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호] 2007년 2월 6일 (화) [지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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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 하선이네 가족 네팔 선교 이야기
2007년 1월 소식지


  
네팔에서 새해 문안 인사 드립니다.
멀리 눈 덮힌 히말라야 네팔에서 전훈재 선교사 가족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2007년 새롭게 허락하신 새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출발을 잘 하셨는지요?
새해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우셨겠지요?

새해에는 더 많은, 더 좋은 일들이 많아 지시길 소망하며
아울러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네팔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네팔 선교를 위해
2007년 올 한 해에도 동역자가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니 벌써

저희 가족이 네팔에 온지 3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네팔어와 씨름하며 적응하느라 너무 빨리 지나버린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네팔어로 설교도 하게 되었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언제나 도우시는 분, 그분으로 인해 늘 새 힘을 공급받기에
이 땅 네팔에서 저희가 사역을 하고 있는 것임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지냅니다.

■ 네팔에서 겨울 나기

네팔에서 지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겨울에 네팔에서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저절로 콧물이 나옵니다.
하선이는 너무 춥다고 겨울 잠바를 입고 잠을 잡니다.
겨울이 되면 별란 구경거리 하나가 있습니다.
네팔 사람들이 집 지붕이나 베란다에서 햇볕을 쬐는 모습을 봅니다.
전기가 이틀에 한 번 꼴로 끊겨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냅니다.

겨울 장판이 없으면 잠을 못 이룰 정도입니다.
요즘은 새벽에도 전기가 나가서 가족이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합니다.
전훈재 선교사는 해 마다 발가락이 동상에 걸려서 더 고생을 한답니다.

■ 썩띠쌀리 교회 설립1 주년

지난 2005년 성탄절에 개척한 교회가 어느 덧 1년을 맞았습니다.
파송교회에서 후원해 주셔서 설립 기념 수건도 제작해서 나누어 주고
성탄절 예배와 함께 1주년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가운데 8명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 재 네팔 한인 송년회 와 기도 응답

저물어 가는 2006년 12월 29일 네팔에서는
재 네팔 한인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푸짐한 상품들도 함께 ^^ 그 중 이번 2006년 송년회에 가장 큰 상품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 왕복 항공권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왕복 항공권 주인공은 전훈재 선교사가 됐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100 여명의 한인들이 너도나도 항공권이 뽑히기를 바랬습니다.

항공권 티켓 한 장
저는 어디에서도 무슨 추첨권이나 행운권이 당첨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송년회에 가기 전에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시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비행기 티켓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비행기 티켓이 꼭 필요한 사람이 전훈재 선교사 라고
하나님께서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비행기 티켓이 필요한 이유
전훈재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썩띠쌀리교회
자매 중에 한 자매가 어릴적 손에 화상을 입어 손이 굽은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의 수술과 치료를 한국에 있는 어느 병원에서 치료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갈 비행기 표가 문제 입니다.
비행기 표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 비행기 표를 주셨습니다.
한국에 가기 위해서 아직 한 장의 비행기표가 더 필요합니다.
전훈재 선교사가 수술 받을 자매를 한국에 데리고 다녀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비행기 티켓 한 장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멋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신학교 사역

지난 2006년 6월 시작한 신학교 1학기가 끝나고 겨울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2007년 6월 새로운 학생들이 모집되면 현재 학생들은 2학년이 되며,
학생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운영 및 재정확보, 교수진 등 필요가 늘어납니다.

■ 고아원 사역

파송교회인 천안 굳센교회와 멜본 한인교회에서 고아원 아이들에게
성탄절을 잘 보내라고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겨울 옷과 양말 등을 사주었습니다.
입이 큰 비노드(남, 10세)는 입꼬리가 귀에 걸릴정도로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좋아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쏟는 저희들의 사랑은 비록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이 듬뿍
받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기도제목 ◈

지금 바로 1 분만 기도해 주세요
1. 전훈재 선교사 가족의 영, 육 건강과 2007년도 사역을 위해
2. 포카라 고아원과 카투만두 고아원 아이들의 믿음과 건강을 위해
3. 네팔 침례교 신학교 운영과 늘어나는 재정과 교수진들..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4. 썩띠쌀리 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바로 서도록
5. 함께 사역할 선교사님(장, 단기)이 오시도록
6. 부족한 재정이 잘 채워져서 사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후원 안내

예금주 : 침례교 해외선교회
계좌 번호 : 181-04-01157-305 (외환은행)
신학교, 고아원 후원 계좌 번호 : 990-007954-330 (외환은행)
(전화 02-3775-4471 또는 02-2619-2202 ,
침례교 해외 선교회 본부에 전화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07년 1월 동역자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하며,
전훈재 유연화 (전하예, 전하선)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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