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호] 2007년 2월 6일 (화) [지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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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최정호선교사입니다.
  
새해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07년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이 풍성함으로 가득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 보내 주신 사랑으로 저희들은 우간다 땅에 보내시고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감사함으로 잘 지냈습니다. 언어와 현지적응이라는 기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들이 계속될 것인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의료사역을 위해서 우간다 국립병원의 실습과정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병원의 근무는 특별한 소명감을 요구하였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1월10일자)로 우간다 간호협회에 모든 서류와 비용(160불)을 제출하여서 이제부터는 우간다에 등록된 간호사로 의료사역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답니다.

사역지로 정한 캅쵸라지역에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지역이어서 집을 구하는데 쉽지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집을 구하고 계약을 하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세 개념이 없고 월세 밖에 되지않는데 살 집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월25만원 정도의 비싼 집값을 지불 할수 밖에 없지만 집을 구하는일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집 주인도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방학기간을 마치고 학교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두번째 학기여서 조금은 힘들어 하는것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희와 헤어질때는 눈물을 보이던 수정이가 밝게 잘 적응하고 하영이는 물만난 고기처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과정 또한 사역을 위한 필수여건인 것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수도 캄팔라에서 사역지 캅쵸라까지는 5-6시간이 걸리는데 길이 좋지가 않아서 한번씩 다니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사역지에 이사를 할려고 하니 마치 고향집으로 이사하는것 같은 마음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러한 일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시는 동역자님들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준비하는데 많은 기도와 격려를 보내주신것 처럼 더 많은 기도와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캅쵸라에 이사하는데 집세와 이사비용 또한 일정들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날마다 새힘을 얻어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캅쵸라에 영혼들이 주앞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교회를 세우고 교회지도자들을 잘 섬길수있도록
*현지언어와 캅쵸라에 지역상황을 잘 알고 함께 동역할 동역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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