의 복음이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 것을 말씀하셨다(눅 24:44-47). 주님께서는 이 일과 제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결론 지으셨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8). 예수님의 승천 이후, 제자들과 교회는 증인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래서 지금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었다. 증인으로서의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은 21세기 교회 가운데도 본질적인 정체성이다. 6천여 개의 미전도 종족을 남겨 놓은 지금 과업의 완수를 위하여 증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할 때이며 증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주님께서 부여하신 증인으로서의 정체성,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의미하는 바를 선교한국 2012 대회를 통해 함께 발견하게 될 것이다.



3장. 선교한국 2012 대회 전체집회 강사와 특성 소개

전체집회 메시지는 모두 선교한국 2012 대회의 주제(방향)에 맞추어 진행된다.

1. 성경강해(3회)
1) 조지 머레이 박사는 선교한국 대회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강사이다. 복음의 메시지와 도전을 텍스트 중심으로 명확하게 다루고 있으며, 이미 2회의 성경강해를 통해 선교한국 대회에 필요한 내용을 적절하고 강력하게 전할 수 있는 강사로 평가되고 있다. 영어권 사역자로서 비영어권의 청중이 듣기에 가장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언어구사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2) 고성삼 목사는 2004년 조지 머레이 박사의 성경강해 통역을 담당했으며 정확한 언어전달 능력으로 강해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 저녁집회
1) 월요일(우리가) 주강사인 유기성 목사는 교회공동체의 본질적 사명과 부르심에 순종해야 하는 사명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개인적으로가 아닌 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 속에 사명을 인지해야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2) 화요일과 수요일에(이 일에)는 복음의 본질적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김도현 교수는 한국교회의 특성상 간과되고 있는 복음의 본질적 요소가 무엇인가를 도전하며, 이 일의 회복을 촉구할 것이다. 복음의 본질과 현장에서의 돌파과제를 고민하는 현장사역자인 이영길 선교사는 선교 현장이라는 상황 속에서 복음의 본질이 어떻게 적용되고 실천되는가, 장벽은 무엇이며 어떤 과제가 있는가를 다루게 될 것이다.
3) 목요일과 금요일(증인이라)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가진 자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목요일 강사로 나서는 윤태호 목사는 세상 속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일)을 전해야 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증인의 삶의 가치와 그러한 삶으로 헌신할 것을 도전할 것이다. 금요일 강사인 정민영 선교사는 21세기의 현장에서 증인의 삶이 어떤 형태로 구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떤 준비와 대가가 필요한지를 다루게 될 것이다.

3. 아름다운 땅 끝 소식(선교현장 사역자의 간증)
1) 이 00 선교사(GP, 중앙아시아) : 불교를 전파하러 다녔던 사람이 소록도 봉사 중 나병환자에게 복음을 듣고 회심 한 후 중앙아시아 선교사로 나아가 장애인들 안에 축구사역을 진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2) 이 00 선교사(오병이어, 북한 사역) : 오병이어 선교회를 시작. Yellow Window 지역의 사역을 개척하다가 현재 북한 사역을 집중적으로 감당하며 복음사역자의 삶을 나눈다.
3) 최 00 선교사(SIM, 동부아프리카) : 선교한국 98 대회 헌신자로서 현재 가뭄이 극심한 동부아프리카의 열악한 지역에서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4. 금요일 오전 주제강의 : 목요일 헌신카드 제출자들의 헌신분야별 Next step 안내
① 가는 선교사
- Part 1 : 장기, 단기선교사로 헌신한 이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자 자신의 삶을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와 과제, 미래에 대한 총체적인 그림을 다룬다. - 유병국 선교사
- Part 2 : 장기선교사 로드맵 - 손창남 선교사 / 단기선교사 로드맵 - 조명순 선교사
② 보내는 선교사
- Part 1 : 선교헌신은 가는 자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보내는 자들의 헌신이 중요함을 다룬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치와 역할, 책임! - 황병구 본부장
- Part 2 : 국내 외국인 사역의 가능성(포럼 포함) - 한윤호 선교사
교회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 윤순덕 목사

5. 선교한국 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경배와 찬양의 전체 인도자로 초대받은 조준모 교수는 찬양 사역자 겸 한동대학교 교수로 섬기고 있다. 선교한국 대회에는 인도자, 초청자로 함께 한 바 있고, 선교한국 대회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예배 사역자 중 한 사람이다.

6. 선교한국 대회는 영적각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기도합주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으며, 사역이 성취될 것을 선포한다. 선교한국 2012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승제목사가 대회의 영적흐름을 인도한다.


4장. 선교한국 2012 대회 프로그램



1. 선교한국 프로그램 틀의 핵심
두 가지의 핵심기둥으로 참가자들의 동기부여와 적용이 만나는 장이 이루어진다.
1) 첫 번째 기둥 : 전체집회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통한 동기부여와 도전
2) 두 번째 기둥 : 영역별 주제강의, 단체박람회를 통한 현장의 정보전달과 초대

2. 전체집회
경배와 찬양을 통한 예배, 메시지, 기도합주회의 3가지 요소를 근간으로 하며, 사이사이에 간증, 특별 제작된 Media Presentation, 특별 순서(드라마, 콘서트 등) 등이 배치되어 문화가 어우러진 예배가 되도록 한다.

3. 선교단체 박람회
선교헌신자 및 관심자들과 선교전문 단체들이 효과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목적에 적합한 단체로 아래의 기준에 준하며, 전체 숫자는 55개로 이내로 제한한다.

4. 영역별 주제강의
49개의 강좌가 화, 수, 목 오전 11:00-12:30까지 진행된다. 코디네이터 49명, 강좌 당 평균 10명의 멘토, 현장 선교사/전문사역자들로 구성된 강사진 2-3명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강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

5. 멘토 시스템
선교한국 2010대회에서 런칭되어, 향후 선교한국 대회의 중요한 근간이 될 멘토시스템은 선교헌신자의 폭이 다양하게 확대되어 이들의 구체적인 역할이 필요한 지경을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멘토활동을 통한 실제적인 교류 확대와 정보, 학습의 증대효과가 있었다.

6. 소그룹 활동
소그룹 활동을 통해 개별 feedback, 나눔, 격려와 fellowship이 진행된다. 다양한 지역, 교회, 성별, 관심사 등으로 구성한다. 소그룹 조장은 참가자들 중에 자원자 중심으로 섭외한다.

7. 기획전시관
2012년은 한국교회가 첫 선교사를 파송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가 선교사 2만 명을 열방에 파송하는 선교사 백성으로 사용되는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이런 한국교회의 역사적 맥락과 선교사 백성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며, 이제 이 과업의 계승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도록 돕게 될 것이다.

8. 대회 24시간 중보기도단
선교한국 2012 대회 준비기간 중에 각 지역의 중보기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선교한국 홍보가 각 지역에 기도의 불씨를 옮기는 역할을 하도록 하여 전국 단위의 기도운동이 점화되도록 하며, 이들 중 대회 중보기도단으로 참여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9. 선교한국 2012 대회 365 기도와 연합기도합주회
2011년 7월 29일부터 선교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365 기도가 진행중이다. 이것은 향후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도 기도수첩으로 제공되고, 웹상에서 기도제목을 보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동력화하게 될 것이다.

10. 선교한국 2012 International
약 20개국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 중 주요한 리더들이 참여하는 나라들은 최소 5개국이 될 것이다. 이들은 대회 전체집회에 참여하며, 자국 복음화와 자국의 선교사역을 위한 다양한 포럼, 한국 사역자들과의 교류, 선교한국 대회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 선교한국 2012 대회의 책 및 선교도서박람회
회원단체출판사를 주축으로 한 도서판매 컨소시엄을 통해 도서전문가들을 통한 구매자 중심의 도서 전시와 소개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12. 선교한국 2012 상담사역 - 오아시스
한국선교상담지원센터(MCC, 대표 임경심, 이경애)의 사역자들이 주축이 되어 선교한국 대회에 참가한 이들을 상담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역적인 면은 선교한국 대회 참가 선교사들을 주축으로 박람회장에 개인별 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과 근거리에서 사역적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여 역동성을 높일 계획이다.

13. 선교지도자 세미나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에 참여한 강사, 선교지도자, 멘토, 학생단체 사역자, 목회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지도자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큰 그림을 각 분야에서 공유하며, 시급한 세계의 동향과 한국선교의 현안에 대한 발제와 응답,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14. 한국 청년∙학생 선교동원가 원탁회의(KSMMR) Korean Student Mission Mobilizer's Roundtable
한국에서 청년대학생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을 초대하여 한국 선교동원가 원탁회의(KSMMR)를 개최한다. 선교한국 2012 대회의 원탁회의의 Initiative는 학생 단체 선교부들이 연합하여 기획을 진행하여 캠퍼스 선교로드맵에 대한 세밀한 논의와 상호 정보교류와 촉진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 목회자 라운지
지역교회 공동체의 선교적인 체질 강화를 위한 지도자의 필요와 정보 네트웍 등이 강화되는 장이다.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선교강의와 정보, 주요 아젠다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간 네트웍이 결성되는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5장.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부탁

1. 기도 : 세계복음화는 회개와 각성을 통한 교회의 부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선교한국 2012 대회가 기도의 불이 지펴져서 타오르기를 기대합니다. 선교한국 2012 대회가 잘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불러일으키시고, 그 도구로 선교한국 2012 대회가 사용되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1)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365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
2) 선교한국 2012 대회 중보기도단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3) 2012년 2월 13일 온종일 진행될 예정인 "캠퍼스, 한국교회, 평화통일,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합주회"에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2. 참여 : 선교한국 2012 대회가 한국 교회안에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역사의 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어떤 형태로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들은 참가자로 도전의 장에 자신을 내어 드리고, 지도자들은 이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소통이 일어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편한 잠자리, 더운 공기를 무릅쓰고 만들어지는 한국교회 미래의 장에 함께 해 주십시오.
1) 선교한국 2012 대회에 강사, 선교지도자로 참여해서 학생들을 만나 주십시오.
2) 청년들에게 선교한국 2012 대회 참여를 강권해 주십시오.

3. 소개와 홍보 : 소개를 위한 장이 마련되면 달려가겠습니다. 홍보의 도구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이 일의 주도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1) 전국 교회의 게시판에 선교한국 홍보물이 게시되도록 도와주시고, 알려주십시오. 후원교회들에게 소식을 보내실 때, 대회홍보물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11월 - 2012년 2월 사이에, 전국 20여개 주요도시에 선교한국 홍보를 위해서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적절한 연결자들, 네트워커들이 되어 주셔서 홍보와 지방설명회가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단체 회보, 홈페이지 등 각종 소통의 매체를 통해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알려 주십시오.

4. 재정 : 선교한국 2012 대회 예산의 규모가 대략 나왔습니다.
참가자들이 회비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참가비 외에도 약 1억 3천 정도의 후원금이 모금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개인후원자 등을 통해 적절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십시일반의 참여들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해외 참가자 : 대회에 참여하는 해외 참가자 중에 참가비와 국내 체류비를 위한 교회연결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별로 영친이 잘 이루어지고,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주변에 알려주십시오. 특별히, 중국, 인도, 아프리카, 몽골 등지에서 이러한 후원을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회참가비 15만원(예상)과 대회 기간 중 숙박비, 전후의 활동 등 다양한 면에서 후원자들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1) 해당 지역 교회지도자들과의 '대회에서의 만남을 적극 계획'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2) 단체의 주력 지역에서 오는 리더들을 섬기고 안내하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출 처 / 제11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핸드북
발행인 /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발행일 / 2011년 11월 10일
발행처 / 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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