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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선교현장

페루 김태원, 김성녀선교사 성탄 감사 동영상

성탄을 축하드리며 다가온 2012년에도 계속해서 페루 선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11-12-19

제2차 페루 목회자 세미나 / 제3회 페루 남,여. 지도자 금식성회 /

할렐루야! 이순간도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사랑을 느끼며 열심히 페루 영혼들을 사랑하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마즈막까지 뛰고 있는 김태원, 김성녀(아이다) 선교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동역자님께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그동안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드립니다. 그동안 주님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페루땅에 선교 사역을 보고드리자면 이 모두가 주님께서 하신일이며 여러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기도의 결실이며 우리부부는 오로지 도구로만 순종하면서 사용 ...

2011-12-04

지난 수 주간은 구름속에서 살았습니다.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안녕하시지요? 초겨울 날씨라고 하네요. 감사의 계절입니다. 감격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11월 사역 소식과 함께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첨부한 파일에는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온두라스에서 장세균 드림 2011년 11월 10일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수 주간은 구름속에서 살았습니다. 지역이 고산이어서 구름이 늘 산에 걸려 있지요. 또한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로 “나그네의 삶”이 조금 구슬...

2011-11-15

유일하게 남미나라들 가운데 교회 부흥을 보지 못한 나라 파라과이
파라과이 김준혁 선교사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 17: 7-8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파라과이의 여름을 보내며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더위와 같은 환경에도 두렴없이 물질이나 관계에나 사역적인 어떤 가뭄에도 걱정없이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파라과이 땅 안에...

2011-11-07

아르헨티나, 어린이 제자훈련 사역을 하는 비가선교회
김용준, 이옥경 선교사 기도편지

아르헨티나에서 몽우리 져 터지는 꽃소식과 함께 사랑의 문안드립니다. 이곳의 봄은 곧 다가오는 봄의 날(21일)과 함께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봄의 날(Dia de la primavera)은 지인들에게 봄 향내 가득한 예쁜 꽃을 선물하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가을 하늘과 이곳의 봄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 계절의 풍성함을 담아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품에 안겨 드리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을 축복하며 소식을 전하게 되니 ...

2011-10-31

미전도종족 아야구쵸 사랑의불꽃 1기 선교보고
페루 테러 발산지 아야꾸초에서

사랑하는 페루선교 동역자님,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하시기 위하여 4년 전 아이다목사의 건강과 은퇴를 위하여 미국 본교회로 들어온 저희들을 강권적으로 페루에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난하고 메마른 땅, 테러와 폭행으로 얼룩진 땅, 아직 요한복음 3장 16절을 한번도 듣지 못한 영혼들이 기다리는 땅 정글과 미전도종족이 있는, 바로 이 땅으로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보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역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야꾸초는 테러로 인해 많은 ...

2011-10-23

빈 솥에 물을 넣고 불을 많이 땠다.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풍요한 가을, 아름다운 단풍.... 멋있는 계절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리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멀리있지만 마음은 한 곳에 머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10월 10일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목회자의 아들로 농촌지역에서 성장하였습니다. 11년전 아버님 장례식을 마치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빈 솥에 물을 넣고 불을 많이 땠다(피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굴뚝에서 연...

2011-10-15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아공에서 보내는 2011년5월 선교이야기 양승록 선교사

할렐루야!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추위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아프리카가 상상이 되시나요? 내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 10) 라는 말씀 의지하여 기도하는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훈훈함이 가득함을 알려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1. 신학교(ABBA) 사역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부터 1학년과 2.3학년이 나누어지면서 교실이 필요하던 차에 수원영락교회의 특별헌금으로 신학교 강의실 한 동, 기숙사 한 동이 페인트 작업을 제외 하고 완공 되었습니다. 예전...

2011-09-16

브라질은 봄이 시작됩니다.

기도동역자들에게 브라질은 봄이 시작됩니다. 가장 기온이 낮은 6월에 3번씩이나 호흡곤난으로 병원신세를 지다가 지금은 약물치료로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심혈관 협심증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현지교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부탁: 1. 현지 심장병원에서 입원치료 검사등으로 약 2800만원 병원비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분활로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보험금으로 일부 지불을 하고 700만원정도 남아 있습니다 2. 저의 선교사역 21년이 지나...

2011-09-16

세계를 가슴에 남미를 두 손에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 편지 (마흔번째 소식)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사 43: 1) 브라질 은혜의 집에서 이종원 조문희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2011년에 하나님께서 보살핌과 성령의 역사하심속에서 그분의 은혜속에서 승리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으로는 할수 없는 일들을 행하시고 이루시는 그분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속에 귀한 주역을 담당하시는 ...

2011-09-03

온두라스, 몬데베르데 성경학교 사역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두라스는 우기입니다. 거의 매일 한 두시간 정도 내리는 열대성 폭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산 속에서 살아가는 렌카 마을 사람들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주하게 농사하던 일손을 멈추고 산녘에서 비를 피하곤 하지요. 비가 그친 후에 산모퉁이에 내려진 아름다운 구름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만 이들에게는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이들의 삶은 생존이기에 삶을 누릴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생존과 삶(을 누리는 것)...

2011-09-03

2011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를 마치고
마라톤 국토 대장정을 마친 기쁨과 감격은 저녁 복음축제로 이어졌다.

지난 8월 1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제 2도시 Del Este 시부터 수도Asuncion까지 327km를 이어 달렸던 마라톤 국토 횡단 복음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건강한 청년, 강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파라과이 땅에‘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단 11:32)’이 일어나‘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사 60:22)’는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파라과이 경찰, 시와 주정부를 비롯하여 개신교회, 소방관, 매스미디어, 한인 교회 및 교포들, NGO 단체 등 사회 각...

2011-08-28

멕시코 가난한 산동네 미니초등학교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멕시코 선교사 최재민입니다. 티화나를 중심으로 예수 영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복음적인 영화 상영을 주 사역으로 하며, 재활원(Shelter)도 돕고 있습니다. 여기 최근에 쓴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디모데후서 4:2 & 5 - 주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멕시코 ...

2011-08-28

파라과이 신학교 25년만에 정식 대학으로 승격

할렐루야 아주 기뻐할 일이 생겼습니다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교가 25년만에 정식 대학으로 승격 되었습니다 앞서간 선배들의 노고도 크셨고 지난 8년간의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노력해 왔던 일이 이제야 현직 이사장, 이사님들의 아름다운 노력의 꽃이 피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제 2012년부터 학사증 있는 신학교 신입생을 모집하여 후계자를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임마누엘 파라과이 정금태 선교사 배 임마누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 파라과이에서 정금태 ...

2011-08-20

브라질은 유명한 IPE (이뻬) 나무가 꽃이 피면 봄이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 너무 힘들었지만 회복이 되어 건강을 되찾고 잇습니다 브라질은 유명한 IPE (이뻬) 나무가 꽃이 피면 봄이온다고 합니다 한국이 할미꽃이 산에 피면 봄을 알리듯이 이뻬꽃이 신호를 보내고 잇습니다 1. 8월 14일 현지교회 아바지날 행사: 브라질은해마다 8월에 아버지날 행사를 합니다 매년 날자가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올해 14일은 전국이 아버지를위해 잡을 방문하고 선물을 ...

2011-08-20

아르헨티나 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
장영호, 백미영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목사님과 믿음의 동역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항상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들의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과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선교현장을 섬기며 나가고 있습니다. 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 지난 6월 25일에 총 8명의 목회자 ,리더자들이 3회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3년 과정으로 목회자의 영성, 리더쉽, 교회 부흥과 성장 그리고 선교에 관한 ...

2011-08-20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2011년 8월 기도소식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기억하시며 멕시코를 향해 두손모아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소식을 전합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말씀 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구촌 온 구석 구석의 소식을 인테넷을 통해 알게 될 때 마다 주님의 심판이 닥아 오고 있음을 절감케 합니다. 고국에서도 많은 비와 태풍으로 말미암은 피해는 전국에 쓰나미 가 덮친듯한 아픔을 보게 하였습니다. 멕시코도 연일 내리는 많은 비로 생명과 재산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2011-08-15

믿음으로 파라과이 땅을 정복하는 청년들
2011년 아리바 호베네스 뉴스레터

2011년 아리바 호베네스 뉴스레터- 한 걸음, 한걸음, 믿음으로 파라과이 땅을 정복하는 청년들

2011-08-08

온두라스 몬데베르데 성경학교 사역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전 계속되는 아침 말씀 묵상 시간에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고전 16:18) 말씀을 통하여 온두라스 사역과 저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역이 바로 “삶으로 그리는 복음”인데, “아직도 멀었다”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듯했습니다. 함께 잠언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추수의...

2011-08-02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 를 위홰 기도 부탁 드립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파라과이 땅을 일으키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이사야 말씀을 언약으로 붙들고 달려온 '아라바 운동'이 주님의 은혜로 여섯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를 번갈아가며 '일어나라 어린들이여', '일어나라 청년들이여'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왔던 가운데, 힘들었던 순간들마다 말씀으로 비전을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며 '아라바 운동'의 등불이 되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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