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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12-05-14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신학교 안정된 장소 확보를 위해서
멕시코에서 양주림 선교사
멕시코의 사역에 기쁨으로 동역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심을 믿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터위에 굳건히 세워져 가는 우리의 모습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믿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는 때로는 우박으로 거리가 하얗게 변해 버리는 이상기후와 잦은 지진의 여파로 마음도 울렁 머리도 흔들거리는 그런 시간들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위험을 예방하는 보수공사 현장들, 대통령선거철을 맞아 유세현장과 데모현장들 빈번한 사건사고의 모습들, 종려주일날을 맞이 하여 온 거리에 종려가지를 들고 성당으로 몰려드는 발걸음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고난을 재현하며 거리를 걸으며 주님을 기억하는 모습들 사순절을 맞이 하여 예배와 경건의 삶을 살고자 하는 귀한 성도들의 모습 사순절 기간에만 피는 보라색의 꽃들이 온 거리에 뿌려져있는 아름다운 거리 길을 걷다 내 발 앞에서 맨홀뚜껑이 튀어 올랐습니다, 맨홀 속에서는 불길과 연기로 가득차있었습니다,

화기의 압력으로 그 무거운 맨홀뚜껑이 열리고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고 발등을 찍을 정도의 거리에서 내딛던 발걸음을 정지하였기에 화를 면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주님께서는 저의 생명을 지키시고 안전케 해주셨습니다.

신학교 수업에는 모든 목회자들께서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참석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신학생들은 직장을 가지고 있거나, 장사를 하거나 하는 분들이지만 시간을 쪼개어서 사역을 하며 공부를 하는 본받을 점들이 많은 분들입니다.

라울과 베로니까 목사 부부와 자녀들 여호와 이레 교회 교인들은 본 교단의 수련회를 위해 구아나후아또 지역으로 한주간 수련회 참석하고 왔습니다. 새로 구입한 교회건축부지를 위해 바자회도열고 조금씩 건축준비를 잘하고 있습니다,

라우라는 신생아와 함께 한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고 남편도 신학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였으니 앞으로 주님의 선한 인도와 사명감을 부어 주시길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까르멘 학생은 남편의 교회출석이 큰힘이 되어 감사의 나날을 보내며 전국여전도회 회장을맡아 전국여전도회원들과 함께 1일 수련회를 개최하고 열심히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레이나 학생은 남편이 장로님이시라 수업참석을 위해 많이 도와 주시고 있고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 부부가 재정관리를 직접하고 불투명하게 사용되고있어 대단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분립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 합니다.

데이빗 목사님은 어린이사역과 함께 목회를 열심히 하시면서 모든 일에 시간을 정확하게 잘 지키는 신실한 분으로 과목 성적도 훌륭한 분이십니다. 교회 터가 좁아 좀 더 넓은 곳으로 확장하기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비르히니오, 목사님은 셀그룹 부흥을 일으키면 사역하는 목사님이신데 신학교 교재가 있어 많은 성도들을 가르치며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서 기뻐하며 간증의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루벤 목사님의 직장 생활과 목회 ,수업을 병행하면서도 열심히 뛰어 다니는 분으로, 떼피또,라는 위험한 시장 구역에서 열심히 사역하고있으며 노숙자들에게 복음과 빵을 전달하는 사역에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공격을 받은 일들이 있습니다.
병으로 고통중이 었지만 하나님의 기적으로 치유를 받았던 마리아 목사님이 어머니 병환이 심각해서 고향이 간다고 나간후 나타나지 않아 수소문해 보았더니 다른 목회자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남편목사님과 자녀4명이 고통에 처해 있습니다.
자녀들이 먼저 인테넷에 올라온 엄마와 다른 남자의 사진을 확인후 아빠에게 이야기 하게 되어 상황 수습이 참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남편목사님은 교회와 교단에 알리고 아마 이혼을 결심하고, 문제해결을 풀어 가는것 같습니다. 남미의 현실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기에는 너무 쉬운 삶의 형태인지라 목회자들도 견디기 참 힘들다는것을 알고 마음이 아픕니다.
에르모샤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크리스티나 목사님은 열정이 많으십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결같이 자신의 몸을 챙기며 건강을 살피수 없는 목회를 하고 있답니다, 감기 몸살로 힘들어 하지만 학업과 사역을 잘 진행하면서 고난주간과 청소년 전도주간을 은혜로 잘 인도하였습니다.

신학교 장소문제로는 항상 열악 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거하는 곳이라 밤잠을 자야 하는 시간을 놓칠 때도 많고 새벽은 어김없이 일직 일어나야 하니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 날마다 울고 깨우고 뛰어 다니며 시간 개념도 없고 자녀통제도 하지 않는 주인 아줌마(?)의 야속함도 있고 사람들 불러 놓고 늦게 까지 술판을 벌여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지나다 요즘은 조금 낳은듯 하지만, 잠시 일뿐입니다.

머물곳과 신학교장소가 함께 해결될수 있는 곳을 위해서 항상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신학교 사역을 위해서 ,안정된 장소 확보를 위해서
*신학생들의 영성과 영향력 있는 교단의 지도자 되고 섬기는 교회가 부흥되도록.
*라울 목사님 교회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이 충당되도록
*건강한 GMS선교부 되어 치유되고 회복될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 질수 있도록.
*gms 여성 독신대회개최가 잘 준비되어 은혜 받을수 있는 귀한 시간될수 있도록
*선교사의 건강을위해서,기도 부탁드립니다,

멕시코에서 2012년 5월
양주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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