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호] 2007년 2월 6일 (화) [지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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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이..2007년 사역
인도 인도가루나어린이집 이영미 선교사


  

감동된다면 망설이지 마십시요
먼저 이 글을 써내려 가면서 참 미안하고 송구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래전에 저희가 웰라깔 나땀 2천 5백평을 놓고 기도한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이 땅은 저희가 계약하면서, 원래의 땅 주인과 현재 땅 주인간의 땅 권리에 대한 싸움이 붙어서 법정까지 가게 된...
그래서 결국 이 땅을 제 때 사지 못하고, 제가 가지고 있던 아버지께서 주신 2천 만원을 저희 학교 부지 사는데 사용한...
드디어 이 땅이 완전히 법적인 문제에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 땅의 값은 천청부지로 올라서 약 3.5배나 되었구요.
그러나 원래 저희가 사기로 한 금액 (약 2천만원)에 땅 주인은 땅을 저희에게 넘겨야 합니다.
원래 계약서의 권한은 저희에게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 땅은 전에 저희가 계약했던 대로 2천 만원에 저희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땅은 제가 가깝게는 웰라 깔 나땀 교회와 과외 수업, 컴퓨터 교실을 옮겨 이곳에서 시작하고 미래에는 영성 훈련장과 함께 학교를 이곳에 세우려고 했던 곳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현재 저희 가족이 감당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린이 집 공사도 시작해야 하고,
비라 팔리 교회도 완성해야 하고,
만약 이 땅을 계약하려는 저의 마음이 욕심이라면...
기꺼이 이 땅을 포기하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께서 이 땅을 저희 미래를 위해 예비해 주신 것이라면..
이 땅을 살 수 있는 2천 만원이 속히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땅에는 망고가 매년 자라서,
먹기에도 너무 단 망고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저희의 손길을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님의 미안하고 송구스럽다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저는 선교사님의 하시는 일을 보아 왔으므로
이 모든 환경이 이렇게 되어 올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하나님이 그 땅을 준비하신 때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음이 ,.....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로 해결하여 주실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 땅을 통하여 배웁니다.

인간의 미련함으로는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줄 알지만,
그 모든것 전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알게 하시는 모습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하나님이 풀어 주셨으니 누구가를 통하여 준비하신 예비하심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인도사랑 지킴이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이..2007년 사역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절 말씀)”


2007년 하나님께서 저희 레디언트 라이프(저희 사역의 트러스트 이름으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어둠에서 빛으로 자유롭게 하리라“를 뜻하고 있습니다.)의
시작을 알리는 위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레디언트 라이프


2007년 주제 : Minister to Ministry
(작년 2006년까지는 사역자들을 중심적으로 세우는데 열심 이였다면,
올 2007년은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의 기초를 완전히 다지는 해로 정했습니다.)

저희 사역자 총 17명은 주님 부르신 지상 명령의 명령에 따라
이 땅 남인도 뱅갈로와 타밀나두 크리 쉬나 기리, 북인도 꼬르꾸 정글 부족의 복음을 위해
2007년에서 열심과 성실함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과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2007년 사역 계획 안
가루나 어린이 집


19명의 가족은 영적, 지적, 육체적으로 한 단계 성숙하여 더 깊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한 해로 매일 말씀과 기도, 찬양을 생활화 하며, 나아가서는 어디에 가든지 주님을 증명하는 증인의 삶으로 모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어린이 집 건축을 시작합니다. 2006년 하나님의 부어주신 은혜와 믿음과 기도를 바탕으로 어린이 집과 교회 그리고 임시 학교가 세워질 어린이 집 부지 건축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선은 기초 공사인 땅을 파는 작업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총 1억 5천만 원의 경비를 예상하고 있는 반 지하를 겸한 지상 3층 건물이 하루 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올 해 5월과 6월에 있을 아이들 새 학기 등록금 약 5백만 원 정도 예상합니다. 모두가 채워져서 올 해에도 맡겨진 모든 영혼들을 학교에 등록 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올 해에도 저희 환경에 맞추어 2-3명 정도의 꼬맹이들을 새 학기가 시작할 즘이 4-6월 사이에 받아 드리려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저희가 영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는 6월에 저희 집 꼬맹이들(현재 있는 8명 중 에스라를 제외한 7명의 아이들)을 전학 시키려 합니다.
좀 더 낳은 환경과 영어를 가르치는 저희 현 어린이 집 부지에서 가까운 학교로 전학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필요한 전 학비(이곳은 전학이든, 새로운 학년으로의 등급이든 기부금을 각 학교 마다 요구합니다. 기부금 없이 정당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와 그리고 아이들 모두가 재 학년으로 전학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름이 시작되는 4월부터 6월 초 까지 우리 아이들은 그동안 어린이 집에서 훈련 받은 제자 훈련(말씀 훈련)과 찬양 그리고 예배를 통해 청소년 캠프와 성경학교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그 기회는 주어질 것이고, 우리 아이들을 통해 영광 받게 되실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쉐마 학교(들으라…….인도의 영혼들아!)

2007년과 2008년 학기에는 저희가 총 80명에서 100명 사이의 아이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로 모여서 주님의 사랑과 말씀 그리고 세상의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세 명의 선생님들 초빙하려 합니다. 기독교인으로 먼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다음은 아이들을 영혼부터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헌신된 3명의 교사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재 유치원 선생님인 락시미 선생님은 다음 학기부터는 학교에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힌두교인인 남편의 반대로 이번 학기만 마치게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가 어린이 집 부지의 반 지하 장소를 당분간 학교로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 건축이 빨리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며, 학교 부지의 땅은 당분간 아이들 놀이 장소로 사용하려 합니다. 모든 여건들이 정확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영어 학교로 등록을 재신청하려 합니다. 현재 카르나타카 주는 힌두교 정권이 갑자기 들어서면서 학교에 대해 강력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무조건 학교는 4학년까지는 카나다 어로 공부를 가르쳐야 한다는…….미래에 대한 아무런 준비 없이 무조건 강요하는 무분별한 정책에 현재 카르나타카에 소속되어 있는 2,000여개의 학교들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 학년으로 들어가는 2007년 6월에 발맞추어서 저희도 영어 학교로의 등록을 시작하려 합니다. 필요한 경비(약 300만 원 정도)가 채워지며, 창조적인 교육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쉐마 학교 꼬맹이들


크리 쉬나 기리의 안발레움 교회와 비라 팔리 교회
(약 98% 힌두교 지역임)

1. 안발레움 교회

토마스 전도사가 책임을 맡고 있는 이 교회는 젊은 층을 겨냥한 교회입니다. 올 해에는 말씀을 더 강화하고, 또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줌으로서 주님을 믿고 난 후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려 합니다. 또한 주일학교도 활성화 하려 합니다.

1월 말 경에 첫 세례 교인이 탄생합니다.
이 외에도 2-3명이 더 세례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더 말씀을 강화시키고, 믿음을 깊게 한 후에 세례를 주려 합니다.

투선 센터(과외 수업) : 약 100여명이 현재 나오고 있는 과외 수업의 최대한의 목표는 이 젊은 영혼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데 있습니다. 특별히 10학년 정부 시험(4월)을 남겨 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주의에서도 저희 교회를 믿는 마음이 더 해질 것입니다.

컴퓨터 센터 : 현재 다비타 사모가 임신 중이지만,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 5명의 아이들이 토요일과 주일에 수업을 받고 있는데, 주일에 수업을 받는 것은 이 일을 계기로 부모의 반대 없이 자연스럽게 교회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투션 센터나 컴퓨터 센터 모두가 주님의 영광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며, 6월 15일이 출산 예정일인 우리 다비타 사모와 뱃속에 있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 비라 팔리 교회

나자로 형제와 헵시바 자매가 이끌고 있는 교회로 저희는 현재 60%의 교회 건축을 이끌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약 천 평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교회로 저희는 올 해 이 교회의 건축 완성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약 1,000만원이 예상되는 교회 완성을 위한 건축이 하루 속히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자로 형제는 군인 출신으로 제대 후에 하나님 앞에 헌신한 형제입니다. 현재 신학교를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저희 자체 프로그램인 제자 훈련 교육을 계속해서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전 재산을 하나님 앞에 기꺼이 드린 이 부부의 헌신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져서 이 지역 - 강한 힌두 신의 세력에서 힘을 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을 향한 신실한 두 부부의 믿음은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시면 더 은혜로울 겁니다.

비라팔리 교회의 건축 완성을 위해


반디 목사님과 아이다 사모님이 15개 부락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있는데, 그리 쉽지 만은 않습니다. 5년 전 반디 목사님이 박사 학위 공부를 위해 잠시 사역 지를 뒤로하고 와서 학위를 받은 이후 작년에 다시 그 곳으로 가셨는데, 그 4년의 공백기 가운데 벌써 R. S. S(극렬 힌두 세력 분자들)가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어서, 공식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엄하게 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굴하지 않고, 저희 역시 조금씩 조금씩 이 지역을 정복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분에게 힘과 지혜와 담대함을 더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재 반디 목사님은 정글 부족을 가지 않는 날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중이며, 저희는 3년의 기도 끝에 아이다 사모를 중심으로 이곳에서 약 5명의 꼬루끄 아이들을 데려다가 어린이 집을 올 학기가 시작하는 6월을 중심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또한 아이다 사모는 자립할 수 없는 상황의 여자들을 상대로 재봉 기술을 가르치려 그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가루나 천막 교회

7년째 이어가고 있는 교회로 이 교회는 저희가 단독으로 하고 있는 교회가 아니라 협력으로 이어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성도의 신앙 관리과 말씀 훈련, 예배와 찬양은 저희 도미닉 목사님이 전담하고 있고,
상담과 가정 방문은 로버트 목사님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 100여명이 모여 드리는 예배는 마치 초대 교회를 연상하는 듯 그렇게 은혜롭습니다.
한번 와 보십시오.

저희 아이들은 이곳에서 찬양과 예배를 전담하는 한편, 주일 학교 교사로, 저희 집 큰 아이들인 사이몬은 매주 토요일에 집으로 돌아와 주일 학교를 전담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중. 고등부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여름 성경학교에는 약 3-400명의 아이들이 다녀갑니다. 올 해에도 어김없이 아이들은 모일 겁니다. 그날 주님이 이 아이들의 마음의 주님으로 영원히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천막 교회 뿐 아니라 저희 크리 쉬나 기리에 있는 두 교회 역시 동일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10년이란 시간들 속에서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선교는 단 번에 시작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마라톤처럼 그렇게 현지와 문화를 이해하고 전략 가운데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힌두나 모슬렘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곳에서의 선교는 그리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굴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단지 이 땅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복하려면 시간과 여러분들의 신뢰가 필요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제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을 한걸음, 한걸음 더 깊이, 더 넓이 전하려 합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후원과 응원은…….
이 땅을 밟게 되는 그날!
이 땅의 사역의 발전과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통해 확인하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과 함께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2007년이 되기를 희망하고 소망합니다.
인도 뱅갈로에서 도미닉 목사/ 이 영미 선교사/ 레디언트 라이프 가족 일동 드림.


이영미 선교사님 연락처
leeyoung80@yahoo.co.kr
leeyoung800@hanmail.net

한국도우미 연락처: 017-220-0128
yuja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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